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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에서 "아니요"만 고르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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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이 작품 장단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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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 존 제로 메타크리틱 등재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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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와 6 사이는 너무나도 멀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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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폭빌런씨 오해하지 마십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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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도 알려진 한국 4B운동 근황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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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JPG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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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2대 강서구서구 근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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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서 바뀌는 만화 보는 방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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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녀랑 꽁냥대는 manhwa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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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생과 이들을 낳은 50~60년대 생들은 90년대 생들보다 더 튼튼했다 이거야
그리고 가게에서 팔던 닭강정.......그거 상온 보관 아니더라.....
겐지스를 너무 얕보는군
소신발언 : 그래도 인도에 비할건 아니라고 생각함
아무튼 안죽었다고
이왕이면 자연해동이라는 멋진 표현을 쓰십시오
아냐 골병들었어
소신발언 : 그래도 인도에 비할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가게에서 팔던 닭강정.......그거 상온 보관 아니더라.....
ZERA2461
아무튼 안죽었다고
ZERA2461
이왕이면 자연해동이라는 멋진 표현을 쓰십시오
엥 근데왜먹고배탈이안났었지;;
그것이 살아남았다는것
겐지스를 너무 얕보는군
아냐 골병들었어
80년대 생과 이들을 낳은 50~60년대 생들은 90년대 생들보다 더 튼튼했다 이거야
아니 그 손은 왜 떼는거야아아아
진짜로 저런 비슷한 상황에서 떨어진 사람이 있는데 생존했다는 무서운 진실
바지 붙잡고 내려가는데 안찢어지네
원래 저정도는 다 했다고 애송이자식아
난 이 짤 볼때마다 오금 저림
목숨이 중허냐 가오가 중허냐?
유격 체조가 아니라 원조 김신조 유격스쿨인가요 ㅋㅋ 보통 레펠 하강이 아닌데 ㅋㅋ
세상을 떠나는 경우도 좀 있었지...
잘 모르는사람들 많은데 아래에 난간에 메달려있는 사진 2000년대 사진이다
90년대생들 슬슬 늙어가는중 아님?
아 긁히네
흑흑 사실 제 얘기예요ㅠㅠ
슬슬 x 이미 o
ㅋㅋㅋㅋ 이제 조금뒤면 9000 이다 ㅋㅋㅋㅋ
씨 발ㅋㅋㅋ
94가 서른임 옛날 나이로 95
나약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90년대.. 나도 장염 몇번 걸렸어
마지막 저거 굽는 철판 원래 검은색 아니더라...
저 처음의 오락기 과자는 들어있는건 봤어도 먹어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지역차가 있는건가....?
90년생도 90년생 나름이지 90년생 중후반생은 저런거 잘 모르거나 거리가 멀지 않나 80년대~90년대 초반생이 저런거 겪은 마지노선일텐데
90년대 후반대인데 사진에 나온거 다해봄 리필 안되던 중금속 오염됐다던 모래 놀이터에서 노는 것은 기본이요 방구차 오면 나가서 방구차 따라갔었지
90년대 후반생이면 2000년대에 해봤을텐데 저 때도 저런 오락기가 있었나?? 수거 못한 몇몇 기종인건가
킹치만 단지마다 다 있었는걸..
알려지지 않았을뿐 저런게 다 수명에 영향을 끼쳤음.ㅋㅋㅋ
헉
위생 관념이 없어서 지저분하긴 했는데 그래도 관리는 나름 잘해주셨는지 먹고 탈 났다는 얘기는 못 들어봤네
낭만의시대
불량식품 사먹을 용돈도 없어서 자주 못 먹어봄 ㅋㅋㅎㅎ ㅠㅠㅠㅠㅠ
불로 가열 했으니까 괜찮아!!
저걸로 백신효과(?) 생겨서 아토피 같은거 덜생겼다고~
게임기 과자 : 과자 나오는 입구 빗물 꾸정물 다 튀는거 청소도 안하는데 모래놀이 하던 손으로 받아먹음 꾸이 : 양념 눌어붙어서 벗겨지지도 않는거 양념맛 묻어서 이득이랍시고 좋다고 호떡 구워먹음 뽑기 : 국자 물통 갈긴 하는 건지 의문임
90년대도 문방구 오락기가 인기가 있었어? pc방이 퍼지고 있어서 점차 오락실들 매출이 떨어지고 있기는 했지만 내가 저 문방구 오락기 제대로 보기 시작한건 2000년대 지나서인데
90년대 후반대인데 있었음. 주로 문방구 옆에 내가 거기서 메탈슬러그를 처음 접했지 그 뭐냐 빡빡이 스님에 몸매 뛰어나신 여자 나오는 게임도 했었고 ㅋㅋ 방구차도 있었다고? 물론 피씨방도 있었지
있었어도 인기는 없었겠지 해도 아주 극소수나 했겠지 문방구 오락기 전성기는 길어봤자 90년대 중반 정도까지
난 도무지 기억이 없거든. 저런 기계들 내가 정말 꼬꼬마때 문방구에서 동네형들이 스파르탄X나 갤럭그 하던건 봤는데 (세대차이) 다시 저걸 본건 군대 전역하고 나서임. 그래서 이제 PC방의 시대고 오락실은 망했구나 이랬음.
96년도 즈음 비디오대여점 앞에 오락기 2개 있었던 기억이 있고, 문방구 오락기는 98즈음부터 기억 있음
근데 진짜 저 오락기에 있던 과자가 개 맛있음
저때는 진짜 인도와 다를바가 없었음 ㅋㅋ 위생 상태 수준이 ㅋㅋ
라떼는 오락기에 과자 같은 거 있으면 부모들 민원으로 그만...
아...학원앞 자판기 생각나네...바퀴벌레가 종종 빠져 죽어 있기도 했는데도 다들 바퀴벌레 복불복 게임처럼 생각하고 마셨었지. 우엑
주기적으로 살균해줘서 그래
그래도 이 즈음엔 모기가 모기약 피하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요즘은 모기가 강해진건지 약이 약해진건지 모기가 끄떡을 안하네;;;
그 전 세대는 석면 슬레이트에 삼겹살 구워먹던 세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