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간첩혐의(누명)로 16개월 동안 감옥에서 복역하다가, 이번에 러시아 수감자와 맞교환된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자 에반 게르시코비치. 절차상 작성하는 사면요청서에 푸틴에게 인터뷰해달라는 요청을 적었다고 함. 푸틴이 이걸 보고받았을지는 모르겠지만, 당연히 성사되지 않았음.
강한척은 오지게하지만 누구보다도 푸씨련인 푸틴
깡은 진짜 쎄네
미국 감성인가 ㅋㅋ
저것이 기자지!! 특종을 위해서는 목숨따위는..
이게 기자인가
깡은 진짜 쎄네
이게 기자인가
강한척은 오지게하지만 누구보다도 푸씨련인 푸틴
미국 감성인가 ㅋㅋ
저것이 기자지!! 특종을 위해서는 목숨따위는..
싫은데? 에베베베벱 을 위해서라면 목숨을 내던지는 반골들의 국가...
짜고치는 방송으로 이미지 개선했던거 생각하면 개역겹 진짜 기자들 앞에서 였다면 개처럼 털렸을 텐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2 그램 (영혼) 은 빼고 귀국할 뻔 했네
진짜 상남자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