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저렇게 나온 작중 내 설정이 완전 지구측에서 새로 개발한게 아니라 사진의 외계인 장비를 역설계해서 맹근거라 그럼
Q: 근데 팔다리 안자르고 사람 한명이 통째로 들어갈 수 있는 설계로 새로 개발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A: 지구가 침략받는 중이라 그럴 시간도 자원도 없었어요
저게 저렇게 나온 작중 내 설정이 완전 지구측에서 새로 개발한게 아니라 사진의 외계인 장비를 역설계해서 맹근거라 그럼
Q: 근데 팔다리 안자르고 사람 한명이 통째로 들어갈 수 있는 설계로 새로 개발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A: 지구가 침략받는 중이라 그럴 시간도 자원도 없었어요
설정이 너무 끔찍해서그런가 2탄에서는 그냥 완전히 로봇으로 바껴서 뭔가 처절한맛은 덜해짐
그리고 저렇게 만든 인조인간은... 생각보다 안 쌔서 안 쓰게 되다가 그냥 자1살돌격 시키고 끝낸다.ㅠㅠ
저게 저렇게 나온 작중 내 설정이 완전 지구측에서 새로 개발한게 아니라 사진의 외계인 장비를 역설계해서 맹근거라 그럼 Q: 근데 팔다리 안자르고 사람 한명이 통째로 들어갈 수 있는 설계로 새로 개발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A: 지구가 침략받는 중이라 그럴 시간도 자원도 없었어요
사람이 입는건데 강화슈트가 당연히 덩치가 커야 맞는거 아님? 타기엔 미묘하게 작다거나 해야 본문같은 의문이 드는거고
그렇게 말하기엔 바닐라에서도 강화 전투복 같은게 이미있었거든. 투명화를 한다거나 제트팩기능이 있거나 하는식으로 근데 여기서 나온 의문은 강화슈트가 크긴 한데 조작 콘솔넣기에는 작지 않나...? 같은 느낌임
워햄의 드래드넛이나, 스타의 드라군 같은 부상자 집어넣는게 아니라 잘라? 건담썬더볼트가 생각나네 ㅁㅊ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렇게 할 이유가없지않나
설정이 너무 끔찍해서그런가 2탄에서는 그냥 완전히 로봇으로 바껴서 뭔가 처절한맛은 덜해짐
그리고 저렇게 만든 인조인간은... 생각보다 안 쌔서 안 쓰게 되다가 그냥 자1살돌격 시키고 끝낸다.ㅠㅠ
사람이 입는건데 강화슈트가 당연히 덩치가 커야 맞는거 아님? 타기엔 미묘하게 작다거나 해야 본문같은 의문이 드는거고
Sword-sM
그렇게 말하기엔 바닐라에서도 강화 전투복 같은게 이미있었거든. 투명화를 한다거나 제트팩기능이 있거나 하는식으로 근데 여기서 나온 의문은 강화슈트가 크긴 한데 조작 콘솔넣기에는 작지 않나...? 같은 느낌임
아마 "이 강화슈츠가 사람의 덩치보다 컸기에" 라는게, "이 강화슈츠가 사람의 덩치보다 조금 더 큰 정도이기에" 라는 말을 쓰고 싶었는데 대충 저렇게 쓴 거 같음.
솔직히 저렇게 할 이유가없지않나
사이코자쿠마냥 완벽동기화를 위해서인가보지
게임내부 시간상 중상회복보다 Mec병으로 만드는게 빠름...
엑소수트에 존틸을 장착하시겠습니까?
엥 건담에서 옛날에 봤는데오
건담 바닥에선 흔한설정이거든요
그냥 컴퓨터를 달지 무슨;;
저래서 1편 박사가 2편에서 반쯤 빌런으로 나오던가
로봇은 아군인 엔지니어 할배가 만든거라서... 발렌 박사는 1편에서도 외계인 해부또는 생체실험 할 때마다 이 여자 좀 위험하다 싶은 느낌이 많았음.
워햄의 드래드넛이나, 스타의 드라군 같은 부상자 집어넣는게 아니라 잘라? 건담썬더볼트가 생각나네 ㅁㅊ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썬더볼트 볼 때 어 이거 엑스컴이잖아 했었음...
부상당해서 작전 못뛰는 대원 팔 다리 잘라서 집어넣을 수도 있음 물론 플레이어가 선택하면 멀쩡한 대원 팔 다리 자를수도 있고..
총몽이네
굳이 그 지랄을 해야 할 메리트가 안 보이는데
영구적인 결손 장애 디버프 같은거라도 원래 있었으면 그걸생각하고 했을텐데, 저기서도 병원은 부활 빼고 다 치료되는 만능 기관이다보니...
어? 이거 데이비드가 쓴 그거 아닌가?
저게 저렇게 나온 작중 내 설정이 완전 지구측에서 새로 개발한게 아니라 사진의 외계인 장비를 역설계해서 맹근거라 그럼 Q: 근데 팔다리 안자르고 사람 한명이 통째로 들어갈 수 있는 설계로 새로 개발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A: 지구가 침략받는 중이라 그럴 시간도 자원도 없었어요
심지어 저거 제대로 쓰려면 저격수를 대령(만렙)까지 찍고 멕에 태워야 백프로제성능을 내는 극한의 돈지랄임 대신 만들기만하면 탱딜힐 전부하는 완전체지만
2편 멕은 사람이 안들어가는대신 키네틱이 필중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경쟁스킬이 레인메이커라서 의미없어짐...
그렇다고 엄청 좋다기엔 난이도 올라가면 그렇지도 않음 안숨겨져셔 이동표적지
알타입 설정이 사지절단부터 통속의 뇌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무시무시했는데...(왼쪽 아래 콘덴서처럼 보이는게 파일럿)
심지어 죽어라 싸우던 침략자들이 같은 인류였다 그랬나?
미래 인류가 자기들 적과 싸우기 위해 만든 에너지 생명체인데 자가복제와 변이로 어마어마한 능력을 갖게 되어서 과거의 인류를 침략함
아니 왜? 과거 인류를 침략함?>
26세기 인류가 만들었는데 폭주해서 시공간의 틈새에 가둬놓은걸 탈출해서 22세기 인류를 공격함 근데 그 이유는 "인간으로서의 복귀 본능" 때문에 그렇다는 떡밥을 솔솔 뿌려놓음
가두놓은걸 과거 인류한테 복수한거임?
복수는 아니고 자기가 인간인줄 알고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누군가(대부분은 인간이) 방해하니까 다 파괴하는거고
나도 인간인데 지구 돌아가고 싶다->과거 지구인은 어머나 저게 뭔 외계인들이 침공한다, 공격한다! 이렇게 된거 같은데
알타입이 아니네
은엄폐가 안되서 쏘는 족족 다쳐맞고 탱역할은 몇턴 하지도 못하고...
크기 때문에 엄폐 불가라서 나는 아예 못 쓰겠더라. 대신에 마찬가지로 비윤리적인 유전자강화병을 썼지.
뇌만 있으면 되는대 공간낭비인듯
사실 뇌도 필요없음(뇌를 구워버리고 설계도 만드는 장치)
건담 선더볼트의 리빙데드 사단이네....
엑컴2가 게릴라 설정이라 더 처절해야하는데 1보다 저런점에서 못따라감
엑스컴 DLC 에너미 위드인이 중의적이지 내부의적이 익설트를 얘기하기도 하지만 우리내부의 괴물을 얘기하기도 하는거라 이기기위해서 어디까지 할수있는가 어디까지 해야하는가 1 DLC가 진짜 명작이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