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 소환진 그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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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까지 진출한 ㅈ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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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10분만에 회사 때려친 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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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정조역전세계가 슬픈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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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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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하나빡에 없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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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 차기작 F1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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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유게이..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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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수지에서 조기축구한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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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나타 공개 일본 반응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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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중 난입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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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너님 100%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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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
우우- 이완용-
이제 자기가 조종하는 병사한테 당하는 시츄군
사실 조종하는 시체는 가신들의 갑옷이고 내용물인 시체는 장식이라 애먼 사람들 피해자로 만드는 유형의 빌런 같다
스토리가 떠오른다. 적군 시체만 조종하지만 아군한테도 두려움과 혐오를 동시에 사는 존재. 전투 중, 죽음의 위기에 그만 옆에 있던 아군의 시체를 이용하고 말아버림. 부하들이 그걸 봄. 아군마저 명예롭게 죽지도 못하게 하느냐며 부하들이 반기를 들어 사로잡힘. -> 이후는 대충 동인지에 나올법한 전개
허억 시체한테
어려서그래!
우우- 이완용-
엑
이제 자기가 조종하는 병사한테 당하는 시츄군
허억 시체한테
그럼 시간 이 맞..... 나.....?
왕권주머니가 없는데 공주맞냐
어려서그래!
오른팔 어디갓어
옷소매안에 있어...
아 투톤 기모노구나 망토인줄
스토리가 떠오른다. 적군 시체만 조종하지만 아군한테도 두려움과 혐오를 동시에 사는 존재. 전투 중, 죽음의 위기에 그만 옆에 있던 아군의 시체를 이용하고 말아버림. 부하들이 그걸 봄. 아군마저 명예롭게 죽지도 못하게 하느냐며 부하들이 반기를 들어 사로잡힘. -> 이후는 대충 동인지에 나올법한 전개
쩡인지 한편이 뚝딱이군...
사실 조종하는 시체는 가신들의 갑옷이고 내용물인 시체는 장식이라 애먼 사람들 피해자로 만드는 유형의 빌런 같다
그 아이가 나타난 구역에서는 하루에 셋, 실종자가 발생한다. 기이한점은 그와 동시에 바싹 말라버린 시신 세구도 발견된다는 것이다
너는 짤을 더 그려야해! 몰락한 쇼군히메, 군자금을 벌기위해 직접 소프녀가 된다!! 헤으으으으응......
대충 어려서 헤어진 오라버니가 숙적에게 조정당하는 역활로 나오고 그걸 모른채 해치운뒤 유언으로 내가 니 오라비다 한뒤 공주 멘붕해서 시체인 오라비를 사역해서 데리고 다니는데..
후피집웹소가 뚝딱!
좀만 격하게 움직여서 흉부 갑옷 들썩이면 훤히보이겠는뎁쇼 그래서 수하들이 시체인건가!
시체는 발정하지 않는다...
향긋한 시체 냄새에 이끌린 미남 구울과 눈이 맞아서 알콩달콩 살았다네요
좀더 성장했으면 좋겠다
저 병사중에 한명이 유독 공주위주로 호위하는데 알고보니 죽은 오라버니였다 라는것도 참으로 맛있네
야함 그자체인 히메네
어리기때문!
히익!! 너무 어린것은 없다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