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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
끓?
끓?
마지막 팬놈 문과 인재다ㅋㅋㅋ잘패넼ㅋㅋㅋ
사람몸에 수분이 그렇게 많다지만 니가 물은 아니자나
상태변화 요구량이 높은거지 온도변화는 상관없음
끓?
끓?
Yo yo 99.0 수증기는 하늘나라로~
할머니냐고
오
댓글 ㅋㅋㅋ
끓?
사람몸에 수분이 그렇게 많다지만 니가 물은 아니자나
마지막 팬놈 문과 인재다ㅋㅋㅋ잘패넼ㅋㅋㅋ
다음엔 이과들 열받게 화씨로 쓰시오
끓?
99에서 100 갈 때 드는 에너지도 존시나 많이 요구한다고 들었는데
KC인증의 수행사제
상태변화 요구량이 높은거지 온도변화는 상관없음
100도(물)에서 100도(수증기)로 갈 때 드는 에너지가 많은거임
eei23
허들이 있긴 있어 100도하고 101도 사이에
LegenDUST
ㅇㅇ 그니까 허들이 인간이 정한 숫자 기준이 아니라고
거꾸로임 정확하게 같음
???: 표준 대기압을 상정한 가설인가요?
80~90도 정도만 해도 냄비 가장자리에서 자글자글 끓던데.
STP에서 섭씨 100도가 되면 물이 끓긴 하겠지! 이제 어떻게 끓는지도 생각해 보자꾸나!
오늘은 비가 오려나 보다 100도 언저리의 소식 잠잠하던 작성자가 갑자기 끓기 시작하는거 보니 오늘은 저기압인가 보다 아이야 우산을 준비하여라 팔팔 끓은 작성자의 분노가 오늘 우리들을 적시려나 보다
와우! 닉값 최대로!!!
충분히 가열했는데도 끓지 않는다면 압력이 높은거 아닐까? 높은 압력은 끓는 온도를 높이기에 늦게 하지만 더 뜨겁게 끓게 만드는 법이다
문과가 현열, 잠열 개녕도 배웠었나
중학교 과학시간때 개념은 배움
부들부들이 아니라 부글부글이네 ㅋㅋㅋㅋ
진짜 저딴 말 만든 새.끼는 누굴까. 집에서 라면조차 끓여본 적 없는 새.끼가 젠체하면서 끄적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