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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사항이 너무 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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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천리와 결혼한 아이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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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리는 분식집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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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약후)아침의 라오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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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담배를 피워보려는 아?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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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엔씨 한 5년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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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참 빨리 간단 말이지...
뭐아구?
아직도 받아들여지질 않아
뭐아구?
시간 참 빨리 간단 말이지...
시간은 흐른다 그 누구에게도 차별없이, 그리고 그 누구에게도 예외도 없으며 가차없이, 오랫만에 만난 동창 놈들은 내 눈가의 흉터를 보고 눈물 날라 했다고 했으며, 나는 오랫만에 만난 동창 새끼 대신 영정 사진이라서 눈물 흘려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