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하길 긍정적인 것만 기억하던 인간 저기 뒷산에 개쩌는 과일이 있었는데 하며 산에 올랐다가 곰한테 죽고 부정적인 것만 기억하던 인간은 저기 뒷산에 곰있잖아. 하면서 산에 안 올라서 살아남았다고 하더라.
법이 만들어지는 것도 그런거잖아
스트레스를 회피하는게 도파민으로 커버치는 것보다는 생존에 유리하긴 하지
부정적인게 좋은거네
최선을 추구하는것보다는 최악을 피하는게 생존에 유리하니까. 현대사회도 마찬가지. 그래서 이상가 몽상가들을 무시하는거고.
부정적으로만 보면 인간이 관념으로 연결된 사회를 구축할 수 없었겠지.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벗어나지도 못했을 거고.
그야 원시고대부터 부정적인건 대부분 죽음으로 직행이었으니까
상황에 따라 부정적인 선택이 유리할 때가 있고, 긍정적인 선택이 유리할 때가 있는 것 뿐. 사고관도 도구일 뿐이니까.
부정적인게 좋은거네
사실 지능이 높을수록 쉽게 불안해지고 부정적이게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똑똑할수록 우울증에 더 쉽게 걸린다고...
이런 젠장 이 넓은 우주에서 우리 지구는 창백한 푸른 점에 불과하단 말인가
우리나라가 행복만족도가 낮은 것도 기후가 ㅈㄹ맞은데서 생존한 결과물이라고 들은거 같음.
법이 만들어지는 것도 그런거잖아
스트레스를 회피하는게 도파민으로 커버치는 것보다는 생존에 유리하긴 하지
어... 그러네. ㅁ약 하는것 보다 우울증이 확실히 오래살듯
그럼 부정적인 거야 말로 삶을 지속시키는 원동력이었군 가즈아 잔업!! 과로!! 날 불태워서 날 유지시켜랏!!!!
부정적인걸 회피하라고 진화해놓으니깐 거기에 몸을 던지네..
부정적으로만 보면 인간이 관념으로 연결된 사회를 구축할 수 없었겠지.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벗어나지도 못했을 거고.
<NULL>
상황에 따라 부정적인 선택이 유리할 때가 있고, 긍정적인 선택이 유리할 때가 있는 것 뿐. 사고관도 도구일 뿐이니까.
진상이 유독 기억에남는이유가
그야 원시고대부터 부정적인건 대부분 죽음으로 직행이었으니까
부정성 편향이라고도 하지
최선을 추구하는것보다는 최악을 피하는게 생존에 유리하니까. 현대사회도 마찬가지. 그래서 이상가 몽상가들을 무시하는거고.
하지만 입만 벌리면 부정적인 얘기만 하는 사람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
산안가는 놈들은 다 굶어죽지 그냥 복합작인건데 이정도로 단순화시키면 본래 의미보다 외곡이 더클듯 ㅋ
부정적인게 있지만 그걸 극복해서 살아남은게 선조님 들이시다 시시한 현대식 말장난따위로 이러쿵저러쿵 ㅋㅋ
킹치만 개 쩌는 과일은 못 참지
긍정적으로 살면 그 ~하면 그만이야 삐에로짤이 밈이 아니리 현실로 실행하는 거잖아 ㄷㄷㄷ 그냥 부정적으로 살래....
이것도 현대에선 덜 필요해진 기재 아닐까?
현대사회의 정책이라는게 "과거의 실패를 분석하고, 현재의 상황을 분석해서, 가장 안정적인 결과를 내놓을 방법을 실행한다."는게 그 근본이라서 부정적인것부터 봐야함ㅋㅋㅋ 모든 정책은 실패하고 새로운 정책은 실패한 정책이 실패한 이유를 검증해고 개선되어야해서.
지금와서는 안좋은 특성인데 이 특성이 좋은기간이 인류역사로 치면 90%가 넘으니까
혈당 높이는 호르몬은 여러가지지만 낮추는 호르몬은 인슐린 하나인 것도 고혈당은 좀 사는데 불편하다 정도지만 저혈당은 바로 죽음 직행이니까
근데 왜 도박중독이 생기는거지. 왕창 잃으면 분명 안 좋은 기억이잖아
당연히 도파민 보상체계가 더 강하니깐
인터넷 우울갬성글 진지하게 보지마라 ㅋㅋ
그놈의 따서 좋았던 기억.. 그러니까 도파민이 뇌를 맛 가게 만들거든
잃는게 목숨이었으면 도박중독자들이란게 도태됬겠지
결국 내가 싫어하는거 리스트 쌓아놓고 그 사이에 좋아하는거 있나 보게 됨
보통 현대 사회에 안좋은 기능들은 원시시대에 생존 필수 스킬이지
수풀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났는데 에이 뭐 바람이겠지~하는 긍정충 스폰지밥들은 이미 맹수들과 오래전 하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