말로 하니까 쉬운거지 춘장 볶은거 웍에 냅뒀다가 태워먹은거 새로 안하고 그냥 긁어서 써가지고 탄맛나고, 기름에 춘장 튀겨져야 하는 걸 대충 뎁히기만 하면 되는 줄 아는 곳도 있고, 프라이팬에 볶는거랑 웍에다 하는거랑도 감당하는 화력이나 완성했을 때 퀄리티 차이 무시 못하고
짬뽕은 더한데 국물요리다보니까 세세한 재료 차이가 맛 가르다보니 짬뽕은 진짜 맛이 비슷한곳이 없음
중국집이 거기서 거기라는 말은 조립식 일식라멘처럼 하는 곳들이나 해당되는 말임
개인적으로 가게정보 열어서 영업시간이 일찍 마감하는 곳이 맛있는 곳일 확률이 높았음
니들이 알아서 데워먹으라며 차가운 면을 줌, 조개껍데기 안들어가서 양많다는 짬뽕은 해물믹스씀, 볶음밥은 기름에 절어있고 계란도 시판용 계란후라이
시킬 때 가게정보 보셈 상호명 일치 안하는데만 피해도 보통 이상은가드라
고점이 계속 올라가긴하는데 저점은 하염없이 꼬라박음 근처에 두 집은 진짜 10년전이어도 맛집소리 들을 정도로 잘하는데 거기 뺴고 다 처참함 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잘하는 두 집이 배달을 안해.....
일찍 마감하는데는 진짜 손으로 하니까 힘들어서 빨리 끝내더라구..
짜장은 볶은춘장에 양파랑 전분물 넣고 끓이면 짬뽕은 짬뽕다시에 고춧가루 넣고 끓이면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
근본 자장면인데 줄 서서 먹어야 함.
개인적으로 가게정보 열어서 영업시간이 일찍 마감하는 곳이 맛있는 곳일 확률이 높았음
akea
일찍 마감하는데는 진짜 손으로 하니까 힘들어서 빨리 끝내더라구..
회사 동네 맛집이 이 댓글 봤는지 7시까지 영업하다가 5시에 문닫게 됨 ㅡㅡ 예전에는 저녁에 가서 먹고 그랬는데 이제 휴일 아니면 가지도 못함
하지만 일찍 마감치면 내가 시켜먹으려고 할 때는 이미 문을 닫은 아이러니가
+재료 소진으로 예정보다 더 일찍 영업 종료하는 가게 재고관리 꼼꼼하게 하는데도 예상보다 많이 팔린다 =무조건 맛있다
틀린말은 아닌게 24시간하는곳같은곳에선 진짜 중식요리사를 고용할수 없으니까...
이게ㄹㅇ인게 울동네 탕수육 짬뽕 칼국수 싸고 맛있고 밥 꽁짜인곳이 11시부터 3시까지임ㅋㅋㅋ
짜장은 볶은춘장에 양파랑 전분물 넣고 끓이면 짬뽕은 짬뽕다시에 고춧가루 넣고 끓이면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
중식이 그렇게 개↗이아닙니다
문제는 그렇게 개 ㅈ대로 만드는곳이 있더라 ㅅㅂ...
그보다는 짜장은 맛이 노력에 찐 비례하고 짬뽕은 국물을 어찌 내느냐에 따라 다름
말로 하니까 쉬운거지 춘장 볶은거 웍에 냅뒀다가 태워먹은거 새로 안하고 그냥 긁어서 써가지고 탄맛나고, 기름에 춘장 튀겨져야 하는 걸 대충 뎁히기만 하면 되는 줄 아는 곳도 있고, 프라이팬에 볶는거랑 웍에다 하는거랑도 감당하는 화력이나 완성했을 때 퀄리티 차이 무시 못하고 짬뽕은 더한데 국물요리다보니까 세세한 재료 차이가 맛 가르다보니 짬뽕은 진짜 맛이 비슷한곳이 없음 중국집이 거기서 거기라는 말은 조립식 일식라멘처럼 하는 곳들이나 해당되는 말임
ㄴㄴ 춘장은 볶아놓은 게 제품으로 나옴 ㅋㅋ 그거쓰면 걍 집에서 인덕션에 냄비에다 해도 맛 남 짬뽕은 제대로 하는 집에서나 차이나지 짬뽕다시에 조미료범벅해서 만들면 그냥 들어가는 재료 차이 정도나 맛차이 나지 조리기술은 보통은 못느끼는 수준 됨
중국집은 예전부터 복불복이었는데 새삼스래
니들이 알아서 데워먹으라며 차가운 면을 줌, 조개껍데기 안들어가서 양많다는 짬뽕은 해물믹스씀, 볶음밥은 기름에 절어있고 계란도 시판용 계란후라이
당연히 차가운면줘야지 따땃한면은 5-10분이면 부는데 배달기사가 가게로 오는데 5분이걸리거든?
면에다 뜨거운 물 몇수져 넣고 랜지에 돌려먹으라함 이게 말이됌?
면이 말라서와서 떡졌다면 그건 중국집잘못이 맞는데 면은 차갑게 보네는게 맞아 안그러면 100%불어버리거든 그거 오래되서 차가운게아니라 일부로 갓 삶아서 존1나뜨거운면을 찬물에 식혀서 나온면이야 뜨겁게먹고싶으면...그래야지
시킬 때 가게정보 보셈 상호명 일치 안하는데만 피해도 보통 이상은가드라
예전에는 그래도 보통은 갔었는데 요샌.. 절레절레
1. 메뉴에 간짜장이 있는지 확인 2. 리뷰에 볶음밥과 간짜장 사진 확인 3. 뒤로가기
갠적으로 그래도 먹을만한 중국집 고르는 방법중 하나가 메뉴에 '김치볶음밥' 있는곳들이었음
고점이 계속 올라가긴하는데 저점은 하염없이 꼬라박음 근처에 두 집은 진짜 10년전이어도 맛집소리 들을 정도로 잘하는데 거기 뺴고 다 처참함 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잘하는 두 집이 배달을 안해.....
중국집 하향평준화가 진짜 너무 심해..
순대국밥집도 맛있게 하는곳 찾기 어려움...ㅠ 요즘 딱 이거다 싶은 식당이 없다...
짜장만 따로주면 간짜장으로 알고 장사하는 대환장 ㅉㄱ집이 널렸음
ㄹㅇ ㅈ같아서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ㅋㅋㅋㅋ
식당 자체가 하향평준화 됨. 직장에서 은퇴한 중년,노년세대 사람들이 만만해 보인다고 퇴직금으로 맛없는 식당 차린 경우가 굉장히 많아서...
와 어제 짬뽕 시켜먹었는데 오뎅에 뭐 온갖 잡탕에다가 오래 끓여서 오징어는 존나 질기고 국물에서 묘한 냄새나고 맛은 쓴맛나서 두입먹고 다 버림... 탕수육은 맛있어서 3점줌
짬뽕 시켰는데 해산물에서 딱 상하기직전 냄새나더라 한입먹고 다 버림
이게 좀 했갈리는게... 가격이 올라서 가성비가 떨어진다 느끼게 된건지 실제 품질이 떨어진건지 아님 둘다인지 좀 했갈리는데 결론은 아주 ㅈ 같아진건 맞음 걍짜장 천오백 곱배기 이천 할 시절이 그립다
둘다 가격은 오르는데 맛은 하향평준화중
얼마전에 약간 허름한데 뽀글머리 파마아저씨가 별 다른 인사도 안하고 허허 하면서 밑반찬주던 가게 갔는데 존맛이더라
근본 자장면인데 줄 서서 먹어야 함.
본가랑 동네에 제대로 된 중국집 있어서 다행...
집앞에 짜장면집이 그나마 잘하는 편이라 다행이긴함..
중국집 이름 붙은 오토바이 지나가면 이름 기억해놔야함...
배달앱 생기고 가장 처참하게 퀄리티 망한 게 중국집.
인천에 사는게 이거 하난 좋다
인천도 인천 나름임. 동구 남구 구도심은 살아남은 진짜배기들이 많은데 청라 인근 싯발 어지간한 집 죄다 뚝배기 깨 버리고 싶음. 이사와서 삶의 만족도가 떨어진 유일한 분야임.
연식이 좀 된 도시의 노포들은 아직 정상적인데 대가 끊어지고 있는 느낌이라...
은퇴자들이 점점 늘면서 기술이 이어지지 않는 느낌
그래서 중국집 안 시켜 먹은지 1년이 넘음. 10년전엔 못하는 집 찾기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잘하는 집 찾기가 힘듬.
홀 없는 배달 전문 음식점만 걸러도 평타는 침. 그리고 옛날풍 중국집 보다 마라 시리즈들이 늫어서 더 고점이 낮아진것도 있고
진짜 애매하다 싶으면 화교들 하는데 가는 것도 추천 평타는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