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식사 메이트 제공
고양이가 가끔뺏이머음
진짜 터키 (튀르키에아닌시절) 가니까 고양이 개 엄청나게 많더라 ㅋㅋㅋㅋ 심지어 밤에는 들개가 워낚 많아서 돌아다니지말라고 가이드가 신신당부함 ㄷㄷ
아 케밥 그렇게 먹는거 아닌데 내가 잘 가르쳐 줄 수 있는데
한입만 찬스는 덤
케밥은 실내에서
"내건 왜 안시켰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가끔뺏이머음
아 케밥 그렇게 먹는거 아닌데 내가 잘 가르쳐 줄 수 있는데
이쁘다
한입만 찬스는 덤
???:나 한입만
얌전하네
진짜 터키 (튀르키에아닌시절) 가니까 고양이 개 엄청나게 많더라 ㅋㅋㅋㅋ 심지어 밤에는 들개가 워낚 많아서 돌아다니지말라고 가이드가 신신당부함 ㄷㄷ
고양이러버는 유명해서 알았는데 들개도 많아??
ㅇㅇ 낮에는 이놈들이 지쳐서 하루종일잠만자다가 밤마다 돌아다니면서 사람 무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절대 혼자 나가지말라고 신신당부함
딱 옆에 붙어있네
"내건 왜 안시켰냥."
케밥은 실내에서
장립종인데도 찰기가 있네
가게고양이가 아니었다
터키는 고양이의 천국 같은 곳이라 고양이가 사람을 겁내지를 않고 예의바르다던데
음료 1잔을 시키면 떨어트릴 빈잔도 함께 드립니다
나도 튀르키예 가고 싶네
확실히 길냥이 많더라. 사람 손도 많이 타서 그런지 내 무릎 위에도 올라오고 그러더라고
마호메트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이슬람에서 이미지가 좋은듯
뭐, 무함마드 이야기때문에 그런 것도 있긴 하지
식사메이트가 제 생선을 자꾸만 탐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