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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모르면 가만히 있었는데 요즘은 학교에 발☆광 하니까..
아니 진짜 갑자기 경계선 지능장애가 늘어난것도아니고 옛날에 한글읽을줄몰라서 준비물 못챙겨주신 부모님 세대 이야기보다 더 답이 없냐?
모르면 부끄러워하고 미안해야하는데 대가리만 커서 왜 모르는 단어를 쓰냐!!라며 ㅈㄹ하는게 어이없음 ㅋㅋㅋㄱ
모를 수는 있지 근데 그거 가지고 똥고집을 피워대니 문제인거지 옛날에도 모르던 사람은 있었어 근데 그때는 지금처럼 자랑스럽게 안 여기고 부끄러워하고 배우려고 했었지
난 저것도 이해 못하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저정도는 고등학교까지 다녔으면 알만한 내용들 아닌가?…
팩트라 논란
이디엇 크러쉬를 다큐로 만드는 양반들 ㅋㅋㅋㅋ
이디엇 크러쉬를 다큐로 만드는 양반들 ㅋㅋㅋㅋ
이디"오"크라"시"
idiocracy입니다
모를 수도 있어.. 그래도 배우려고 노력해줬음 좋겠다
난 똑똑해서 이해할 수 없군
팩트라 논란
유게에 쓰여진 글을 읽는 유게이 1승
디씨에선 자신보다 어휘력이 뛰어난 사람을 근첩이라 부르니 어느정도는 맞는듯
우린 미친거지 멍청한게 아니니까 1승 맞다
아니 진짜 갑자기 경계선 지능장애가 늘어난것도아니고 옛날에 한글읽을줄몰라서 준비물 못챙겨주신 부모님 세대 이야기보다 더 답이 없냐?
-항공모함-
옛날엔 모르면 가만히 있었는데 요즘은 학교에 발☆광 하니까..
무식한게 자랑이라고 떠드는 사람과 떠들수있는 수단이 늘어서 그렇지.
예전에 인터넷이나 SNS가 발달 하기 전엔 동네에 많아야 몇 명 있던 사람들이라 눈치 보면서 가만 있었는데 인터넷이 생기고 가상 공간에서 지들 끼리 모여서 서로 오구오구 해주닌까 더 무식해지는거 같음
진짜 옛날이면 학교선생이 촌지받던시절에 학부모가 저러면 애 학교제대로 못다녔긴함 읍읍
예전엔 '동네 챙피해서 뭐뭐 할 수가 없다' 이런말이 있었는데 말 그대로 예전엔 생활 반경이 동네 주변 한정이라 여기서 직 간접적으로 무식하다 소문나면 이 소규모 공동체에서 창피를 당하고 수근거림을 들으면서 바로 다이렉트로 교정이 되는데 지금은 굳이 그럴 필요도 없으니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시절인데
글킨하네 학부모들도 진짜 버르장머리 없는 것들 소리들을만큼 하는짓이....
그리고 마지막 화룡점정으로 무식한 것들이 목소리가 더 크고 자기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를 못함
요즘 드는 생각인데 기술과 시스템의 발달로 응용력이나 상황대응능력, 기민함 같은, 일반적으로 '눈치' 로 퉁 쳐서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씩 떨어진 게 아닌가 싶음
난 저것도 이해 못하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저정도는 고등학교까지 다녔으면 알만한 내용들 아닌가?…
모를 수는 있지 근데 그거 가지고 똥고집을 피워대니 문제인거지 옛날에도 모르던 사람은 있었어 근데 그때는 지금처럼 자랑스럽게 안 여기고 부끄러워하고 배우려고 했었지
아냐 이제 “모를 수도 있지” 하면서 봐주면 안되 자꾸 그걸 온건하게 받아주니까 저런 머저리들이 생겨나지
몰라서 알려고 하는 거랑, 저렇게 내가 옳다고 똥꼬집 피우는 거랑은 별개로 봐야 한다. 몰라서 알려고 하는 사람은 애초에 저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모르는 거 있으면 직접 찾아 ㅂㅈ
모를수도있지 자체를 막아버리면 알려고도 하질 않지…
교과서는 도서관 사서 선생님께 반납하세요. 교과서를 사서 선생님께 반납에서 터졌음...ㅋㅋㅋㅋ
???: 한자 병기하자!
교과서를 사서 다행이지 도서관을 샀으면 큰일이었을거아냐
도서관을 사서 반납해야지 바부들
와우... 1가정 1도서관 구매 개쩌는 대한민국
본인은 무식하지만 자식의 미래를 위해 도서관을 사고 사회에 공헌하는 아름다운 부모님과 나라야
근데 그렇게 빡대가리들이 도서관을 구매할 경제력을 갖췄다고? 대체 왜 어케?...
요즘 애들키우는데 돈많이 든다잖어 그런건가 ㅂㅈ 한잔해
이게 진짜 제목 그자체... 다른 건 단어만 몰라서 그렇다 할 수 있는데, 이건 문맥이고 단어고 아예 다 모르는거자너...
아니 딴건 몰라도 금합니다하고 우천을 몰라...
자금성이 purple golden palace이었던 것임
모르면 부끄러워하고 미안해야하는데 대가리만 커서 왜 모르는 단어를 쓰냐!!라며 ㅈㄹ하는게 어이없음 ㅋㅋㅋㄱ
물어보는 학부모는 그나마 양반인건가
진짜 어질어질함
그냥 모르는 선에서 끝났으면 저렇게.인터뷰 안했을거야 모르는데 화내고 알려줘도 고집 부리니까 더 얼척없어서 저리 말한거 같음 ㅋㅋㅋㅋ
이 소리는 몇년전부터 꾸준히 나왔었는데 여기 애들 다 부정했었음
ㄹㅇㅋㅋ
저런 멍청한 것들이 학부모가 되니 애들도 더 점점 멍청해지는건가 잘돌아간다
예전에 영화중에 주인공 냉동인간 되서 미래에 깻다가 세상 멍청한 사람들의 세상된영화 있는데 그거 가끔 떠오르더라 요즘은..
이거에오
무지한 학부모들은 모르는 경지가 있지
무식한 게 죄냐며 적반하장인데 죄는 아니지만 부끄러운 거고 그걸로 남한테 피해를 주고도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면 죄도 맞다고 봄
사전 시발 사전
이런 사례들 보면 옛날같으면 깔깔유머집이나 개그 코너에서 볼법한 내용임.. '예? 사서 반납하라고요?' 깔깔깔~ 같은...근데 이게 현실이 되니까 웃기지가 않고 무섭네..
국어공부 빡쌔게 했던 시절이라 다행이네 저정도로 심각하다니 근데 저것들 나랑 비슷한 나이데 아닌가 뭐지 ㅋㅋ
사실 빡세게 안해도... 기본적으로 상식 수준인데... 그걸 몰라도 당당함을 넘어 상식을 아는 사람에게 나무라는 사람들이 등장한 것 뿐.
난 옛날이나 지금이나 차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옛날에도 저짓하는 학부모는 있었고 다만 다이렉트 수단이 적으니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아보이고 당한다 해도 저걸 하소연할 곳도 없었고
옛날엔 선생한테 저러면 애가 학교못다녔 읍읍
사실 멍청한 학부모의 숫자는 여전한데 문제는 예전 : 아, 내가 몰랐구나. 부끄럽다 지금 : 왜 내가 모르는 단어를 쓰냐! 로 바뀌는 것 같음...
또또 나오는 옛날에도 그랬다 타령 ㅋㅋㅋ
90년대까지만 해도 촌지받던시절에 선생한테 학부모가 저랬음 애가 진짜 학교에서 선생주도하에 따돌림당함
서비스업, 특히 콜센터에서 절대 언급금지인 말이 불가능합니다, 안됩니다 이런거라 무조건 어렵습니다. 힘듭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불가능하다, 안됀다 했다가 돼는데? 해서 해버리면 답없어지니까) 본문내용 글 읽어보니....... 심심한 사과는 양반이였네 슈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저런거 말고도 예시를 들어주는거나 비유하는것도 진짜 이해못하는 사람 많아진듯.. 이건 커뮤니티에서도 진짜 많이 보인다
옛날엔 멍청한 학부모가 있어도 담임만 알았는데 인터넷의 발달로 널리 알려지게 된 탓도 있을듯
근데 다 멀쩡히 대학 나온 사람들 아닌가? 수능도 다 치고?
대학에서 기초상식을 가르치진 않으니까. 그건 초중고때 알아서 탑재해야 하는데, 입시에 눈돌아가서 상식은 갔다 버리는 사람들 꽤 많더라고.
옛날엔 무식하면 부끄러워했는데 요샌 오히려 큰소리치고 내가 모르는말을 왜하냐고 적반하장하는게 문제임 평균학력은 예전보다 오히려 올랐으면 올랐겠지
똑똑한 사람은 애를 안 낳으니
국어 뒷등급이었는데도 저정도까진 아닌데 진짜 어휘력 초중딩 수준인듯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요즘에는 한자어보다는 영어를 더 많이 쓰는것도 이유가 될거 같은데 예전보다 우천 시 같은 한자어는 접할 기회가 줄어든거 같아서
지금 학부모 세대가 그걸 모를정도면 진짜 언어영역 지문은 어케 본거냐 싶은데...?
지금 학부모세대는 한자어 접할기회가 줄었다도 핑계여…
본문의 도서관 사서 선생님께 반납하세요 같은 예시는 한자를 떠나서 그냥 멍청한게 맞음...
지금 초등학생 학부모 세대면 교육과정에 한자 다 있었음ㅋㅋㅋㅋㅋ 걍 사람 자체의 문제임
부끄러움을 모르는것도 지능이래
배분해준다는 단어 뜻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천지인 세상이여
00년도에 중학교 다녔는데 그때 선생님들이 말하던 내용도 저거랑 다를게 없는 수준이었음
예전에도 한자 단어들은 모르는 사람들은 몰랐음. 그래도 예전엔 모르는걸 알려주면 거기서 끝이었는데 요즘은 모르는거 알려주면 화냄 평소에도 화를 표출하고 싶어 안달난 사회가 된 듯 저런 사람들 포화상태인것 같음
요즘 세상에 모르면 구글 한번 쳐보면 될 건데... 스마트폰도 멍청이들이 들고다니면 더미폰이여.
요즘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느끼는게 죄악이라고 생각하는가봄. 대부분 커뮤니티에서 본인의 부끄러움을 누군가의 공격에 의한 피해로 생각들 많이 함. 그래서 본인이 부끄러움을 느끼면 누군가를 공격해야 맘이 편해지나봄.
이런 글 볼때마다 대체 상식이란 건 뭐였는지 고민하게 됨.
일단 다른 건 모르겠고, 출산의 양극화가 있어서 그런 것도 크다고 봄. 멀쩡한 평범한 사람. 평균으로 수렴하는 사람일 수록 애를 안 낳고, 상위권이거나 하위권 지능을 가진 사람만 애를 낳음. 그러니 좋은 집안 몰린 동네는 아주 좋지만 하위권에 무턱대고 애만 싸지르는 집안이 몰린 동네는 옛낳보다 훨씬 지옥이겠지.
하긴 고딩엄빠 프로그램만 봐도...
무식하면 용감한걸???
이래서 ㅋㅋ 한문 공부해야됨 ㅋㅋ ㅅㅂ 아휴
옛날 선생들은 '부모님이 일을 일찍시작하셧나 보구나..'하고 넘어갔을텐데, 요즘선생들은 저런걸 굳이 언론에 떠벌리고 또 언론이란것들은 저걸 또 기사로 받아서 갈라치기 혐오감 조성하는 미친세상이라 그런것도 있음
어니 시대건 저런 이상한 선민의식 가진 선생들 있는 듯 학부모들 무식해서 말이 안통한다고 나 국민학교 시절 실제로 들은 말임
모르면 배울 자세라도 되어있으면 되는데 저런 경우는 어지간하면 왜 어려운 단어 쓰냐면서 적반하장으로 화낸단 말이지....
옛날 얘기하는 사람들 있는데 모르면 부끄러워하지 저렇게 적반하장으로 안 나오죠 왜 자꾸 물타기 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가 있으면 고칠 생각은 안 하고 옛날에는 그랬으니 괜찮다는 건지
저출산 시대에 저런 애들이라도 부모가 되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불행이라고 해야하나...
부모님 세대들 중에 교육 수준이 좀 낮은 분들 많으셔서 학교만 가시면 선생들 앞에서 굽신 거리신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 학부모들은 교육 받을거 다 받았어도 저 모양이라는게 웃기긴 하네 ㅋㅋㅋㅋ
대학 진학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인데 학부모들이 저런 기본적인것도 모른다는게 충격적이다.. 애들이 자라면서 이상해질까봐 걱정도 되고
지금 초등학생 학부모들 나이대는 대부분 교육과정에 한자가 있었던 세대임 한자탓 하지 말자 그냥 이상한 사람들이 ㅈㄴ 많아진거임
지들도 요즘 선생이면서 옛날이랑 다른지 어떻게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