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에서 나온 웹소 같은 일본 선수 사연
대충 알았다 올림픽의 레벨
굉장하긴한데 신규 종목이라 있을 수 있는 것이기도 함. 은메달 15살 동메달 16살 이더라
주변 사람이 무슨 은거기인인가
무협지에 흔히 나오는 설정이 왜 현실
밥아저씬가 참 쉬워보임
14살 올림픽 금? ㄷㄷ
우효
대충 알았다 올림픽의 레벨
나에게 스케이트보드는 살인이다
시시해서 죽고싶어졌다
우효
주변 사람이 무슨 은거기인인가
주변에 A씨는 a스킬 마스터고 B씨는 b스킬 마스터고 이런식인데 이번 금메달 선수는 저 A,B,C 같이 지내면서 a,b,c 스킬 다 마스터가 된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동전인이군
밥아저씬가 참 쉬워보임
14살 올림픽 금? ㄷㄷ
무협지에 흔히 나오는 설정이 왜 현실
모르고 있었음을 보니 착각물이네
굉장하긴한데 신규 종목이라 있을 수 있는 것이기도 함. 은메달 15살 동메달 16살 이더라
신규 종목을 계속 양산하면 사람들이 열광하는 드라마틱한 결과가 양산된다는 거군 진행시켜
신규종목이면 참가한 선수들 대부분은 저런 사연일 거 같긴 하네
옛날 도마 금메달은 1회전만 했던가
설상 보드는 신규 아닌데 나이대 꽤나 젊음
??? : 훈련의 비결이 뭔가요? ??? : 몰라 엄마 나 금메달 땄엉
일본 사람들이 환장하는, 전형적인 서사네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올림픽은 어떻게 나가게 된거얔ㅋㅋㅋㅋㅋㅋ
마을에서는 평범했는데 세상에 나가니 고인물 취급 ㅋㅋㅋ
전설의 일본 1군ㄷㄷ
올림픽 나와서 메달 안 따고 나이 먹었으면 딱 이런 이야기가...
저 흰색옷은 왜 입고 있는걸까..
뭔가 코스 다 돌면서 기술 쓰고 합산 하는건줄 알았는데 기술하나 쓰고 끝이야? 아님 앞에 뭔가 더 있는데 저기만 보여준거야?
마지막 코스 실수없이 끝나서 금확정
난간타기가 되게 어려운가보네.
타면 바퀴에 거릴거나 균형이 안맞아서 반대편으로 떨어지거나 그냥 날아버리거나 영상에서 보면 보드만 갇다댄것도 아니고 몸이 중심선에 올라서 보드 가운데부근에 스키타고 다시 떨어짐
저게 스트리트랑 스킬이랑 나눠져 있는데 스트리트는 45초동안 여러가지 기술 보여주면서 포인트 쌓고 기회는 2번, 스킬은 딱 하나 펼치는데 기회 5번. 포인트는 스트리트 상위점1, 스킬 상위점 1,2 3가지 합쳐서 점수 메긴다고 함
예전에 리우였나 어디였나에서 보드 홍보광고로 나올적에 왠 여자애가 보드타고 붕 뜨는데 세스루 레깅스에 티팬티 다 보이는걸 보고 아 저게 인류의 도전이구나 라고 생각햤던적이 있었지
이제 대충 라이벌이 ...뭐? 그저 본 것 만으로 그 기술을 완성 시켰다고? 난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겨우 도달했는데 저 녀석은 대체...
와 군면제겠네 부럽다
뭔데?? 저거 좌우로 딸깍한게 대단한기술이었던거임?
가르치던 주변 사람들은 머여 ;;;
이제 돈 버는일만 남았네 북미쪽에서 엄청 러브콜 할텐데
나 이거 탁구 버전 알어 핑퐁이라고
???:녀석은 우리마을 최약체였을텐데?
잼민이 귀엽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