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하절기 집중강우가 하천의 부영양화도, 이온변화, 산소요구량에 영향 평가로서 수질 변수들 간의 상호관계를 분석하였다.
용존산소(DO)농도는 수온과 역상관 관계(F= -0.99, P<0.001)를 보였다. 대부분 수질 변이는 7~8월에 발생 하였으며, 이들의 대부분은 하절기 집중강우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였다. 농도의 희석현상에 의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전기전도도 또한 강우분포를 반영하였다. 즉, EC값은 다른 계절보다 하절기에 좀 더 높은 값을 되였으며, 강우와의 직접적 연관성을 보였다.
(중략)
COD의 계절적 변화 페턴은 BOD와 유사한(r=0.55, p<0.001) 양상을 보였다. 총질소(TN)는 총인 (TP)에 비해 변이 폭이 적었으며, 3월의 갈수기에 최소값을 보였다. 대조적으로, 총인 유입은 하절기 몬순동안에 주로 발생하였고, 총부유물(TSS)과 유사한 계절 변화 양상을 보여인(P)의 증가가 수계에서 유발되는 무기성부유물과 밀접하게 연관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인. 총질소의 무게비는 질소 변이 (F= -0.21, p<0.01)보다는 총인(r= 0.51, p<0.01)의 변이에 의해 결정되었으며, 총인이 제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본 계류형 하천에서 수질을 조절하는 1차 요인은 강우시기 및 강도로 사료 되었으며,최대 변이는 하절기의 첨두강우와 일치하였다.
강우로 인해 인과 유기질이 많이 혼입되면서 BOD와 COD값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용존산소가 감소함
산간 계류성 하천의 계절적 수질변동에 대한 몬순강우의 영향, 2005, 안광국 신인철, 한국하천호수학회
본 연구는 하절기 집중강우가 하천의 부영양화도, 이온변화, 산소요구량에 영향 평가로서 수질 변수들 간의 상호관계를 분석하였다.
용존산소(DO)농도는 수온과 역상관 관계(F= -0.99, P<0.001)를 보였다. 대부분 수질 변이는 7~8월에 발생 하였으며, 이들의 대부분은 하절기 집중강우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였다. 농도의 희석현상에 의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전기전도도 또한 강우분포를 반영하였다. 즉, EC값은 다른 계절보다 하절기에 좀 더 높은 값을 되였으며, 강우와의 직접적 연관성을 보였다.
(중략)
COD의 계절적 변화 페턴은 BOD와 유사한(r=0.55, p<0.001) 양상을 보였다. 총질소(TN)는 총인 (TP)에 비해 변이 폭이 적었으며, 3월의 갈수기에 최소값을 보였다. 대조적으로, 총인 유입은 하절기 몬순동안에 주로 발생하였고, 총부유물(TSS)과 유사한 계절 변화 양상을 보여인(P)의 증가가 수계에서 유발되는 무기성부유물과 밀접하게 연관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인. 총질소의 무게비는 질소 변이 (F= -0.21, p<0.01)보다는 총인(r= 0.51, p<0.01)의 변이에 의해 결정되었으며, 총인이 제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본 계류형 하천에서 수질을 조절하는 1차 요인은 강우시기 및 강도로 사료 되었으며,최대 변이는 하절기의 첨두강우와 일치하였다.
강우로 인해 인과 유기질이 많이 혼입되면서 BOD와 COD값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용존산소가 감소함
산간 계류성 하천의 계절적 수질변동에 대한 몬순강우의 영향, 2005, 안광국 신인철, 한국하천호수학회
??? : 아 글쿠나... 근데 왜... 가까이 오시죠?
물이 희석되니까
https://fishingseasons.co.kr/contents_view_detail.asp?b_no=14766 근데 찾아보니까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네 작은 저수지 같은 폐쇄된 환경이면 바닥에 있던 가스가 오히려 올라와서 용존산소량이 낮아진단 이야기
생존 본능에 의한 흥분도 흥분은 흥분이지.....
저러다 지쳐 죽는거 아녀 ㄷㄷ
본 연구는 하절기 집중강우가 하천의 부영양화도, 이온변화, 산소요구량에 영향 평가로서 수질 변수들 간의 상호관계를 분석하였다. 용존산소(DO)농도는 수온과 역상관 관계(F= -0.99, P<0.001)를 보였다. 대부분 수질 변이는 7~8월에 발생 하였으며, 이들의 대부분은 하절기 집중강우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였다. 농도의 희석현상에 의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전기전도도 또한 강우분포를 반영하였다. 즉, EC값은 다른 계절보다 하절기에 좀 더 높은 값을 되였으며, 강우와의 직접적 연관성을 보였다. (중략) COD의 계절적 변화 페턴은 BOD와 유사한(r=0.55, p<0.001) 양상을 보였다. 총질소(TN)는 총인 (TP)에 비해 변이 폭이 적었으며, 3월의 갈수기에 최소값을 보였다. 대조적으로, 총인 유입은 하절기 몬순동안에 주로 발생하였고, 총부유물(TSS)과 유사한 계절 변화 양상을 보여인(P)의 증가가 수계에서 유발되는 무기성부유물과 밀접하게 연관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인. 총질소의 무게비는 질소 변이 (F= -0.21, p<0.01)보다는 총인(r= 0.51, p<0.01)의 변이에 의해 결정되었으며, 총인이 제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본 계류형 하천에서 수질을 조절하는 1차 요인은 강우시기 및 강도로 사료 되었으며,최대 변이는 하절기의 첨두강우와 일치하였다. 강우로 인해 인과 유기질이 많이 혼입되면서 BOD와 COD값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용존산소가 감소함 산간 계류성 하천의 계절적 수질변동에 대한 몬순강우의 영향, 2005, 안광국 신인철, 한국하천호수학회
??? : 아 글쿠나... 근데 왜... 가까이 오시죠?
생존 본능에 의한 흥분도 흥분은 흥분이지.....
으악 죽는다 죽는다!
저러다 지쳐 죽는거 아녀 ㄷㄷ
그럴껄?
비가 오는데 산소가 왜 떨어짐??
7801680424
물이 희석되니까
비가 오면 산소량 늘어난다는 글만 보이는데
유기물이 유입되서 미생물이 대량활성화 되니까?
탄산음료 생각하면됨. 탄산음료가 많으면 탄산이 많지만 그렇다고 그걸 샤워기처럼 뿌려서 주면 오히려 탄산이 빠져나감. 물속의 산소도 기본은 탄산음료처럼 기체가 액체에 녹아있는거라.
7801680424
본 연구는 하절기 집중강우가 하천의 부영양화도, 이온변화, 산소요구량에 영향 평가로서 수질 변수들 간의 상호관계를 분석하였다. 용존산소(DO)농도는 수온과 역상관 관계(F= -0.99, P<0.001)를 보였다. 대부분 수질 변이는 7~8월에 발생 하였으며, 이들의 대부분은 하절기 집중강우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였다. 농도의 희석현상에 의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전기전도도 또한 강우분포를 반영하였다. 즉, EC값은 다른 계절보다 하절기에 좀 더 높은 값을 되였으며, 강우와의 직접적 연관성을 보였다. (중략) COD의 계절적 변화 페턴은 BOD와 유사한(r=0.55, p<0.001) 양상을 보였다. 총질소(TN)는 총인 (TP)에 비해 변이 폭이 적었으며, 3월의 갈수기에 최소값을 보였다. 대조적으로, 총인 유입은 하절기 몬순동안에 주로 발생하였고, 총부유물(TSS)과 유사한 계절 변화 양상을 보여인(P)의 증가가 수계에서 유발되는 무기성부유물과 밀접하게 연관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인. 총질소의 무게비는 질소 변이 (F= -0.21, p<0.01)보다는 총인(r= 0.51, p<0.01)의 변이에 의해 결정되었으며, 총인이 제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본 계류형 하천에서 수질을 조절하는 1차 요인은 강우시기 및 강도로 사료 되었으며,최대 변이는 하절기의 첨두강우와 일치하였다. 강우로 인해 인과 유기질이 많이 혼입되면서 BOD와 COD값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용존산소가 감소함 산간 계류성 하천의 계절적 수질변동에 대한 몬순강우의 영향, 2005, 안광국 신인철, 한국하천호수학회
오
살고자 하는 발버둥이었구나
대부분 사람들은 물고기들이 신나서 저러는 구나.... 생각할걸.. ㅋㅋㅋ
내가 알기론 비가 오면 용존 산소가 높아진다는 걸로 아는데
혹시 극심한 온난화+탄소배출이 수중의 산소함유량에 영향끼친걸려나?
루안네츠
https://fishingseasons.co.kr/contents_view_detail.asp?b_no=14766 근데 찾아보니까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네 작은 저수지 같은 폐쇄된 환경이면 바닥에 있던 가스가 오히려 올라와서 용존산소량이 낮아진단 이야기
보니까 저기가 인공 연못 같은데, 아마 이 링크의 용존산소 하락하는 쪽에 해당되는 듯?
조의영역 ON
뜰채가져가서 잡는 중국인들 많을듯
요놈 아주 팔팔한게 맛있겟어~
실제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 비올때 잡으러 가는 사람도 있고 그랬다가 사고나기도 하고..
즉 저건 죽기직전 발악인거네
물반 고기반이네
조금 무섭고 소름끼친다 ㅋㅋㅋ 살기위해 저런거였는데 폭우에 신나 기뻐하는 모습, 물고기들 행복해보여 라고 생각하며 미소지으며 보고 있을 뻔 했잖아
저러다가 체력 딸리면 죽는거구만
환경오염으로 물고기 다 죽었는줄 알았는데 저렇게 많은거 보면 어느정도는 환경보호가 돌아가고 있나보네
공원쪽이면 관리는 될걸.
숨 막혀서 나오는 거구만
축제인가요? 아니요. 생존투쟁입니다.
죽기전에 잡아가자
워싱턴 DC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자주 발생하지 강인줄 알고 착각하는 연어가 도로 위에 올라오는 대참사가 발생하니
뒤질거 같으니까 흥분해서 튀어오르는거자나?
물고기가 왜 튀어오르나 했더니.. 용존산소때문에 튀어오른거였구나 살려고.. 뭐 어디서는 기생충 털어낼려고 한거 아니냐, 관종이라 그런거 아니냐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뜰채 하나면 신나게 잡겠네
숨막혀서 발버둥치는거였구나...
근데 튀어오르는 물고기 생김새들 보니까 미국에서도 대량번식해서 골머리라는 중국잉어(백연어)인거 같은데 쟤네들은 뭐만 하면 수면으로 마구 튀어올라서 배 위에 있는 사람들이랑 부딪히는게 일상다반사인 종이라 또 숨막혀서 그러는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