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있음?
서서히 ㅂㅅ짓인거 깨닫고 사라지다가 코로나가 막타쳐서 거의 없어짐
애초에 지가 못먹으니까 애 핑계 대면서 남도 못먹게하려는 미개한 문화인데 그전부터 말 좀 있었음
저때 롯데팬들 경기 진거 1박2일 탓하는것도 겁나 어이없었는데 ㅋㅋㅋㅋ
야구도 못하고 하는 행동도 못하고..
코로나 이후로 사라진듯 그전까진 있었음
서서히 ㅂㅅ짓인거 깨닫고 사라지다가 코로나가 막타쳐서 거의 없어짐
오랫동안 존재 했군요
지정생존자
애초에 지가 못먹으니까 애 핑계 대면서 남도 못먹게하려는 미개한 문화인데 그전부터 말 좀 있었음
애 핑계 문제도 문젠데 애새1끼들도 당연하다고 여기기 시작하니까 그 시점부터 아 이거 ㅂㅅ짓이네 하고 서서히 자중하기 시작했지 어른은 둘째치고 애새1끼들이 날강두되는거 보이니까 다들 식겁했을거
당연하다는듯 다가와서 강탈하는거 보고 진짜 활활 탔었지...
부모가 애 한테 앵벌이로 공 받아오게 해서 더 말이 많았지
잘됐군 잘됐어 ㅎㅎ
자기 애 들고가서 공구걸하는거보면 ㅈ같인함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 인 줄 아는..
코로나때 무관중으로 몇년 하니 거의 사문화가 되었지. 그리고 코로나이후로는 아주라의 대상이 될법한 애들은 야구장을 잘 안가고....
그래서 받자마자 경기안보고 튀는 사람들 많았지 ㅋㅋ
걷지도못하는 애기 안고가서 내놓으라는 새끼들도있었음
코로나 이후로 사라진듯 그전까진 있었음
야구공 정도만 하는줄 알았는데 피자도 가져갔구나 ㄷ
지금봐도 ㅋㅋㅋㅋ
어우 ㅋㅋㅋㅋ
야구도 못하고 하는 행동도 못하고..
승리빼고 다가져가는 롯데 그들은 대체..
정규시즌 우승도 없다 참고로 원년 팀이다
🏐Wilson🏐
존나 통쾌
애들 달려드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애 핑계로 달라고 안고 달려드는 인간은 진짜
속 시원하게 웃네 ㅋㅋ
개 시원하넼ㅋㅋㅋㅋㅋㅋ
다시 경기장 안으로 던진거야?? ㅋㅋㅋ 근데 김대호인줄 알았네. 닮음
저때 롯데팬들 경기 진거 1박2일 탓하는것도 겁나 어이없었는데 ㅋㅋㅋㅋ
저때 3,4위 두산이랑 붙은 경기라 중요했떤 경기였어.. 0::0으로 비기고 있다가 투수 어꺠 식어서 개같이 멸망..ㅋㅋ
경기 결과가 온전히 1박 2일 때문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민폐를 안 끼친 건 또 아니었던지라
저때 민폐 맞음 클리링 타임 때 시간 길어져서 경기 루틴 다 깨져서 투수 타자 다 맞탱이 가서 졌지
아마 저때 응원곡도 아닌걸로 갑자기 나와서 춤추고 하는 바람에 경기흐름 다 깨지고해서 팬들이 엄청 화냈던...이거때문에 무도에서 박명수가 야구장에 숨었을때 무도맴버들이 바로 들어가서 데리고 나오고 따로 이벤트나 그런거 안했던걸로 기억.
두산도 똑같은 조건에서 경기하는건데 롯데만 피해자 행세 하니까 말이 안되는 핑계임
그런 소리 할꺼면 수능 시험장 앞에서 특히 듣기할때 소음 심하게 내면서 왜 그러냐고 하면 다들 똑같은 조건으로 방해한거 아니냐고 어쩔? 해도 되겠구나.
수능을 한군데서 만 본다면 그럴수도 있지. 근데 수능은 그게 아니잖아.
진짜 멍청함의 극치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바이 아주라 바이 아주라 바이 아주라
야구장 문화라고 하기엔 사직에서만 저러는거잖아
지금은 저런 거 없음
오마이갓
ㅈ같은 문화였지 지금은 사라진게 다행인듯
사직에서나 하지 딴데 기어와서 하는 것도 어이가 없었는데 ㅋㅋ
어른들도 추억이다...
딴데도 지들 응원석에서 그런거자나
잠실에서 보면 서울사람들은 안저랬어 꼭 부산에서 올라온 것들이 저짓함 부산외 사람들 극혐하는데 응원석이라면 해도됨? 롯대공식문화야?
시작은 진짜 좋긴했을거임 애들이 추억이 생기고 그 추억으로 자기도 크면 애들 데려올테니 근데 변질된거겠지
당근도 애들 시켜서 네고 하는 년놈들도 있으니까 아직까진 안당해봤는데 그냥 돌아가야지
애한테 사줄 돈 없다 해서 남의 것을 탐내지 말자
내가 못가졌으니 너도 가지지마 그래서 애 줘라
시작은 좋은 의미였으나 강요, 강제가 되면서 망했음 거기에 사직에서만 하면 모를까 다른 구단 구장에 가서도 ㅈㄹ했고 심지어 중고등학생, 애들이 잡은 것도 더 어린 애들 초딩한테 주라고 아주라하는 등 그냥 자기는 못 잡았는데 남이 갖는 거 아니꼬와서 아주라 외치는 사람도 있어서... 좋은 취지가 사라져 버렸음
그런데 슷,로 아이에게 주면 좋은뜻인데 주변에서 아주라 해서 준거면 처음부터 강요문화라는건데 강요로 하는 억지 친절이 좋은 의미일수가 있나
아주라는 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꼴이지
시작은 아이들을 향한 어른들의 배려 같은 거였는데 어느순간 애들이 특권이라 생각하게 된 게 가장 큰 문제였던 거 같음 애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걸어오는 거 보고 소름이 돋더라 ... 근데 나도 아빠 따라 야구장 갔다가 앞자리 어른분이 야구공 주신 적 있었던 거 같은데..
성적도 안좋은데 자칭 팬덤이란 놈들이 행동까지 못난ㅋㅋ
저거 부모중 하나가 갓난쟁이 들고 공 주은 사람한테 달려가는거 가끔 보였는데 ㅈㄴ 미개한 문화로 변질됐었지 ㅋㅋㅋㅋ
올해 사직 가봤는데 못들어봄...
못배워서 그러치
좋은 의미로 시작했는지 몰라도 진짜 제일 꼴 보기 싫었던 문화였음. 아주 잘 사라졌지.
야구에 큰 관심없었는데 저거보고 식겁함. 아주라 아주라 라고 소리치면서 뺐다시피 심지어 방송국 카메라가 돌고있는 상황인데도...저게 무슨 미친짓인가싶었던. 지금은 사라졌다고 하는데...
딱 시작만 좋은 의미였고 난 못먹으니 니도 먹지마 + 애들 앞세워서 강탈 그냥 미개함 그 자체였음
앵벌이 그 자체였음.
강호동 젊은거 봐라 혀햐
홈런볼까지는 이해하는데 왜 피자까지 가져가라그래
저딴걸 문화라고 지켜오니까 성적이 그모양이라고 하면 안되겠죠? 농담입니다~
진짜 롯데 저거 꼴보기 싫다... 사직에서 파울볼 잡았는데.. 내 딸램 5살때 옆에 앉아 있는데도 아주라고 주위에서 지룰들... 에효...
08년부터 몇년간 롯데팬들 과격한 인간들이 많긴 했음. 암흑기동안 쌓인거 로이스터 호성적으로 터지다가 수많은 짤들만 남기고 사라졌지. 지금은 야구판 전체 분위기가 바뀌어서 더 이상 안 나오지.
팬들이 개쓰레기인데 팀이 잘 될수가 있겠냐. 그러니 만년 꼴데지
방송에서 저렇게 해주는 바람에 이상하게 됐었지 덕분에 엄청나게 불탔음
롯데 구단은 해체 해라 좀
이제 20대 관중 많아져서 내가 애라고 반격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