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데 이불안이 따듯한건 못참지
여름에 에어컨 틀고 솜이불 덮기
가스비 많이 나와서 이제 그렇게 못해..
숙소 빌리면 대부분 저렇게 잘듯 ㅋㅋㅋ
원래 체온보다 주변공기가 좀 차가워야 잠이 잘 온다하더라
그건 다들 그럼 ㅋㅋ
원래 잘때 체온이 좀 떨어져서 평범한 온도도 덥게 느껴짐
잠자는데 최적의 온도긴함 ㄹㅇ
여름에 에어컨 틀고 솜이불 덮기
여행가면 숙소에서 하는 짓 ㅋㅋㅋㅋ
최고!
가스비 많이 나와서 이제 그렇게 못해..
숙소 빌리면 대부분 저렇게 잘듯 ㅋㅋㅋ
창문여는거만 빼면 나네
잠자는데 최적의 온도긴함 ㄹㅇ
나네 저기서 플러스로 샤워할때도 아무리 여름이라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함 갑자기 찬물 살에 닿는거 존1나 싫음
댓글전함 베나터!
그건 다들 그럼 ㅋㅋ
디스이즈 미... 난 한겨울 영하가 되도 창문은 열어야 함 찬공기가 얼굴에 안닿으면 잠을 못자
그거 국룰아니여?
원래 체온보다 주변공기가 좀 차가워야 잠이 잘 온다하더라
ㅇㅇ 숙면의 최적의 온도가 16~18도래. 침구 보온 감안하면 16도
원래 잘때 체온이 좀 떨어져서 평범한 온도도 덥게 느껴짐
완전 나네. 한겨울에도 보일러 안틀고 잘만 삼. 한겨울에도 보일러 틀면 더워서 미칠 것 같음. 그래서 예전에 친구들 집에 놀러와서 자고 간다고 할때 보일러 틀었다가 내가 너무 더워죽을 것 같아서 내 방 창문만 열어두고 잤었음.
비슷한데 다른걸로 한겨울 노천탕이 있지
저기서 좀 더 하면 알몸으로 자면 느낌 더 좋음
내가 딱 저래. 침대를 창가에 놓고 창문 좀 열어둔 틈으로 겨울바람 쐬면서 자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