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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천천히 잘읽어봐 가능한 금액이야
치도리 쓸 정도면 절도 안걸리기 쌉가능이지
사스케 대화가 안끝난다
구라는 아닌게 어릴땐 오천원이면 떡볶이튀김순대탕수육오뎅 다 먹었었음 지금이야 무릎이 삐걱거려서 힘들지만
계란이랑 두부(아님 콩나물)까진 가능했던 시절 있는데 다른거까지는 뇌절이다
다시 천천히 잘읽어봐 가능한 금액이야
청새리상어
치도리 쓸 정도면 절도 안걸리기 쌉가능이지
하긴 짜장면 300원에 먹었다는 시절도 있는데 불가능은 아니긴 할듯
청새리상어
사스케 대화가 안끝난다
어렸을적(1980년대)
아니 CCTV 이야기는 뺴고 한거지 당연히...
부족한 금액은 훔쳤다는거잖아 ㅋㅋㅋ
그걸 왜 빼는데
강제적으로 시민의식이 올랐네
구라는 아닌게 어릴땐 오천원이면 떡볶이튀김순대탕수육오뎅 다 먹었었음 지금이야 무릎이 삐걱거려서 힘들지만
예전에 엄마가 1000원주고 두부, 콩나물, 대파, 양파 이렇게 사오라고했었는데 한 50~100원정도 남았었음 그걸로 댄버껌 사먹긴했었음.
형광색 덴버 껌.. 맛이 어렴풋이 기억나고 특유의 질감은 좀 더 생생하게 기억남 ㅋㅋㅋ
이거 미국 할아버지 유머랑 똑같네
나 군복무때는 애들한테 3천원주면 냉동,과자,빵,음료수 푸짐하게 사오고 5백원정도 남겨왔는데... 요즘 물가로는 택도 없지
어릴따가 80년대면 가능한가?
외국 유머 따라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