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웹툰 업계 전체를 싸잡아서 비판해 놓고
누군가 자기를 욕하는 것은 도저히 참지 못했던 모양인지.
작가 본인이 직접 유게에 만화 올렸을 때
다른 독자들이랑 댓글로 키배 존나게 뜨며 추한 모습을 보여줬었음.
현직 PD랑 웹툰 지인 작가들 다 만화 내용에 동의하는데
끽해야 커뮤 유저인 늬들이 뭘 알아 ㅋㅋ를 시전한 게 ㄹㅇ 레전드였다...
그리고 애석하게도 저 만화가 올라온 뒤 2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웹툰 업계는 망하긴 커녕 더욱 더 성장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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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 봐도 지망생이 그린것 같은데... 라고 생각해서 찾아보니 걍 지망생이 그린 거 맞더라.
그림 복붙에 글이 더 많아서 그냥 업계 푸념인줄 알았더니 만화라고 올린거였나...
애니도 라노벨도 드라마도 영화도 다 똑같은 비판을 받지만 명작은 항상 나옴. 내가 생각하기엔 복사본의 수도 많아졌지만 명작의 수도 많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콰아아 짤 그 양반이나 영화 리뷰인데 쌍욕이 더 많아서 루리웹이고 디씨고 다 쫒겨난 작가 생각나네
굳이 웹툰. 만화 쪽만 아니라 소설, 영화, 드라마, 예능 등등 모든 장르에서 항상 저런 경우 다 있음. 옛날 작품은 진실되고 재미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돈만 따진다. 덩치만 커졌지 상업성만 신경 쓴다. 본질 (재미, 예술성)을 찾아라! 어느 장르든 어느 시대는 항상 나오는 말. 그리고 보통 장기 지망생들이 많이 주장함. (나는 다른 지망생들이랑 달라! 하는)
그냥 딱 봐도 지망생이 그린것 같은데... 라고 생각해서 찾아보니 걍 지망생이 그린 거 맞더라.
루리웹-5504711144
굳이 웹툰. 만화 쪽만 아니라 소설, 영화, 드라마, 예능 등등 모든 장르에서 항상 저런 경우 다 있음. 옛날 작품은 진실되고 재미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돈만 따진다. 덩치만 커졌지 상업성만 신경 쓴다. 본질 (재미, 예술성)을 찾아라! 어느 장르든 어느 시대는 항상 나오는 말. 그리고 보통 장기 지망생들이 많이 주장함. (나는 다른 지망생들이랑 달라! 하는)
그림 복붙에 글이 더 많아서 그냥 업계 푸념인줄 알았더니 만화라고 올린거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콰아아 짤 그 양반이나 영화 리뷰인데 쌍욕이 더 많아서 루리웹이고 디씨고 다 쫒겨난 작가 생각나네
애니도 라노벨도 드라마도 영화도 다 똑같은 비판을 받지만 명작은 항상 나옴. 내가 생각하기엔 복사본의 수도 많아졌지만 명작의 수도 많아짐.
원글 뭐라고 검색해야 나옴?
작성자 상체리 검색하면 될거임
애초에 웹툰판만 그런게 아니고 게임판 영화판 드라마판까지 문화 카테고리 안에 있는 상품중에 안 그랬던 업계가있나? 전부 다 한번쯔음 그런 사태를 겪어지만 망하지는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