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생활체육화 되서 실전적인 훈련이 없다고 싫어하는 분들 있던데...
나는 차라리 지금처럼 저변확대로 인구수를 늘리는 지금의 방향성이 좋다고 생각해
사람숫자가 많아야 그중에서 추려서 제대로된 관장수도 늘겠지
무작정 격투기 일원화로 몰락하는 스포츠도 많은데 저렇게 사람수라도 많이 다니면서 활기찬게 더 보기 좋음
그래서 격투기 진지하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돈주면 벨트 나오는 맥도조라고 조롱도 많이 당함. 어차피 상업성과 하드코어함을 동시에 추구하긴 어려우니 저것도 사업적인 면에서는나쁘지 않은 선택임
물론 도장마다 방침이 다르니 트레이닝도 다름. 내 룸메가 다니던 곳을 일단 태권도/합기도 메인이긴 한데 그래플링도 하고 파운딩 맞아서 수술했던거 보면 mma에 가까운 곳이었던듯
힘 빼줌 제일 중요
저런 예절로 사춘기때 폭주하는것만 줄여줘도 진짜 성공한게 아닐까 저긴 일탈하면 약이나 총이잖아
저렇게 바르게 자란 애들이 미국빨 받고 미국을 얼마나 키우게 될까란 쓸데없는 걱정이 들 정도 ㅋㅋㅋ
생활체육화 되서 실전적인 훈련이 없다고 싫어하는 분들 있던데... 나는 차라리 지금처럼 저변확대로 인구수를 늘리는 지금의 방향성이 좋다고 생각해 사람숫자가 많아야 그중에서 추려서 제대로된 관장수도 늘겠지 무작정 격투기 일원화로 몰락하는 스포츠도 많은데 저렇게 사람수라도 많이 다니면서 활기찬게 더 보기 좋음
부모입장에선 안보낼수가없겠는데
애기들 돌봐주고 유교드래곤 교육으로 부모에 대한 존경심도 길러줌. 그리고 효도까지시킨다고ㅋㅋㅋ
태권도 좋지 근데 부모님의 날이라고 1박2일 같은거 하지말라고..ㅋㅋ
부모입장에선 안보낼수가없겠는데
저렇게 바르게 자란 애들이 미국빨 받고 미국을 얼마나 키우게 될까란 쓸데없는 걱정이 들 정도 ㅋㅋㅋ
힘 빼줌 제일 중요
거울 뒤에 할머니 계시는데 헐머니는 진짜 뒷방 늙은이 신세신건가;;;; 할머니 뒤에 쓰레기통이 2개나 보이네 ㄷㄷ.
애기들 돌봐주고 유교드래곤 교육으로 부모에 대한 존경심도 길러줌. 그리고 효도까지시킨다고ㅋㅋㅋ
별이 다섯개
저런 예절로 사춘기때 폭주하는것만 줄여줘도 진짜 성공한게 아닐까 저긴 일탈하면 약이나 총이잖아
사춘기때 사고나 안치게 막는것만 막아도 성공이지
부모들 대신 성품 교육을 하기에 좋지 공교육으로는 비싼 사립학교 아니면 한계가 있고 교회 보낸다해도 한계가 있으니...
태권도 좋지 근데 부모님의 날이라고 1박2일 같은거 하지말라고..ㅋㅋ
미래의 회원 확보해야 한다고 ㅋㅋㅋ
그리고 가끔씩 자고오는 이벤트 해서 부모님들 해방시켜줌
힘도빼주고 유교드래곤 패치까지 해주니... 감동하고도남지
태권도 재밋스..
미국 태권도 도장 평가보면 대만족이더만
생활체육화 되서 실전적인 훈련이 없다고 싫어하는 분들 있던데... 나는 차라리 지금처럼 저변확대로 인구수를 늘리는 지금의 방향성이 좋다고 생각해 사람숫자가 많아야 그중에서 추려서 제대로된 관장수도 늘겠지 무작정 격투기 일원화로 몰락하는 스포츠도 많은데 저렇게 사람수라도 많이 다니면서 활기찬게 더 보기 좋음
사실 생활 체육이 잘 되어있는 종목이 엘리트 인력 수급에도 좋지 [대표적으로 일본 야구]
오히려 실전훈련 받으려는 사람들은 막 유도 크라브마가 삼보 이런거 배우러 다닌다던데
어찌 되었든 생활 체육화에 성공 하면 좋은 거긴 해
걍 교육과정이 다른거 아님..?
저 도장은 기초교육과정이고 거기서 실전성으로 들어가는 태권도 과정 따로있는거고
태권도는 오히려 실전성이 적어서 많이들 보내던 것도 있음 애들이 태권도 학원 간다면 별 생각 없는데 복싱장 간다면 싫어하는게 부모의 일반적인 반응이라 아마 학교에서 문제 일으킬까봐 그랬던거 같음
그냥 무술의 동작을 쓰는 체조라고 생각해도 몸이 유연해지고 근력이 붙는 등 건강에 유익한거니 전혀 나쁠게 없음. 태극권도 그렇잖아. 오히려 실전지향 무술보다 몸엔 더 좋아. 실전적인 것들은 하다보면 반드시 다친다고…
이게 맞지. 우선 숫자가 많아야 저변이 넓고 그 중에서 잘하는 애들 보이면 진짜 시합용 도장으로 추천으로 보내고, 그런 애들이 커서 지금의 mma에서 활약하는 태권도 기반 선수들도 있고 그러는거지. 모든 태권도 배운 애들이 전부 그쪽 관련 직업 가지는것도 아닌데.
K-마샬아츠ㄷㄷ
저기에 국제대회에선 비싼장비나 좋은 시설도 전혀 필요없어서 빈곤한 제3국에서도 금메달 따는게 무리가 아니라 국제적인 인기도 많지
루리웹-9280980560
태권도장 가는 이유가 부모들 맞벌이하느라 집에 없는 시간에 보내는거라서
루리웹-9280980560
저런거 학부모 참관때 하는 곳도 있을듯 그리고 태권도 학원 비즈니스 모델이 엄마들 활동적인 애들 보기 힘드니 대신 맡아줄겸 애들 귀가했을때 얌전히 있게끔 힘 빼놓는 용도라서
루리웹-9280980560
다른 학원 보내기 바쁘니...
미국은 사교성 중요시 여기는데 같이 태권도 배우는 애들끼리 친해질수있도록 어른이 옆에서 도와줌 내성적인 우리아이 친구가 복사가 된다고
보고 있나, 예수 드래곤?!
https://www.youtube.com/watch?v=oVtyOwcQo-w
예의를 가르침 운동만 시키는줄 알았더니 감동 ㅠ
저기도 오래된 도장은 벌써 30년 넘기고 이러니까 태권도 다녔던 애들이 커서 애낳고 걔들이 또 도장등록하더라 미국은 커뮤니티가 중요한데 이제 태권도장도 그 커뮤니티에 익숙한 한 요소가 됨 ㅋㅋ
그래서 격투기 진지하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돈주면 벨트 나오는 맥도조라고 조롱도 많이 당함. 어차피 상업성과 하드코어함을 동시에 추구하긴 어려우니 저것도 사업적인 면에서는나쁘지 않은 선택임 물론 도장마다 방침이 다르니 트레이닝도 다름. 내 룸메가 다니던 곳을 일단 태권도/합기도 메인이긴 한데 그래플링도 하고 파운딩 맞아서 수술했던거 보면 mma에 가까운 곳이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