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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뽀글이하면 환경 호르몬 안나오나? A. 라면 봉지의 안쪽은 폴리프로필렌이나 폴리에틸렌으로 코팅되어 있어서 끓는 물 붓는다고 환경 호르몬이 나오진 않음
대신 뜯어진 주둥이는 뜨거운 거 지속 노출시 좀 애매함
그걸 왜 손으로 붙잡고 있어 젓가락으로 고정시켜야지
난 면이 길게 있는게 좋아서 안 뿌시고 물 붓고 면빨이 풀리면 젓가락으로 풀어서 면이 다 잠기게 만든 다음 입구 막는데
정확한데``?!
대기 시간에 그릇에 담아두면 안정적임 [흘리지만 않는다면 말이지]
토핑이 더 비싸겠구만
정확한데``?!
Q. 뽀글이하면 환경 호르몬 안나오나? A. 라면 봉지의 안쪽은 폴리프로필렌이나 폴리에틸렌으로 코팅되어 있어서 끓는 물 붓는다고 환경 호르몬이 나오진 않음
일론 머스크
대신 뜯어진 주둥이는 뜨거운 거 지속 노출시 좀 애매함
근데 봉지상태로 라면 부수다보면 안쪽을 라면이 훼손해서 나올수도 있다고 인터뷰에서 그랬음
토핑이 더 비싸겠구만
하지만 마싯죠?
크윽 차슈는 못 참지!
난 면이 길게 있는게 좋아서 안 뿌시고 물 붓고 면빨이 풀리면 젓가락으로 풀어서 면이 다 잠기게 만든 다음 입구 막는데
그걸 왜 손으로 붙잡고 있어 젓가락으로 고정시켜야지
1회용 젓가락이 아닌가벼
아!
원래 해외에 전파될때 열화되는 부분이 있음
대기 시간에 그릇에 담아두면 안정적임 [흘리지만 않는다면 말이지]
난 스프 다 넣었는데... 어쩔 수 없이 한번 더 먹어야겠군
나는 희안한게 짜파게티, 스파게티, 간짬뽕 예네 셋은 뽀그리가 더 맛있더라.
전역하고도 그래서 뽀그리로 많이 해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