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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부대 사람들이 착해서 다행이였네.
간부들이 진짜 할거 다해줬는데도 현부심판단이 사람하나 망쳤다...
저새끼들한테 내 몸을, 사람 몸을 맡기면 안됨 어깨 연골 없어지고 뼈 갈린것도 모르는 새끼들이.
사람은 잘만났다니 그나마 다행 잘못만나면 저런걸로 꿀빠니 꾀병이니 억지부리면서 갈구고 일 더 시킬 수도 있는데
이건 병무청을 한 번 폭파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군대 가면 안 되는 애들은 온통 인생을 족쳐놓거든
진짜 저런 의사는 징역 때려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병무청 : 거봐 보내면 되잖어 ㅋㅋㅋㅋㅋㅋㅋ
저새끼들한테 내 몸을, 사람 몸을 맡기면 안됨 어깨 연골 없어지고 뼈 갈린것도 모르는 새끼들이.
그나마 부대 사람들이 착해서 다행이였네.
난 훈련소에서 폐렴 걸려 죽을뻔 했는데 아프고 기침 땜에 잠을 못자는데 계속 감기라고 하다 쓰러졋엇는데 군병원 퇴원할때까지 부대에서 사람 한명 안오고 나 퇴원하는 것도 몰라서 간호병사 아저씨들이랑 진료받으러 통솔해서 온 훈련소 사단 간부 찾아서 얘기해서 겨우 훈련소로 돌아갓엇음
간부들이 진짜 할거 다해줬는데도 현부심판단이 사람하나 망쳤다...
일부러 반려시켯을수도 있다는거 사람수 채워야하거든
사람은 잘만났다니 그나마 다행 잘못만나면 저런걸로 꿀빠니 꾀병이니 억지부리면서 갈구고 일 더 시킬 수도 있는데
병무청 : 거봐 보내면 되잖어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병무청을 한 번 폭파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군대 가면 안 되는 애들은 온통 인생을 족쳐놓거든
진짜 저런 의사는 징역 때려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몸이 안좋아서 엑스레이 사진까지 찍어갔는데, 쳐다도 안보더라...
그나마 부대사람들이 좋았네 진짜
뭐야 간부님들이 왜 죄다 정상인들이야
비정상적인 놈들이 막 굴렸으면 진통제 복용량 늘리다가 어느날 뇌혈관같이 치명적인데서 혈관 터지면 걍 가는거고 군에선 걍 의문사나 개인지병있었음으로 퉁치고 넘어갔을테니까
간부까지 제정신이 아니었으면 저런 유튜브 썰이 아니라 뉴스에서 봤을 거라서
저거로 긁으면 총기난사나 탈영으로 간부앞길에 똥 한움큼 뿌릴수잇으니까...?
저기서 정상 아니엿으면 또 사망사고 뉴스 나왓을수도 있었음
보통의 군대였으면 이미 시체라서 후기를 못씀...
자기 인생에서 1년반 생으로 날렸다는거 알면 복장터지겠지... 차라리 몰랐으면 나았을텐데...
신검에서 절때 면제안주니까 아프면 검사다하고 확인라고 입대해야함
간부 잘 만나서 그래도 다행
별것도 아니네. 컷! 하고는 보낸 자료는 보지도 않았겠지
병무청에서 갈수 있는지 없는지 검사하는게 아니라 그냥 보내는 데에 갈 수 없는 이유를 첨부해야 안가게 되는 곳…
남 일이라고 사지로 보내는 군의관들..
의외로 간부들도 괜찮았다..
윗대가리가 그 중대장 같은 사람이었으면 사람 하나 죽었겠네...
등신같은 것들 때문에 애먼 사람이 또 군대로 끌려갔구만 그나마 부대 사람들이 착하니망정이지
조금 다른 얘기지만, 이빨 빼먹는 새끼들 때문에 군대 가지 말아야 할 사람들까지 끌려가니 이게 뭔 꼴이냐 진짜
어디 정치인 기업가 자제였으면 희안한 진단서로 알아서 면제가 되는데 일반인들은 면제도 끌고갈라고
의룡인들은 군대 가도 남 면제도 꼬와서 더 그런 것 같음
와... 난 진짜 현부심 일사천리로 진행된 케이스였구나 싶네
병무청 고소할수 없나??
CaliberBear
걔들도 군 복무중인거 아닌가? 병무청은 의무복무하는 애들이 안 가나?
불행중 다행으로 부대 사람들이 정상인이었네...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는데 선임중 한명이 말년에 3번째 기흉이 옴 그뒤로 전역때까지 표정이 넋나가 있더라,..
병무청 의사? 들은 도대체 뭐하는 놈들일까
그래도 군간부들과 병사들이 다 착해서 저기서 더 악화 안되고 전역한거지 ㅂㅅ새끼 하나 만났으면..... ㄹㅇ 주검되어서 나왔지 사람 죽일려고 하나 진짜 이해가 안가네
저것도 그나마 정상적인 중대장이랑 행보관 만나서 다행인거지. 저대로 더 악화되서 반ㅄ되서 나오는 경우도 있었겠지..
그나마 평소 영상에 나오는 빌런들이 아닌 좋은 사람들도 많아서 저 정도로 넘어간거지 아니었으면... 100퍼 큰 문제 생겼을 것 같다
사람수 채워야한다고 일부러 진단서 버리는 경우도 있으니까 끝까지 어필해야함
내 동기도 병장때쯔음해서 통증때문에 군병원갔다가 면제사유 병인거 알게되서 왠만한거 다 열외하면서 만기 전역함... 여태 한게 아쉬워서라도 그냥 다 하고 나가겠다고 ㅋ... 그래도 예비군은 다 면제 해준다고 들었던듯.
현역 판정한 한명때문에 몇명이 고생이야 주기적으로 약타먹고 병원가고 현부심 심사에 저정도면 2년동안 저사람 전담 팀이 있었겠는데 단순히 사람좋아서 다행이다가 아녀
진짜 다행인건 자대에 좋은 사람들 가득했네 진짜 내가 눈물이 다 나네
??:남자의군복무 부담을 줄이기위해 여성징병 실시
현실은 남자 소년병과 노인병 징병..
병무청에서 도장찍은 애 문제생기면 옷 벗게 만드는게 맞는거 같아
일단 허리디스크가 있는데 3급인 게 이상한 것 같은데
어휴 진짜 좋은 부대였네 해줄려고 최대한 다 해줬는데 다른 라인에서 컷해버렸으니
병무청에선 못갈애들 가르는게 아니라 귀족분들 안갈이유 맞춰주는 곳이라 알아서 자기병 모르면 군대가서 잘못하면 죽는거지 뭐... 울부대가 애들 학력부터 집안사정만 딱 봐도 군단 연대에서 알아서 좋은애들 싹 다 빼주고 똥통만 짬시킨 부대인 티가 날만큼 심한 상태였는데. 막 자다가 귀에서 피흘리는 애도 있고 허리가 맛가있어서 거품물고 기절하는 애도 나오고 다 전역함. 가난할수록 그런걸 따로 돈주고 할 생각조차 못하고 군대 1급으로 끌려옴.
군의관 십새키빼고 다 좋은 사람이네...
진짜 입대 신체검사 할때 가면 진단서 보여주면 네 거기 둬요 하고 휙 던짐 시바놈들이야 진짜
지금이야 몸무게로면제없지만 겨우 1~2kg초과로 면제된 재벌집자식들보면 있는것들에겐 참 대충이지..
그나마 저 사람이 버티고 산 게 부대 간부나 병력들 덕분이네 하...
나도 안경점에서 검사 받아보라고 안했음 현역갈뻔...
다른 의미로 저런 경험이 있음.. 자대에 굉장히 어리버리한 신병이 있었음.. 약간 모자란 느낌이었지만.. 실제로 그러했고...고생해가면서 적응함.. 그러다 아버지가 말기암으로 돌볼 사람이 없어서 조기 전역을 시킬려고 했음.. 그런데 알고 보니 당시에 국가유공자 자식은 1명 군대 안보냈음.. 그 말기암 아버지가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였음.. 이걸 알게된 대대장, 중대장부터 일개 이등병까지 병무청에 너무 화를 났음.. 당시에는 남자도 많아서 면제율도 높았는데.. 거진 1년 가까이 군생활하고 조기전역한 그 후임이 잘지내는지 모르겠음..
블루아카 스트리머 한 명이 있는데 (대충 정신병동 스트리머 이러면 알 듯) 2023년 12월 입대했는데 2번이나 신병 빠꾸먹음. 현재 상황은(본인이 밝힌 내용) 조현병에 척추척만증 30도 굽어짐, 군 내 정신병동 입원 그런데 이러고도 7급이라서 대기 때려버림. ...이거듣고 병무청하고 대한민국 국군 미친 놈들이란 걸 알게 됨.
최근에 방송 틀었는데 존시나 센 우울증약 때문인 것도 있지만 방송 내내 수시로 죽고싶다 누구 죽이고 싶다 이래서 얘 죽는거 아니냐 걱정함.ㅡㅡ;;;;
서류 잔뜩 들고가면 대충 본다. 대충 봐도 책임 안 져도 되는 시스템이고 신체검사는 뽑아가는 곳이 아니고 거르는 곳이라 눈에 보이는것만 알지. 신체검사할때 근무하는 의사들도 소수만 공무원이고 대부분은 공중보건의임. 그래서 지들도 뭐가 뭔지 잘 모름. 규정집 겁나 두꺼운데 공무원도 아니고 왜 공부하겠음? 그래서 오히려 저 규정집 잘 찾아보고 딱 맞는 서류 들고가서 규정 보여주면 자기 선에서 처리가능하면 바로 4급이든 면제든 주는거고 애매하면 중앙신검으로 보내는 시스템이다. 중앙신검에 있는 의사들은 공무원들이고.
5등급이면 이게 운이 좋아서 사고가 안난거지 까딱하면 ㅈ될뻔했네
진짜 안타깝다..... 진짜 저런건 전산으로 병력 같은건 자동화로 분류가 맞을 거 같은데...... 사람 차출하는 거만 전산화하네.... 저 사람이 저 증상이란거 DB화가 되고 그런 병에 대한 분류표가 전산화가 되서 매칭하면 뭐 될 거 같은데.....
그건 보험회사들이 좋아할 자료임... 병력있는 사람 거르기 편해짐.
뭐 그래도.....
진짜 사람 잘 만나서 다행인거지 간부 하나만 ㅈ같은놈 있었으면 어우....
부대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어서 망정이지 그나마 ㅅㅂ 진짜 안타깝네
안타깝지만 진짜 멋있다..참군인에 상남자다
심사위원들 실명이랑 계급 홈페이지에 올려 놓도록 강제해라. 그리고 판정 내릴 때 누가 판정했는지 이름 올려 놓도록 하고. 한 사람 인생, 더 하면 목숨줄 까지 쥐고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놈들이 책임이 없어.
군의관 = ㅂㅅ 심장병인 서류 대놓고 보여줬는데 개소리하면서 현역 판정해서 훈련소에서 빠꾸 먹였다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시발 병무청안에 있는 군의관새끼들 지들이 보낸사람들 현부심으로 빠지면 월급을 삭감하거나 복무중이라면 복무기간을 늘렸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