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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못해놓고 왜 별은 세개..
아이 먹을건데는 사실상 추임새가 됐네
세상은 넓고 병1신은 많다
순살없던 시절에는 애들은 치킨 못먹었냐고ㅋㅋ
왜 저런 인간 언저리의 유사 생물들이 남 피해주면서 살까
아이 먹을건데=>일단 아무튼 불만인데 대놓고 불만이라고 하면 신고먹고 내려갈테니 변명으로 써야지
나도 가끔 순살 시키다가 실수로 이름 비슷한 뼈치킨 메뉴 주문할때도 있는데 걍 내 실수인갑다 하고 쿰척쿰척하면서 먹는데 ㅋㅋ 그걸 갖고 호들갑을 사장한테 떠는건 좀 선넘는거 아닌가
자기가 잘못해놓고 왜 별은 세개..
아이도 뼈 먹을 수 있뜸 왜캐 나약해진거야
세상은 넓고 병1신은 많다
아이 먹을건데는 사실상 추임새가 됐네
어휴 저런 ㅂㅅ을 부모로 두고 태어난 아이가 불쌍하다
개굴이잇
아이 먹을건데=>일단 아무튼 불만인데 대놓고 불만이라고 하면 신고먹고 내려갈테니 변명으로 써야지
개굴이잇
순살없던 시절에는 애들은 치킨 못먹었냐고ㅋㅋ
왜 저런 인간 언저리의 유사 생물들이 남 피해주면서 살까
네 실수인데 네가 살 발라서 먹여야지 뭔..
(순살추가 비용은 내기싫지만 순살이 먹고싶다)
아무튼 순살 추가비용이 좀 비싼 가게도 있더라. 이천원까진 그렇다치는데, 사천원 더 받는 업체도 있어서.
순살이 더 비싸니깐 저지랄
오버마인드 인갑다
저런것들이 애 많이 낳으면 이디오크러시 같은 세상이 될것 같아 두렵다...
나도 가끔 순살 시키다가 실수로 이름 비슷한 뼈치킨 메뉴 주문할때도 있는데 걍 내 실수인갑다 하고 쿰척쿰척하면서 먹는데 ㅋㅋ 그걸 갖고 호들갑을 사장한테 떠는건 좀 선넘는거 아닌가
ㄹㅇ 에이 실수했네 짜증난다 하고 넘어갈 일인데 참
'내 실수인갑다'가 아니라 '아이고 실수했네'지;;; 내 실수인갑다는 다른사람 실수를 걍 내가 실수한 셈 치고 봐줄때 사용하는 어법이고
존나 어쩌라고ㅋ
니가 발라주면 되잖아 설마 처먹을 생각만 하는거늬
난 이해가 안가는게 저런 변병댈때 남편이 화났어요 아이가 먹을건데 항상 다른 가족 핑계를 대지 본인은 싹피해
좀 지랄좀 하지마
순살 시켰는데 뼛조각 나와서 어머니 잇몸에 피나는 바람에 별 1개 준 적은 있긴 한데.. 생각해보면 가게도 납품받은거 쓴거라 억울했을듯
나는 순살시키고 하나 딱 먹었는데 뼈나온거임 그래서 저희 뼈 아니고 순살시켰는데요 하고 컴플레인걸었는데 알고보니까 딱 그거하나만 뼈들어가있더라 ㅋㅋㅋㅋ 개황당했음ㅋㅋㅋ
얘도 뼈치킨 좋아할 수도 있지
뼈시키고 전화로 아이핑계대면서 순살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안통해서 저렇게 썼다는게 가장 설득력있었음
애가 먹을거는 니가 챙겨야지 왜 남한테 징징거리냐
인간 언저리 지능
인간은 실수를 다시 반복한다
'아이', '우리애' 같은 단어가 점점 혐오스러워진다....
저런 여자하고 결혼한 남자는 속아서 했을까? 끼리끼리 일까?
장사하기도 힘든데 사장은 손님 마음 읽어내는 능력도 가져야 되는건가? 어질어질하다
I먹을거라서 항의 못했구나 E였으면
뼈치킨을 알고 있니
저게 mom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