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능력을 잃었지만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주인공 <- 이게 정말 중요함
능력 잃는 물에서는 반드시 나와야 하는 약속된 전개
근데 히로아카는 그 불문율을 깨버렸음
어림없지 꿈을 버리고 교사하면서 조금 쓸쓸해 하기도 하기!!
이건 아무리봐도 자포자기 하고 현실에 굴복한것으로 밖에 안보임
마지막에 슈트 얻는거도 아무리 포장해봐야 자의적인게 아닌 타의적인 것인게 더 쐐기를 박아버리는 느낌
본인이 스스로 쟁취해 나가기 위해 한건 하나도 없음
히로아카는...
주인공은 결국 자기 스스로는 히어로가 되지 못해서 무개성'이' 히어로가 될 수 없다는 거만 보여줘버렸고
히로인은 주인공이랑의 관계성보다 빌런이랑 관계성이 더 찐득해져서
결국 빌런도 죽고 주인공이 고백까지 박았는데도 8년간 주인공을 내팽겨친거처럼 연출되버렸음
능력을 잃었지만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주인공 <- 이게 정말 중요함
능력 잃는 물에서는 반드시 나와야 하는 약속된 전개
근데 히로아카는 그 불문율을 깨버렸음
어림없지 꿈을 버리고 교사하면서 조금 쓸쓸해 하기도 하기!!
이건 아무리봐도 자포자기 하고 현실에 굴복한것으로 밖에 안보임
마지막에 슈트 얻는거도 아무리 포장해봐야 자의적인게 아닌 타의적인 것인게 더 쐐기를 박아버리는 느낌
본인이 스스로 쟁취해 나가기 위해 한건 하나도 없음
오히려 시궁창 전개에서 저런 엔딩 나온게 반전 아님? 저거 어케 이김? 이랬는디 ㅋㅋㅋ
한 없이 신에 가까운 존재를 주먹질로 이김 그것도 과거에 자신의 과오로 잃은 빈약한 오른 팔로
그러고보리 알폰스 육체돌아오고 에드도 키 확 컸네 진짜 알폰스한테 영양준거였나?
알폰스가 거기서 살아있을수 있던 이유가 에드에게서 최저한의 영양분을 빨아먹고 있었음
왕도물이 뻔하지만 그게 또 안전하면서 좋은건데...
ㅇㅇ 실제로 그런 설정이었음
능력을 잃었지만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주인공 <- 이게 정말 중요함 능력 잃는 물에서는 반드시 나와야 하는 약속된 전개 근데 히로아카는 그 불문율을 깨버렸음 어림없지 꿈을 버리고 교사하면서 조금 쓸쓸해 하기도 하기!! 이건 아무리봐도 자포자기 하고 현실에 굴복한것으로 밖에 안보임 마지막에 슈트 얻는거도 아무리 포장해봐야 자의적인게 아닌 타의적인 것인게 더 쐐기를 박아버리는 느낌 본인이 스스로 쟁취해 나가기 위해 한건 하나도 없음
오히려 시궁창 전개에서 저런 엔딩 나온게 반전 아님? 저거 어케 이김? 이랬는디 ㅋㅋㅋ
왕도물이 뻔하지만 그게 또 안전하면서 좋은건데...
사실 직선적인 왕도물은 또 아닌게 나쁜 놈들을 이기고 끝난게 아니라 원래 목표인 동생 몸을 찾으면서 끝난거라....
근데 또 경우에 따라서는 가끔 마이너스가 될수도 있다는게 ㅎㄷㄷㄷㄷ
그러고보리 알폰스 육체돌아오고 에드도 키 확 컸네 진짜 알폰스한테 영양준거였나?
알판ver2
ㅇㅇ 실제로 그런 설정이었음
알판ver2
알폰스가 거기서 살아있을수 있던 이유가 에드에게서 최저한의 영양분을 빨아먹고 있었음
인체연성 때, 영혼이 섞여서 그런 영향이 온거로 암
그거 덕분에 평소에도 잠 많이잠
강철 팔, 다리 무게땜시 키 안크는 설정이 아니였나?;;
영양분+잠 등을 에드가 분담함. 알 육체도 진리의 공간에 버젓이 살아있는 상태라. 물론 최소한만 받은거라 알 육체는 비쩍 마르고 근육도 거의 빠져있었지.
에드 작긴하지만 크니까 오토메일도 살짝크게 맞춰주지않았던가
한 없이 신에 가까운 존재를 주먹질로 이김 그것도 과거에 자신의 과오로 잃은 빈약한 오른 팔로
그리고 한없이 신에 가까운 힘을 얻을 수 있는 연금술을 내다버리는걸로 자신의 목적을 이뤘지.
강연은 이런 연출들이 진짜 미쳤지. 총통이 막판에 싸우다가 하늘에서 쏟아진 햇빛에 순간 눈을 찌푸리는 바람에 역공당한것도 그렇고 이런 연출들이 진짜 미쳤음. 작가의 역량이라는게 이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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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781676169
저 태도야 말로 주인공의 자격인데....
능력을 잃었음에도 능력이 있는 것과 다름없이 행동함 (ex.내 반 줄테니 너 반 줘)
연금술도 못쓰는놈이 등가교환은.. 걍 모든걸 서로 공유하고 함께 100퍼센트를 사용하는것이다!
히로아카는... 주인공은 결국 자기 스스로는 히어로가 되지 못해서 무개성'이' 히어로가 될 수 없다는 거만 보여줘버렸고 히로인은 주인공이랑의 관계성보다 빌런이랑 관계성이 더 찐득해져서 결국 빌런도 죽고 주인공이 고백까지 박았는데도 8년간 주인공을 내팽겨친거처럼 연출되버렸음
소여사야 원안대로 결말을 조져준 구애니판 제작진에 하루 한번씩 절하렴
...?
그리고 무서운건 연금술 그대로 쓸줄알면서 에드 피셜 무투는 자기보다 더 한수위라는 알폰스...
등가교환 대신 성기교합이다
저 여자 이상한데 능력 없어졌는데 왜 사귀지
능력 없을때부터 작업쳤던 먹잇감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러게wwww
능력이 아니라 사람을 본거니까. 어디 누구와는 다르게!(음해)
여자가 연금술사였으면 결혼 안했겠군....
그리고 저기서 현자의돌을 선물로 주는엔딩
그딴거 안나와서 다행이다
저 엔딩서 저런 감동적인 부분을 다 없애버리고 현자의돌을 주는 엔딩이 그만화 엔딩 ㅋㅋㅋㅋㅋ
아하 로이머스탱은 데쿠였구나!
로이머스탱 서사조차 로이머스탱은 사실 현자의 돌 연성에 휘말렸을 뿐인데다가 죗값을 값기 위한 행위이며 그마저도 옛 동료를 먼저 생각한단 점에서 히로아카 서사랑 차원이 달라져버림ㅋㅋㅋㅋ
능력을 잃었지만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주인공 <- 이게 정말 중요함 능력 잃는 물에서는 반드시 나와야 하는 약속된 전개 근데 히로아카는 그 불문율을 깨버렸음 어림없지 꿈을 버리고 교사하면서 조금 쓸쓸해 하기도 하기!! 이건 아무리봐도 자포자기 하고 현실에 굴복한것으로 밖에 안보임 마지막에 슈트 얻는거도 아무리 포장해봐야 자의적인게 아닌 타의적인 것인게 더 쐐기를 박아버리는 느낌 본인이 스스로 쟁취해 나가기 위해 한건 하나도 없음
ㄹㅇ 옛다 독자들아 슈트입고 복귀했으니 됐지? 이러는 것 같음. 복귀 안해도 미도리야만의 길을 걸어가면 그걸로 되는데
자기 작품을 희생해서 그런 엔딩이 나오면 안 되는 이유를 보여줘버림 ㅋㅋ
히로아카는 뭐랄까 작가가 가진 인식범위가 작품의 커짐을 못 따라간게 아닌가 싶음. 캐릭터는 성장세는 묘사했는데 작가가 사고할 수 있는 정신적인 묘사 범위는 성장하질 못했으니 옛날에 쓰던 고난과 고뇌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생긴 문제 아닌가 싶다
나히아 작가한테 강철의 연금술사 엔딩 그려진 책 얼굴에 던져주고 싶을 정도로 완벽한 엔딩
그래... 아는맛이라도 계속 먹는 이유가 있다고 ㅅㅂ..
김치찌개! 잘 끓이면 맛있다고!
영화풍으로 가자면 갑자기 강도를 만나고 주인공이 죽는 클리셰가 있죠
커다란 팬더도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잘못됬나요 ㅋㅋ
아마 잘못 기억
샤오메이 다른사진에서 크게 자란모습 있었을거야ㅋㅋㅋ
진리가 그러잖아 모든걸 다 가져가라고
공대여신 히로인이라니 이거 맛도리거든요 흑흑
쟤는 애초 원래 목적을 이루었고 히로아카는 목적을 못 이루었잖어 초단기 최강 퇴물 히어로로 족할거면 상관없다만 초단기만 히어로하길 원했을까ㅋㅋ
이 부분은 애니가 진국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