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망이
추천 1
조회 35
날짜 09:49
|
|
루리웹-2072876032
추천 0
조회 17
날짜 09:49
|
|
ITX-Saemaeul
추천 0
조회 12
날짜 09:48
|
|
KC국밥
추천 0
조회 12
날짜 09:48
|
|
쿠르스와로
추천 0
조회 15
날짜 09:48
|
|
페피니에르
추천 0
조회 17
날짜 09:48
|
|
L(ie) 스텔라
추천 0
조회 9
날짜 09:48
|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3
조회 85
날짜 09:48
|
|
아리아발레
추천 1
조회 205
날짜 09:47
|
|
삼지광
추천 5
조회 174
날짜 09:47
|
|
사쿠라치요.
추천 1
조회 33
날짜 09:47
|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1
조회 46
날짜 09:47
|
|
티파때문에플스재구매
추천 0
조회 42
날짜 09:47
|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추천 2
조회 164
날짜 09:47
|
|
인류악 Empire
추천 4
조회 87
날짜 09:47
|
|
루리웹-222722216
추천 0
조회 124
날짜 09:47
|
|
얼큰순두부찌개
추천 1
조회 84
날짜 09:47
|
|
5324
추천 5
조회 145
날짜 09:46
|
|
M9A2
추천 3
조회 85
날짜 09:46
|
|
루리웹-2809288201
추천 1
조회 66
날짜 09:46
|
|
루나이트
추천 5
조회 116
날짜 09:46
|
|
호망이
추천 1
조회 56
날짜 09:46
|
|
Prophe12t
추천 2
조회 108
날짜 09:46
|
|
부츠야!
추천 6
조회 189
날짜 09:46
|
|
noom
추천 2
조회 61
날짜 09:46
|
|
1q1q6q
추천 0
조회 56
날짜 09:46
|
|
좇토피아 인도자🤪
추천 1
조회 101
날짜 09:46
|
|
우리몬쨩귀엽죠
추천 0
조회 49
날짜 09:46
|
사람간의 예의 예기할때 시작 부터 돼지라고 박으면 그게 예의냐 그냥 입에 뭐 묻히지.말고 먹어라 라고 한마디만 적으먄 끝임
친구야 저건 좋게 말하는게 아니야 앞으로 사회생활 할 때 누가 저렇게 말하면 화를 내렴
밥먹고 거울보라는 얘기가 저렇게 길어질 수 있구나
반대로 의도가 좋다고 사람이 하는걸 돼지에 비유한게 무마되는건 아냐
드립도 섞은거 같긴 한데, 먹고 입 닦는 버릇은 들이는게 나중에도 좋긴 함
최소한 사람간의 예의에 대해서 말한건데 이걸 이렇게 받아들여?
먹는건 좋아도 서비스업종이면 저건 아니긴 하지
뭔 지랄같은 소리야 이직 시그널인가
루리웹-8922836781
최소한 사람간의 예의에 대해서 말한건데 이걸 이렇게 받아들여?
루리웹-4522639457
사람간의 예의 예기할때 시작 부터 돼지라고 박으면 그게 예의냐 그냥 입에 뭐 묻히지.말고 먹어라 라고 한마디만 적으먄 끝임
그냥 딱 아조씨들 어법 같은데
비유법을 모르는건가 더군다나 자네는 돼지가 아니니 이 말 뜻을 알아 들었을 거라는거라고 하셨는데 이 뜻을 모른다면 그냥.. 이직해라
넘 화내지 마세오
저렇게 말하고 싶었나보지
뭐 입에 뭍히고 다니는구나? 여럿사람들한테 한소리씩 들으니 저런걸 보고 이렇게 반응하는구나 싶음.
루리웹-4522639457
친구야 저건 좋게 말하는게 아니야 앞으로 사회생활 할 때 누가 저렇게 말하면 화를 내렴
요즘 진짜 단어 하나에만 반응하는 구나
배바퀴
반대로 의도가 좋다고 사람이 하는걸 돼지에 비유한게 무마되는건 아냐
입에 묻히고 먹으면 돼지란 이야기잖냐.... 짐승 취급을 받고도 그게 호의로 느껴짐? 사회생활 어떻게 하냐 대체
진짜 요즘인것같음. 이런식으면 사자성어는 왜 배울까? 돼지목에 진주 이러면 돼지로 또 비유한다 하겠지? 모든게 걍 하나하나 공격이고 싸우자는식으로밖에 안받아들이는게 많아짐.
돼지 새끼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돼지 그 자체도 아니고 돼지의 행동을 비유한 것인데 이게 그렇게 욕을 먹을 짓인가 말투도 그렇게 공격적으로 한 것도 아닌데
입에 묻히고 먹는 게 돼지가 아니라 그 상태에서 손님을 받으면 금수란 소리잖아
저 말뜻을 일차원적으로 받아들이면 그렇게 되는거고 자네는 짐승이 아니니 이 말 뜻을 알아들었을 거라는 의미잖아 그리고 저걸 왜 호의로 생각하냐 잘못된 부분을 예시로 지적을 한건데 왜 단순히 돼지라는 단어 하나에 박혀서 문맥을 이해 할려고 안하는거지?
저게 사자성어랑 뭔상관임. 그냥 돌려까기지
근무중 지적사항을 말하는 말투가 저런거고 비유화법을 드는건데 걍 지 삔또상한다고 "어? 돼지라고했어? 하 시발" 이렇게만 받아들이는 수준들이 많아진거지.
닉값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수고하세요 고생하세요도 문맥 이해 안 하고 버릇없고 못 배웠다고 하잖아용.. ㅠㅠ
당신이 새 옷을 샀는데, 누가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네' 라고 하면 그건 화내고 싸울 일이 맞는데요.
뭔 돌려까기야 직설화법이구만
?? 저걸 야이 돼지새1끼야 라고 받아들인다고...?
근무지적사항을 이야기하면 돌려까기냐? 넌 평생 그렇게 살아라. 지퍼 열려있는데 지퍼 열렸다고 안하고 남대문열렸다하면 돌려까지라고 받아들여라.
그 말이 여기서 왜 나와..
근데 돼지목에 진주는 직접들으면 화날일 맞잔워..
비유 완전 잘못 들었는데 ㅋㅋㅋ
얌마 그 닉 달거면 비유로 드는 예시는 좀 잘들어야지.
님 말이 맞음...
암튼 그 말 자체는 어디까지나 네거티브 전제니까 싸울만한 말이 맞는걸....
사소한거로 일일이 화내는걸 우리는 보통 사회생활 못한다고 해요
와 이걸 그렇게 받아들인다고? 공자포함한 옛 성현들도 비유하면서 사람들 깨우치고 했는데 전부 예의없는거였구나.
본문의 저게 그렇게 강한 네거티브가 아니야;;;
입에 소스나묻히고다니는 돼지새1끼야 와 돼지와 다르게 사람은 먹고나서 정리를 한다. 넌 인간이니까 먹고 소스같은것 좀 정리해라는 존나 다르지
그렇지 본문은 강한 네거티브가 아니지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는 싸우자는게 맞는데... 라는 생각이 나서 댓글 달았음..
대체 뭘 보고 나한테 자꾸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본문과 관련해서는 말 한마디 한 적 없음
병 형신이야? 형신 아니지? 잘 하자^^ 욕 한 거 아님
그냥 말하면 되는데 새벽 갬성이 폭발했나봄
그래..
입에 뭘 묻히고 손님 받았다고 금수 취급 받는게 익숙하면 넌 그냥 금수해라 인간 자격이 없다
ㅋㅋ ㄹㅇ 애들 수준보니 동물에 비유하는 사자성어들 죄다 금지 해야 할듯
여기 금수가 있구나! 사람이 사람이 되지 못하였는데, 어찌하여 사람이라 부르겠는가!
이솝우화 같은거도 보면 깜짝 놀랄듯 아니 사람을 짐승새끼로 비유함? 작가 선민의식 깔려서 다 짐승새끼들이라 이거임? 이러려나
서비스업에서 직원 용모 단정 불량이 지속되면 그거 사람 아닌 거 맞는데... 이 유게이는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걸까... 그런 취급 받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걸, 이리 배배 꼬아들을 수도 있구나!
그건 내가 저 글의 문맥을 이해하지 못 한게 아니고 니가 내 말의 문맥을 이해하지 못 했기 때문임ㅇㅇ 애시당초 사람을 돼지로 비유하는거 자체가 무례한 행위인데 본인은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서 남의 예의를 지적하는데 아이러니를 느끼지 못 하고 "엥? 그럴수도 있지" 하는게 얼탱이가 없을 뿐임 저건 충고도 지적도 아니고 걍 가스라이팅임
병 형신 안 같아 뵈는데 왜 형신같이 굴어
책을 읽읍시다..
비유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아이고... 이게 바로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다 가랑이 찢어진다! 구나!
나도 비윤데? 긁?
용모 불량이면 용모 불량만 지적해야지 왜 사람을 짐승 취급 함? 애시당초 그런 짐승 취급 자체가 개↗소나 할법한 인력 관리임 오늘 내가 출근했어 근데 출근중에 바빠서 넥타이가 엉망으로 되어 있었어 그럼 우리팀 팀장의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XX군, 넥타이가 엉망이군, 화장실에서 고쳐매고 들어가게 ..... XX군, 당신은 돼지샛기인가? 넥타이도 똑바로 못 메나? 사람 말이 ㅏ 다르고 ㅓ 다른건데 잘못을 지적할때 인격 모독을 할 이유도 없고 권한도 없음
내가 장담하는데 내가 너보다 책 많이 읽음ㅇㅇ 너 한달에 책 몇 권이나 읽냐?
속보: 호가호위, 토사구팽, 견원지간, 군계일학 등등의 무수한 고사성어 무례한 행위로 밝혀져...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을 본다더니, 딱 그 꼴이구만... 넌 앞으로 비유법 쓰지말자...
진심으로 호가호위같은 사자성어랑 이번건이 같은 사례라고 느껴지는거임? 아니면 지능이 모자란거임?
비유를 비유답게 못하니, 자신의 바닥을 드러낼 뿐이구나! 가라! 가서 좀 더 수양을 쌓고 오거라!
사람말을 못 알아듣는 돼지새끼가 한 마리 있네 비유입니다 ^^
진짜 이해를 못하니 설명해줄게.. 저 말 뜻을 풀어서 얘기하면 짐승은 밥을 먹고 뒷정리를 안하는데 자네는 짐승이 아니고 사람이니 이 말 뜻을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비유를 한거다 라는 의미야 너 입에 묻고 손님 접대하면 돼지다! 가 아니라 그런 행동을 못 고친다면 돼지와 다를 바 없다는 뜻이라고 이 의미 조차 모르는거라면 책을 좀 많이 읽고 커뮤 좀 끊어라 대화를 할때 문맥을 봐야지.. 너무 일차원적으로 생각하잖아? 당신이 돼지샛기인가? 라는 의미로 말한게 아니라는 뜻이야..
대체 얼마나 개↗소를 다니면 이런 인격 비난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살게 되는거냐ㅋㅋㅋㅋㅋㅋ 저런게 일상이란거잖아 인생 참 짠하다
단어 하나에 집착해서 하고싶은 말을 왜곡해서 듣는 것도 그렇고 예시로 드는 것도 그렇고 참 생각이 짧네.
비유법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애가 비유한다고 해봤자... 조금만 더 배우고 왔으면 좋겠네...
‘사람은 할 말이 없을 때 욕을 한다.’ 패텬 구사하기 시작했구나...
애시당초 사람을 짐승에 비유하는게 무례하다니까 남의 이야긴 꾸준하게 안 듣는구나 "그런 행동을 못 고친다면 돼지나 다를바가 없다"라는 비판 자체가 존나게 무례한 행동이라고 의도 자체가 좋다고 모든 수단이 정당화되는게 아니야 말이 ㅏ 다르고 ㅓ 다른데 왜 무례한 수단을 쓰냐니까?
님한테 추천햬주고 싶은 챽이 있는데 일단 삼국지부터 시작해서 손자병법, 사서삼경 읽고 오지 않을래...? 아니면 맹꽁이 서당이라도 읽고 와라...
욕이라고 느껴짐? 남을 돼지로 비유하는건 욕이라고 안 느껴지는데 "너 개↗소 다녀? 짠하다"는 욕으로 느껴지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
허어 사람을 짐승에 비유하는 게 무례하다니 그거야 직접적으로 빗대어서 비유하는 게 무례한거고 이건 직접적으로 빗댄 것도 아니라 이건 그냥 님이 문해력이 나쁜거임
그 뭐냐... "너 개↗소 다녀? 짠하다" 가 욕으로 안 느껴지면 얼마나 파탄난 언어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겠는데....
1.손자병법과 사서삼경은 지도 안 읽었을거 같은데 뭔 남한테 추천을 하고 자빠졌니 2."이런 행동을 계속 한다면 넌 짐승이나 다를바가 없다"는 이미 충분한 모욕임 그게 당연한 환경이라면, 빠져나와라 너 인간 취급 못 받고 있는거야
후.. 비유법이라는게 그래... 이걸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감이 안잡힌다..
그거야 자기가 이해못하면 담백하게 이야기해달라고 부탁하면 그만인데, 저건 까놓고 철학서만 읽으면 자주 나오는 비유법에 속하는데 저거 이해 못하면 문제 있는거잖아 ㅋㅋㅋㅋ
여기서 나쁜쪽으로 비유를 하는것도 문제이지만 담백하게 이야기 해달라고 해야함 저런식으로 말하는거 놔두면 나중에 본인이 웃음거리가 된 걸 경험 할 수 있을 거야 ??? : OOO씨는 사람 참~ 착해~
회사내 직책이 어떻게 됐건 "이런 행동은 짐승같은 행동"이라고 아랫 사람을 질책하는건 이미 개↗소같은 행동임 개↗소같은 행동을 해서 개↗소 다니냐고 물어보는건 욕인데 돼지같은 행동을 해서 "넌 돼지가 아니고 인간이다, 그런 행동을 하지 마라"는 욕으로 안 느껴진다는건 내로남불이나 다를바가 없음
비유법이라는게 무례한 수단이 될 수 밖에 없다면 그건 화자의 지능이 모자라기 때문임 혹은 화자가 예의를 못 배워먹은 짐승이던가
그 쯤해라 더 해봤자 소귀에 경읽기다.. 백날 말해줘도 모르는 애들 천지니까 굳이 계속 상대할필요없다 계몽하려고하면 피곤하기만할뿐
? 그러니까 네 주장을 정리하면, 돼지라고 한 건 아니다? 그럼 돼지라고 한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야 지금 억지 주장하려고 하니까 논리 파탄나는거 보이네...
그러게, 여기까지만 해야겠다... 돼지라고 직접 빗댄 것도 아닌데, 저런 걸 인격모독이라 받아들이면 거참...
너는 그냥 짐승해라 설명할 가치가 없다
너는 지금 돼지라는거에 꽂혀서 단어를 목적으로 보는데 단어는 수단이야 의미를 생각해야 함.. 물론 현대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최소한 사람 말귀를 알아 들어야 하잖아..? 너가 하는 말은 딱 이런거야 A:쟤 호랑이 처럼 빠르네 B:뭐 호랑이 짐승이랑 비교해? 여기서 호랑이는 진짜 라는 의미잖아? 진짜 빠르다 근데 계속 짐승같다 생각하고 네 그 억지 주장을 펼치는거야 그러다가 결국 욕까지 나오는거고.. 그렇게 대화 하면 사람들이 대화하기 싫어할 수 밖에 없어.. 거듭 말하지만 문맥 전체를 이해하려고 해봐 한 단어에 꽂히지 말고
"너 호랑이처럼 빠르다"랑 "너 먹는게 돼지같다"랑 똑같냐고ㅋㅋㅋㅋ 단순 동물로 비교하는게 아니잖아... 지금 문맥을 모르는건 너야 너.....
이 말이 백번 옳다 무슨 의도로 말하는것인지는 충분히 알겠으나 단어 하나 하나에 집착해서 문맥파악못하고 억측하고 곡해해서 들어서 이상하게 혼자 정색하고 분위기 흐린다면 주변 사람들이 슬금슬금 거리를 두기마련임 실제로 살다보면 이런 케이스 꽤나 보임 본인은 왜 그런지 모르지만
그렇다면 내가 말하는 주장에 더 확신이 생겨져 저 사장이 말한 그대로 돼지 라는 단어 말고 호랑이 또는 사자 라고 했으면 너 화 안낼거야? 단어 하나에 집착하니 이렇게 되는거야..
0. 님이 사람을 돼지에 비유하는 것 자체가 무례한 행위라하신건 사람을 짐승에 비유해서 가르침을 전하는 모든 행위를 무례한 행위로 취급하는 것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어서 말했음. 1. 유교사상에서 사단칠정이 없으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다로 말하는건 들어봤을거임. '짐승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손님에 대한 예의를 지키도록 하자'는 표현은 강한 훈계라고는 생각하지만 욕설로 취급할건 아님. 2. 저 글 작성자는 대화 내용을 올리면서 사장에 대한 짜증이나 불쾌함은 전혀 안 내비침. 3. 친한 사람끼리 저보다 더 심한 말(예: 돼지 녀석ㅋㅋㅋ/돼지한테 사과해라) 같은 식으로 사람과 짐승을 사용하는 건 흔함 4. 저 사장님이 좀 옛스러운 말투를 사용하신 것일뿐 인격을 모독한게 아니며 말을 들은 당사자도 욕설로 여기지 않았다고 느낌. "돼지 새끼도 아니고 먹었으면 뒷정리를 해야지"같은 느낌이었으면 나도 욕설이라 생각했을거임. 5. 하지만 저 정도로 강한 훈계는 인격모독이나 다를바 없다는 의견이라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함. 결론 내리자면 님 말도 맞음. 다른 시각을 알 수 있게 해준 것에 감사를 표함.
밥먹고 거울보라는 얘기가 저렇게 길어질 수 있구나
일부러 장난친건지 진짜로 진지하게 그런 것인지 잘 모르겠다.
먹는건 좋아도 서비스업종이면 저건 아니긴 하지
근데 편의점이면 어쩔 수 없긴함 이제 슬슬 밥좀 먹어볼까 해서 하나까고먹고있는데 갑자기 손님이 들어와버리니
야간이잖어.. 야간은 배고파...
먹는게 문제가 아냐 손님왔잖아... 입은 닦자
드립도 섞은거 같긴 한데, 먹고 입 닦는 버릇은 들이는게 나중에도 좋긴 함
근데 왜이리 게임같이 말하냐
그렇다고 돼지랑 비교하네 걍 밥먹고 입에 뭐 묻어서 손님이 지적하더라 다음엔 깨끗히 정리하도록해 이렇게 말하면 될걸
그건 님 주관이지...
주관대로 기분 나쁘면 나쁜거겠네
그리고 무식하다 욕먹는 것도 자기 책임이지 ㅋㅋㅋㅋ;;
사장님이 어디 바람의나라에서 나오신거같아
양반이 종놈 훈계하는거 같네 ㅎㅎ
말투가 딱 피곤해보여서 저렇게 반응하고 넘어가는게 정답같긴함ㅋㅋㅋ
사장님 어디 NPC 출신임???
그냥 아재화법이구만 뭫
미친 꼰대네 걍 뭐먹고 입에 묻히지 말라고 한문장으로 말하면 될걸
좀 말 할 때 장황하게 말하지 좀 마 ㅋㅋㅋ 달변가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