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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이 치매을 비웃었다 이 글귀가 너무 좋다
50년 후의 유게이 : 우~~~우마닷치! 우~~~~~~우마뾰이!
문자 그대로 새하얗게 불태웠네.....
와 눈빛에서 확 생기가 돌고 감정이 보이네요 ㄷㄷ
https://youtube.com/shorts/WzK97Y1aJ_w?si=YNdVk_fwUukmqeOE 하울의 움직이는성 소피처럼 순간, 젊음과 생명이 명징하게 그의 몸에 깃들때
신이 내어준 선물을 어찌 잊어버리겠는가
무언가에 미친다는게 저런 것이겠지. 병마조차 어찌할 수 없을만큼.
문자 그대로 새하얗게 불태웠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이 치매을 비웃었다 이 글귀가 너무 좋다
문과는 잠시 어께를 펴도 좋습니다.
와 눈빛에서 확 생기가 돌고 감정이 보이네요 ㄷㄷ
신이 내어준 선물을 어찌 잊어버리겠는가
근데 저건 흔히 말하는 몸이 기억하고 있다 패턴이라 한국 남자면 치매 걸려서 기억 못 해도 우리의! 결의! 하면 자동으로 나오지 싶은데
50년 후의 유게이 : 우~~~우마닷치! 우~~~~~~우마뾰이!
60년 후의 유게이 : 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
샤아샤아샤아샤아샤아
세노~ 손난쟈
뻑~유~
감동 파괴범 색기!!!!!!!!!
(대충 오타쿠는 늙으면 요양원에서 최애를 훔쳐갔다고 노망난다는 짤)
뭔가 기분이 이상하게 묘해졌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50년뒤엔 또 누군가의 치매를 비웃을 곡이 될거라 생각하니 숙연해지는군....
누가 나를 불렀는가
무언가에 미친다는게 저런 것이겠지. 병마조차 어찌할 수 없을만큼.
"발레는 섬세한 강인함과 완강한 정확성을 보여준다." - 아인 랜드
https://youtube.com/shorts/WzK97Y1aJ_w?si=YNdVk_fwUukmqeOE 하울의 움직이는성 소피처럼 순간, 젊음과 생명이 명징하게 그의 몸에 깃들때
소피는 원래 젊었다고 …
소피의 몸은 젊었지만 마음은 피폐하고 색이 바랬지 황야의 마녀가 건 저주는 노화저주가 아니었음 마음과 외견이 같아지는 마법이었지
코코 리멤버미 고증이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우야~~~~ 한 인생을 바친 여정은 잊혀지지 않는 거구나.
난 제목만 보고 emergency 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Emergency 인줄 알았는데 Fly high 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