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도는 지금보다 높지만 최대한 절제하면서 예술감각을 제대로 살려냄
이건 노출이 아니라 연출이네....
개쩐다
근본 컨텐츠 ㄷㄷㄷ
그거 인터넷 렉카가 구라친 거에 다들 낚인 거. 실제로는 그냥 스타킹 터져서 허벅지 보이는 것
아테네 올림픽인가보다
저런걸 원하는거지 시발 퀴어축제는 원하지 않는다고
개쩐다
이건 노출이 아니라 연출이네....
와 되게 멋지넹.
근본 컨텐츠 ㄷㄷㄷ
근본: 석고상. 백인만 가득한 거 아님.
아테네 올림픽인가보다
쩐다........
이게 그리스 문화다!
2004 아테네 올림픽이군
으악...저 메달린 파란 천사 보니까 부랄 스머프 생각나잖아....
저런걸 원하는거지 시발 퀴어축제는 원하지 않는다고
프랑스는 아예 ↗을 꺼내놨더만 그거보다 노출도가 높아 보이지는 않는데
라젠드라
그거 인터넷 렉카가 구라친 거에 다들 낚인 거. 실제로는 그냥 스타킹 터져서 허벅지 보이는 것
아아....이건 노출이 아니라 '작품'이다
태평소 비슷한 소리는 무슨 악기야?
이런게 예술이지
뭐야 연금술 골렘기술이 아직도 남아있나보네
정말 그리스 스럽다는 느낌이 드네 조각상 분장이라니
와 진짜 조각 미인들만 모아놨네;;
그리스는 우리가 원조다 하는걸 잘보여줌
'조각 모음 행진 중'
ㅆㅂ 지랄도 이런 개지랄이.
와 달리는 사람 연출 잘만들었다
개멋있다...
작품이지
우와......
올림픽도 유럽문화도 내가 근본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나라.
'예술'
이제 올림픽은 도쿄 이전과 이후로 나뉘나?
그리스 문화 존나쌔
https://youtu.be/YzoyDILKlhY?si=HyP6UiaYNwaOrKQA 영국 올림픽 개회식은 제임스 본드가 낙하산타고 여왕이랑 나오고 프레디 머큐리가 잠깐 부활했었을 정도였지 저렇게 자기나라 예술문화 홍보하던 무대였던 올림픽 개회식이 어쩌다 이렇게..
런던 올림픽 개막식이 제일 기억에 남고 재밌더라. 프랑스도 자랑할 컨텐츠, 음식이 넘치는데 그 두가지가 폭망 ㅋ
프랑스 문화 홍보는 맞긴 하네. PC질 한다고 다른 문화 깔아뭉개는거. 똘레랑스라더니 인종차별 신나게 하는거는 프랑스 문화 맞잖아.
이런건 노출이 아니라 예술의 영역이었는데. 프랑스는 예술이 아니라 테러의 영역이었지. 새벽부터 조토피아 공중파 테러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봐도 어색하지도 않고 굉장하네.
딱 보기만 해도 아 그리스구나 싶다
노 근본과 근본이랑 싸우면 당연하지
개최 도시는 몰라도 이건 백프로 그리스라는 걸 뇌에다가 꽂아주는 개회식
원래 석상, 동상은 도색작인데 세월이 지나서 도색이 다 벗겨진거라구!
레딧 댓글 개웃김 ㅋㅋㅋㅋㅋ "세레모니 전부 대영 박물관에 보관됨"
그리스: 100년간 잘 봤습니다. 그럼 우리가 여러분들의 원류를 보여드리죠
와 ㄷㄷ
로마 올림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