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공포) 1960년대 초에 일어난 기이한 이야기와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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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썰은 가짜라고 반박글 올라 왔었음.
어차피 공포글은 대부분...
첫번째 썰은 저 주인공이 도망치면서 결계밖으로 빠져나가는 바람에 의식이 틀어져서 몽땅 죽어버린게 아니나 하는거랑 저 중이 사실은 마을 재물로 바친거다 라는 해석도 있던데. ㅋㅋㅋ
그때 반박글에서 좀만 더 다듬었으면 완벽했을거라는 말이 제일 무서웠어
아랫글 95년 군번이라고 하는데 그때는 소댐 저기 마을같은게 보이는데요 라고 말 못함 마을같은게 보이지 말입니다 라고 했어야지 요 못쓰던 시절임 역시 분대장님 막내 끈 당겨졌는데요 도 못씀 그리고 너 저기 갔다와봐라 라는 명령에 예 하고 끝나는것도 20세기 군대엔 없었슴 예 알겠습니다 라고 길게 말해야 했어야 함 엄청 친해서 생략? 그런거 없슴 예알겟슴다는 그냥 한 단어임 이런거 보면 아래 내용도 21세기 군번이 윗짤보고 옛날얘기인척 창작한게 아닌가 싶음
새벽에 이런거 아주좋아
염주랑 종이를 가지고 나와서 다 죽은 걸까
이건 ㅇㄷ박고 내일 봐야지 ㅎ;
위 썰은 가짜라고 반박글 올라 왔었음.
어차피 공포글은 대부분...
쩡미오
그때 반박글에서 좀만 더 다듬었으면 완벽했을거라는 말이 제일 무서웠어
안봄요약좀
첫번째 썰은 저 주인공이 도망치면서 결계밖으로 빠져나가는 바람에 의식이 틀어져서 몽땅 죽어버린게 아니나 하는거랑 저 중이 사실은 마을 재물로 바친거다 라는 해석도 있던데. ㅋㅋㅋ
강원도 악마의 땅 썰이군요.
무샤웡
아랫글 95년 군번이라고 하는데 그때는 소댐 저기 마을같은게 보이는데요 라고 말 못함 마을같은게 보이지 말입니다 라고 했어야지 요 못쓰던 시절임 역시 분대장님 막내 끈 당겨졌는데요 도 못씀 그리고 너 저기 갔다와봐라 라는 명령에 예 하고 끝나는것도 20세기 군대엔 없었슴 예 알겠습니다 라고 길게 말해야 했어야 함 엄청 친해서 생략? 그런거 없슴 예알겟슴다는 그냥 한 단어임 이런거 보면 아래 내용도 21세기 군번이 윗짤보고 옛날얘기인척 창작한게 아닌가 싶음
포 포 포...포 포....포
할매가 실수로 길게도 떠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