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주의 데보
- 침대 밑에 묶여 시야 차단을 당했지만
깨진 거울로 에보니 이블이 빙의한 인형의 위치를 파악하여 승리
2. 행드맨
- 어린 아이 눈에 들어가 아이를 찔러보라고 협박하는 행드맨을
아이의 눈에 모래를 차서 눈을 감게한 후
행드맨이 강제로 움직이게 해서 베어냄
3. 아누비스신
- 물질통과 능력으로 기둥을 방어막으로 삼아 공격하자
기둥으로 올라가서 상대의 수를 하나 봉인함
4. 세트신
- 무려 3살로 어려져 정신력도 어린아이 수준이 됬지만
거울트릭을 써서 수조에 숨어서
알레시를 속이고 얼굴을 벰
5. 크림
- 더 풀의 모래를 흩뿌려 공간에 있는 모든 것을 지우는 크림의 궤도를 파악함
6. 킹크림슨 (콜로세움)
- 더 월드의 능력을 바탕으로 킹크림슨의 능력을 파악
몸에 상처를 내 핏방울을 하나씩 떨어트리고
자국이 갑자기 늘어났을때
디아볼로가 능력을 사용해 자신의 뒤를 잡았음을 파악하고
백어택으로 반격을 함
폴폴이의 스탠드사로서의 기량은 최고수준이란 걸 부정 못하는 이유
칼솜씨도 진짜 경악스럽지....그게 스탠드 능력이 아니라 본인이 단련한 결과라는게 진짜....
저러니 나름 끝까지 살아남은거 아닌가... 그러고보니 5부에서 마지막에 거북이한테 빙의되서 살던가 죽었던가 기억이 안나네
폴이 파쇼네 다 쓸어버려서 보스가 친히 나섰단 가설을 난 좋아한다.
육체는 결국 죽고 거북이 안에서 영혼이 입주함
생 존 력
위로가면 무조건 살음 대신 디오에게 도달ㅣ는 결과엔 닿을 수 없다
생 존 력
그건 이미 지가 싸웠던 시생인인 바닐라 아이스 뛰어넘은것 같은데
칼솜씨도 진짜 경악스럽지....그게 스탠드 능력이 아니라 본인이 단련한 결과라는게 진짜....
저러니 나름 끝까지 살아남은거 아닌가... 그러고보니 5부에서 마지막에 거북이한테 빙의되서 살던가 죽었던가 기억이 안나네
육체는 죽엇는데 호텔거북이 내에 영혼이 들어가서 살지
silversys
육체는 결국 죽고 거북이 안에서 영혼이 입주함
거북이로 사는걸로 엔딩났으면 나름 3부 멤버들중 일순전까진 여튼 최종적으로 살아남게된거네
네모네모캬루
위로가면 무조건 살음 대신 디오에게 도달ㅣ는 결과엔 닿을 수 없다
폴이 파쇼네 다 쓸어버려서 보스가 친히 나섰단 가설을 난 좋아한다.
그 뭐냐 디아볼로 휘하의 친위대도 쟤가 다 죽인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래서 남은 애들이 개폐급만....
진짜 전투 센스 하나는 시리즈 전체 꼽아도 한손 안에 쳐줄 수 있음
너무 정공적으로 공략하기 힘든 놈들이 많아
인자강 라인
+ 스타 플라티나도 한수 접어줘야 할정도의 미친 스피드
오쿠야스 능지랑 스탠드 능력 생각하면 저런 응용력떄문에 심플한 애가 나온게 아닐까
미친 생존력도 넣어주셈ㅋㅋ
궤도를 안다고 해도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행드맨을 베는 미친 스피드 ㅋㅋㅋ
채리엇이 스피드로 한정하면 A+++급은 될걸 저거보다 빠른건 타워 오브 그레이나 메이드인 헤븐같은놈들
아광속으로 움직이는 물체를 캐치해내는 미친 동체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