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썩을 깐프ㄴ이 힘멜님이 그렇게 좋아했는데 동정으로 늙어죽을때까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죽고나니까 있을때 잘할걸 이러는중이라는게 가끔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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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해진 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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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아이디어가 번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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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소설 제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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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킹)엄마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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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마리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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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 하체 기능 회복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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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때 힘든상황.j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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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한 요즘 여고딩들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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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초코파이 사연 자체는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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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일랜드 비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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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스윗.. 강원경찰청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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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쓰가 뭐냐 좋았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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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멜의 대인배 에피소드가 나올 때 마다 저 썩을 깐프년 소리가 절로 나옴
프리렌만 그랫을까..지금 우리도 부모님이나 내 반려동물한테 늘 먼저 떠나보내고 나서야 후회하는걸.
ㅠㅠ
아줌마들이 빌런이 아니라 참교육 중이었지
사랑했기 때문에 후회하는거랑 관심도 제대로 안줬던건 다르지
그럴만해...
그럴만해...
ㅠㅠ
못된 프리렌은 미믹 안에 가둬버려야지
힘멜의 대인배 에피소드가 나올 때 마다 저 썩을 깐프년 소리가 절로 나옴
프리렌만 그랫을까..지금 우리도 부모님이나 내 반려동물한테 늘 먼저 떠나보내고 나서야 후회하는걸.
케젠
사랑했기 때문에 후회하는거랑 관심도 제대로 안줬던건 다르지
몰랐던거지 뭐. 상대가 나한테 호감있고 사랑이 있다는걸 알면서 모른척하는거랑 아예 그 감정에 대해 모르는건 완전히 다른 영역이니까...그리고 보통은 어느쪽이건 잃고나서 후회하지만 후자쪽은 특히 더 가슴아픔...잃고나서야 그 의미를 알게된거라...남는건 추억과 후회,미안함 뿐이거든
아줌마들이 빌런이 아니라 참교육 중이었지
첫인상 : 너무하네 아줌마들 재시청 : 너무하네 깐프년
저기 용사는 늙어죽을때까지 결혼 안한 설정임???
심지어 동정임
프리렌이 찾아오기 쉽게 이사도 안감 같은 마을에서 산 저 아줌마들이라면 진짜 답답했을 상황임 ㅋㅋㅋ
그러면서 마을 돌아다니며 마물들 마을 습격못하게 퇴치하거 크발 봉인도 매년 확인하고다님
프리렌이 과거에서 돌아올 수 있도록 비석도 관리하고
이렇게 까이는거보니 실제로는 자주 찾아오고 마음도 솔직하게 전하고 쟤를 아끼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뭣모르는 아줌마들이 까는거겠구나!
황금성편이 끝나고 다음 메인 에피소드가 나오면... ...프리렌 욕이 더 심해지겠군.
프리렌의 목적지가 전주였나?
전주 한옥마을에 힘멜 동상있는 거 몰랐음?
동네사람들:거 죽기전에 동정은 때주지 양심도없고 마음도 냉혈인 깐프년
난 여신이 뭐 어떻게든 해줄거라고 믿고있음
하지만 힘멜이 혼자 죽음으로 프리렌이 완성 된것이야
전주엔 뭐가 있길래 갈때마다 빡치는거야..
정주행 말이지?
근데 현실로 치면 저정도로 철벽(으로 생각될만큼) 쳤는데 미련하게 늙어죽을때까지 일편단심이었던 힘멜쪽이 비정상 아닐까...
오레올은 분명 존재할거야
아무리봐도 짬시켜놓은 저주템 때문에...
ㅋㅋㅋ 노인네 혹사해서 죽은거같아
달라붙을땐 필요없었지만 막상 없으니 아쉬운 ㅋㅋ
동네 아낙들 나날히 고점 갱신 중. ㅋㅋㅋㅋ
진짜 경련화반지 에피소드 이후저거보면 감정없는 깐프 절로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