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 순간이 기억나요... 잊혀지지 않아요....
여기 많아 걱정마 다들 동료야
내 이야기는 아닌데 갑자기 엉덩이가 확 뜨거워지고 어 ㅆㅂ 하는 순간 다리 타고 물 주르륵 흐름
당신은 언제였죠? 저는 오늘입니다.
분명 방구였는데...
여기 많아 걱정마 다들 동료야
에베베베!! 얘랑 작성자 둘만 그랬대요ㅕ!!!!
분명 방구였는데...
탭갈이 가자
야야! 먹지마
이젠 하다 하다 남자 여자도 안가리네 ㅋㅋㅋㅋ
당신은 언제였죠? 저는 오늘입니다.
똥쟁이…
여기 많아
저번에 대학교 화장실 입구에 똥칠 한거 있었는데
매주 똥쟁이들이 나와
솔직히 급똥은 어쩔수 없다
알고 싶지 않았어?!
분명 방귀였는데 게시판
머 살다보면 빤스에 똥 지릴수도 있지.......
바지만 내리면 되는데 이게 안 벗겨져서... 변기 앞에서....
지릴뻔한 순간은 많았으니 얼추 이해는 된다
나이 들면 그 무슨 근육이 약해져서 그럴 수 있다더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이것저것 신경 써야겠네
걱정마 여기애들 중에 그런 경험 있는 애들 한트럭이야
저번에 베글에 바지에 똥지려서 회사 못간다고 상사한테 연락한거 인증한 유게이도 나왔어
오늘 아침에 지린게 너였니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난 코로나 백신 후유증 + 하필 그때 몸살 = 알바 중에 설사하고 기절함 겪었는데 시발 너무 충격이라 기억도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원본으로 보고 싶은데 제목이랑 몇회인지 알려주라
??????????
더러워
한 번도 똥지리지 않은 어른이 어디 있단 말이오!
내 이야기는 아닌데 갑자기 엉덩이가 확 뜨거워지고 어 ㅆㅂ 하는 순간 다리 타고 물 주르륵 흐름
나도 내얘기는 아닌데 하필 또 반바지인거임 그렇게 조졌다 하면서 화장실 안착해서 보면 어라? 깨끗해 알고보니 하도 힘주고 있어서 땀이.... 진짜 신을 찾으면서 진실된 감사를 하게된게 그때였음
이번만입니다
그러고보니 초등학생 때 부터 바지에 똥싼적은 없네. 장이 건강한걸까
괄약근이
너 글 몇칸 아래에 이미 있어 걱정마 여기 똥쟁이 많아
진짜 개더럽네 ㅋㅋㅋㅋ서서오줌싸면서 방구끼다 뒤로 똥발사한 애보다 더 더러워 으 내얘기 아님
성인용 기저귀 존재해. 너무 그러지마
여기보면 1주일에 한명식은 보이는거 같더라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이 중요한 이유
살면서 똥정도 지리는건 사소한 에피솓.지
너 말고도 많아 걱정하지마..
다들 싸봤지 아닌척하는 것 뿐
코로나 걸린 첫날에 갑자기 그러더라고 ㅅㅂ 개같더라
저런....
위장 고장나서 기름 싼거까지 포함?
난 편의점에서 왜 팬티를 팔고 있는지 진짜로 이해가 되더라고...
작년 5월에 낚시터에서 방구끼다 지림
너도 혹시 과민성대장이니..?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뭐.... 나도 대장염 ㄸ때문에 흑흑.....
분명히 방구였는데.....진짜 방구였는데..
태국 가서 물갈이 하는 바람에..... 다행히 팬티 한장으로 끝냈음 그날은 하루종일 노팬티였지 겨울이었다
분명 방구였어... 방구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