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1회부터 87회 까지의 1등 당첨자수 n(88회부터 2000원 에서 1000원으로 가격변경)'예전에는 항상 이월돼서 당첨금 높았는데 지금은...'착각임현재 로또 총 1124회 동안 이월은 단 14번 n로또에 대한 관심이 적어서 판매량도 적었던 극초기에 이월이 연속되었으며 n이후 당첨확률 대비 판매량이 급격히 늘면서 이월도 거의 없어졌다그리고 초창기에도 10명 이상의 당첨자는 종종 나왔다 n
초반에는 다들 수동으로 번호 적었거든. 수동이다 보니 빠진 번호도 많고.. 좀 지나면서 다들 자동선택하니 확률적으로 균일한 분포를 보이게 됨.
근데 내가 1등 안된거면 주작맞지아늠?? 날 1등 시켜주면 주작 아니라는거 믿을 준비 늘 되어잇음
와 19회차 당첨자 미쳤다... 400억을 혼자 먹었네
심지어 처음에는 게임당 2천원이었음
로또 안샀지만 1등되고 싶음 나만그럼?
이월드립이랑 주작드립은 진짜 볼때마다 대단함
이렇게 경쟁자 떨어뜨려서 이월금 먹어보려는거군
와 19회차 당첨자 미쳤다... 400억을 혼자 먹었네
그거 강원도인가 경찰로 기억하는데. 사표도 안 내고 그냥 안 나왔다는 카더라 기억함.
강원도 경찰은 맞고 경찰서에 이것저것 해주고 나갔음
경찰이었던걸로 기억하는대 복권당첨되면 오히려 불행해진다는 우려와는 다르게 작은공장하나 지어서 오토돌리고 본인은 여행다니면서 잘사신다고 예에전 인터뷰에서 봤음
경찰분은 맞는데 동료 자녀들한테 장학금까지 줬댔나 그랬을걸
저때가 전국민 로또 불타오르던 시대였지..
2등이여도 기분좋을듯 제발!
심지어 처음에는 게임당 2천원이었음
초반에는 다들 수동으로 번호 적었거든. 수동이다 보니 빠진 번호도 많고.. 좀 지나면서 다들 자동선택하니 확률적으로 균일한 분포를 보이게 됨.
이월드립이랑 주작드립은 진짜 볼때마다 대단함
Medand
근데 내가 1등 안된거면 주작맞지아늠?? 날 1등 시켜주면 주작 아니라는거 믿을 준비 늘 되어잇음
나 혼자 1등이어야 되는데 수명 수십명이 같이 되니까 주작이다 라고 할듯
그니까 나좀 제발 1등 한번만 뽑아줘...그럼 내가 믿으라고 소문내고 다닐께 제발
호모 심슨
이렇게 경쟁자 떨어뜨려서 이월금 먹어보려는거군
아 일단 동행복권 사이트에서 로또 사야겠다....충전금 3만원 재작년에 충전한건데 3장사서 아직 2만7천원 남음
로또 판매량은 매년 5%정도씩 증가했다더라 한 장2000원에서 1000원으로 줄은거 감안하면 초창기에 비해 발매량 자체가 5배 넘게 늘었을거
판매금액 계산해보면 초기보다 지금이 4~5배 정도 늘었음
전체 로또 판매금액에서 절반이 복권기금으로 가고 나머지 절반 갖고 당첨금 나눠 주는데 그 절반이 1등 당첨금이라고 보면 됨. 즉 1등 당첨금의 4배가 전체 로또 판매금액
나도 당첨좀...
오해가 아닌 것 : 저 때는 로또 한번으로 인생역전이 가능했다 지금은 한번으로 역전까지는 아닌듯. 까지로 줄었고... 물가는 오르는데 로또 당첨금은 비슷하구나...
물가오르는 만큼 로또가격은 안올랐으니까
나 5천워치 삿는데 이번에 당첨 좀 제발..
그래서 나는 언제쯤 1등하는거죠?
내가 당첨안된거 보니 조작임
로또 안샀지만 1등되고 싶음 나만그럼?
ㅎ 실은 나도 로또 안삼 1년에 한 3번정도 사는듯
0원이 이월인가
매주 10명씩 되는데 내가 당첨이 안되잖아 당첨되게 해줘!!!!
나도 3등 당첨 된적 있는데 당첨 전까진 당첨자를 짜고치는거 아니야? 라는 의심이 들었는데 되고보니 천만원 당첨됐지만 실수령은 대략 700언저리
와 씨 ㄷㄷㄷㄷㄷㄷ 부럽당
1등 될때까지 할꺼야 좀 다르지만 내친구도 3등두번 되었다는데 나라고
우리친척중에서도 세금떼고 혼자 114억 먹었다는데, 그 이후에 그냥 친척들이 다 손절침.... 애초에 성격도 안좋아서 우리 할머니가 억제기역할로 억지로 잘지내던거였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큰돈 생기고 성격 개차반까지 합쳐지니까 다들 손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