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본서 컴퓨터 파는디 십

[한예슬]

10만엔에 올린거 한국사람이 8만엔에 달라고 해서 그냥 대꾸도 않고 글삭하고 새로 올린적이 있는데

오늘은 또 10만엔 지금 환율로 87만원인데 82만원 해줄 수 있냐 그래서

지난번부터 2만엔 5만원 까달라하시는데 좀 해도 너무하다고 생각 안 하시냐고 차비 천엔 정도면 모르는데 예산이 안 맞으면 나한테 얘기하지말고 예산에 맞는걸 사시라고 하니

5만원이면 말같지도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은 안 했는데 죄송합니다 라고 함

당신 시급 얼만데 그래서? 진짜 짜증나게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