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사람 가족이 하도 치료반대해서 각서까자 받아서 퇴원시켰더니 의사들 전과자됨 그이후로 가족이 반대하던 돈없다 배째라 해도 그냥 손해감수하면서 연명치료 했던거고
그래서 요즘도 환자 연명치료 중단한다고 하면 저~기 미국가있는 아들까지 전화해서 다 가족간 동의 받으라고 함 보통 아버지 안모시는 놈들이 돌아가실때 효자코스프레 하면서 왜안되냐 이러는건 사이언스라서
ㄹㅇ 판례 뒤져보면 별의별 사건이 다 나오지
ㄹㅇ 판례 뒤져보면 별의별 사건이 다 나오지
그래서 요즘도 환자 연명치료 중단한다고 하면 저~기 미국가있는 아들까지 전화해서 다 가족간 동의 받으라고 함 보통 아버지 안모시는 놈들이 돌아가실때 효자코스프레 하면서 왜안되냐 이러는건 사이언스라서
보라매 병원은 옛날부터 지들이 막거나 할 요량 있는데 귀찮다고 넘기는 짓 하다가 소송걸리 사례가 많기도 하고 그 사례도 거기에 부합하는 사례라 글쌔다?
검레기가 큰일한 일이지 그딴걸 기소하다니
검찰은 책임지기 싫으니 조금만 애매해도 법원에 던짐
검사가 무리해서 진행시키다 무죄뜨면 그거도 감점 대상이 됨. 재판 들어가면 괜히 유죄율 높은거 아닌데 너 뭘 보고 하는말임?
요즘은 그래서 본인이 미리 연명치료 금지동의서 인가 싸인 해놓는 사람 있음, 보건소 같은데에서 쓸 수 있는데 소생 가능성 없으면 연명치료 안 받겠다고 미리 의사표명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