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보너스개념으로 넣어둔 탈것은
어느새 탈것 타려면
200만원 내야되는 ㅆ 창렬 쓰레기 게임이 되어 있었고
스킨에는 스탯 붙어있다고
특히 스킨에 있는 성향 없으면
npc랑 퀘스트도 못한다는 루머가 돌 정도로
개같이 까임
사실 당시 스마일 게이트 이미지도있고
로스트아크 안까던 커뮤가 없을정도....
지금은 저걸로 뭐라하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금강선pd는 트라우마땜시 마일리지를 한동안 못건드렸다고 지난 로아온에서 지나가듯 언급했다.
그 이후로 마일리지 스킨이나 포즈팩등으로
마일리지 상품이 좀 더 나오고는 있는 추세임
일단은 신작도 나와보고 까도 안늦을듯
애초에 그거 퍼블리싱 작품이고, 개발사 전작 보면 리니지라이크 맞는거 같은데
신작 관련 정보중 가장 영양가 없는게 초기 과금 상품 나열하는거더라. 정보가 1도 안됨.
어차피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지속적으로 돌어가는 과금쪽이 문제지. 단기 패키지는 정말 나중에 급하면 산다는 느낌이 강해서. 차라리 무과금으로 진행 가능한 속도나 재화 모이는 속도. 한돌 요구 및 부담. 무과금으로 천장치는 주기 같은게 더 견적 짜기 좋더라.
애초에 그거 퍼블리싱 작품이고, 개발사 전작 보면 리니지라이크 맞는거 같은데
옛날 기사인데 프로젝트L = 로드나인 RvR 써있는거 보면 99% 리니지라이크임
로아도 처음 나왔을때 펫으로 말 많았지 그거랑 별계로 저 초기 아바타 인기 많았고 ㅋㅋㅋ
뭐든 까보고 판단 하는게 맞기는 하지만 넥슨이나 엔씨 였으면 이런 반응 안 나왔을거 같음
요새 넥슨이면 그래도 신작까는추세는 줄긴함 nc면 이미 가루가 되서 조리돌림중임
로아랑 이번에 나오는 로드나인은 그냥 장르가 다르다고 봐야지 리니지라이크는 과금겜이 맞고 돈찍누를 원해서 오는 유저들이 많은데 애매하게 운영하면 오히려 욕먹지 로아유저의 시선으로 보면 안되고 리니지라이크유저의 시선으로 보는게 맞아
나도 200주면 유게이들 탈것으로 써먹을수 있을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