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살 안찌는데 많이 안 먹어서 안 찌는거 맞는듯,, 살 찔 정도로 많이 먹어 본 적이 없어서
내가 살 안찌는 체질인지는 모르겠다, 많이 먹어봤어야 알지,,, 나도 많이 먹으면 살 찔까? 궁금하긴 함,,
하튼 지금 상태는 그냥 안 먹어서 안 찌는거니 그냥 딱 먹는 만큼 나오는듯,,
예전엔 거의 하루 두끼 정도로 먹었는데 주변에서 다 왜 그리 살이 없냐 해서
요즘 하루 세끼 꼬박 챙겨먹고 있는데, 세끼 먹으면 그래도 살 좀 찌겠지? 싶었는데
전혀 변화 없네, 살이 전혀 안찌네.. 난 세끼 먹으면 그래도 살 좀 찔줄 알았지,..
배고픔 <<<<<<<<<<< 밥 차리기 귀찮음
정말 가끔 한여름 더울때 저런 생각 들 때가 있음
몇숟가락 넘어가면 음식이 역하게 느껴짐 도 있음 배가 아직 비어있는데
뭔가 굉장히 힘든 노동을 해서 진짜 덥고 지칠땐 딱 저생각 듬 적당히 힘들어야 배도 고프고 그런거지 탈진할 정도로 힘들면 밥이고 나발이고 안땡기고 그냥 쉬고 싶음 ㅋㅋ
원래 소화하는 체력이 드는거 맞음 소화시키느라 열도 상당히 나고 어른들이 그래서 힘들어하는거지
이 정도면 그냥 거식증 아닌가요 ㄷㄷ
내장이 에너지 긁어가서 힘 빠지는 모양이더라.
배고픔 <<<<<<<<<<< 밥 차리기 귀찮음
댇지 : 아 배고프다 야식먹고 자야지 멸치 : 아 배고프다 자야지
나도 어릴때는 배부르면 잠이 안왔는데 이제는 배고프면 잠이 안와
정말 가끔 한여름 더울때 저런 생각 들 때가 있음
몇숟가락 넘어가면 음식이 역하게 느껴짐 도 있음 배가 아직 비어있는데
저스키
이 정도면 그냥 거식증 아닌가요 ㄷㄷ
땀을 많이 흘리면 맛이 없습니다 짤
???????????????????????????
위장기관들의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그럼 밥대신 시중에 파는 작은 용량의 죽 이나 스프가 도움이 됨
MonsterCat (5368583) (IP보기클릭) 죄수번호-1413676555 이제야 진실을 깨달았군요 씹덕과 돌팬은 똑같다는것을! 빠는 대상만 다르지 극성팬들은 다 똑같습니당~ 답글 | 24.07.29 10:44 | | 3 | 41
빤쓰런~ 어그로 끌고 빤쓰런이나 해야지~ 도망가야지~
그럼 밥을 많이 먹으면 되는 거 아닌지
운동할 때 중량 너무 늘어나면 못 드는 것처럼 음식 량이 늘어나면 내장 근육이 힘들어하는 모양임.
그 소화력도 체력이라... 밥억지로먹고 뻗어버림....
멸치들은 배 빵빵한거 싫어해요.. 위장 용량이 100이면 70정도만 차도 아 배부르다 잘먹었다 임 ㅋㅋ
근데 위장 용량자체도 댇지들이랑 비교하면 반토막이라 찔 수가 없지
식습관이 그래서 중요해요 집 식습관이 많이 먹는 집으면 대부분 비만인 경우가 많죠
내장이 에너지 긁어가서 힘 빠지는 모양이더라.
그래서 덮밥과 비빔밥이 있는거죠.
난 코로나정도는 걸려야 저러던데
밥먹는거 = 힘이 들어가는 행동. 이라 생각하는건가 ㄷㄷ
???: 숟갈을 들고 입을 움직이는 것도 운동 아닌가?
혈당스파이크 때문에 조금만 먹고 바로 졸려지는 걸 저렇게 표현한 건가 싶기도 하지만, 마른 사람은 진짜 뭘 먹는 것 자체를 일로 생각해서 귀찮거나, 힘들어 하더라.
기력이 빠져??? 먹는데??
폭풍을부르는유게이
원래 소화하는 체력이 드는거 맞음 소화시키느라 열도 상당히 나고 어른들이 그래서 힘들어하는거지
뭔가 굉장히 힘든 노동을 해서 진짜 덥고 지칠땐 딱 저생각 듬 적당히 힘들어야 배도 고프고 그런거지 탈진할 정도로 힘들면 밥이고 나발이고 안땡기고 그냥 쉬고 싶음 ㅋㅋ
나도 이악물고 먹었는데 찬데서 몸좀식히니 식욕이 돌아오긴하더라
전 그래서 운동하고 나서 뭘 못 먹겠데요
먹고 치울 생각하면 식욕이 없어짐
게임하면 한끼로 버틸 수 있음.
루리웹-6881536432
나도...
루리웹-6881536432
먹는 즐거움이 다른 취미보다 커서... 먹는게조아
루리웹-6881536432
피곤해서그런거....찬데서 좀 쉬어야해.....
나도 밥먹는거 귀찮아서 50키로 찍었다가 운동 시작하고 억지로 먹으니 75까지 찌웠다... 멸치는 운동이 답임
아 완장 모햐나고 기만 비틱이다 끼에에엨
그런데 살 안 찌는 사람들 자세히 보면 이유가 있긴함 웃긴게 먹다가 점점 안먹고 힘들어 보이길래 배 다 찼나 싶은데 배부르진 않는데 먹기 귀찮아서 힘들어 이럼 ㅋㅋㅋ
밥 먹는 거 귀찮아 하는데 돼지임
난 그거보다 가끔 음식이 역함. 치킨 먹다가도 한 세조각 먹다가 기름내? 이런게 느껴져서 입맛 떨어지고 그런 느낌. 그나마 온전히 다 먹는게 고기패티 버거류인데 이것도 며칠 먹으면 질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게 일이 되면 그렇더라 ㅠ
밥맛은 없는데 안먹으면 힘안나고 쓰러질걸 아니까 억지로 먹을때가 있지....
밥먹기 귀찮아서 한 40시간쯤 굶고 그랬는데 아무리 배고파도 뭐 하고 있는 일이 있거나, 누워있는 상태에서 일어나는게 더 힘듬
식사가 식도락이 아니라 몸에 연료 쑤셔넣는걸로 인식해서 그런가봄
물 많이마시고 가끔씩 설탕하고 소금찍어먹으면 3일정도는 버팀
다들 오해하는게 밥 차리고 치우는게 귀찮다가 아니라 밥 먹고 소화하는데 쓰는 에너지 소비로 피로를 느끼는거라
난 막 열심히 먹다 보면 턱이 아픈데 먹방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입을 저렇게 오래 우물거릴수 있는지 궁금하긴 함
소화력이 딸려서 금방 배부르고 미각을 느끼는 역치가 낮아서 맛있는걸 먹어도 크게 기쁘지가 않고 그러니 먹는데 굳이 힘쓰고 싶지 않고..뭐 이런건가?
많이 먹는데 살안찐다는 사람 특 - 하루세끼 정량먹음
그건 당연한 거 아닌가ㅋㅋㅋ
그거먹고 배가 차?
물만 마시는데도 살찐다는 사람 특- 하루세끼 사이에 간식을 엄청 먹음
나도 어리고 말랐을 때 그랬어 소아온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왔었나 다른 작품이었나
와씨바 나도 먹는게 일이라고 생각들고싶다 먹는걸 자제하는 느낌으로 버티는중인데
씹는데 귀찮을 때가 있지.....
졸라 더우면 밥맛 다 떨어짐 그렇다고 안먹으면 움직이다 기절할수도있어서 사탕이나 빵같은거라도 대충 먹어야함
소화하는 힘이 없어서 몸이 힘들다 연비가 나빠서 몸이 흡수를 못함 많이 먹어야 하는데 식사하면 몸이 소화를 못해서 더부룱 한게 기분나쁜 사람들 필시 말라 버림 뼈 밖에 없다
더운 날에 일 하고 나면 밥 먹는거 싫긴함.. 살기 위해 먹는거지 밥맛 하나도 없음
속 안쓰리고 뭐 그런거 없으면 밥 안먹고살고싶음
최근에 더위먹어서 ㄹㅇ 저랬음. 배는 고픈데 먹기싫고 먹으면 역하고....
이거 작품 제목이?
난 먹는게 귀찮은건 아닌데.. 배가 부를 때 까지 먹는게 싫어. 배가 무거워 져서 움직이기 불편한게 싫어서 그냥 조금 먹음... .... ㅇㅇ 살안찜 ㅋ
코로나로 힘들었을 때도 밥은 못 참았는데
차리거나 치우는게 귀찮아.. 먹는건 안귀찮아
먹는 걸로 얻는 쾌락을 모두 포기해서 먹고 싸는 (소화 관련만) 일체의 행위를 안해도 된다면 당장 그렇게 할 거임 세상에는 먹는거 말고도 즐길거리가 많고 먹어야해서 겪는 불쾌함과 불편함이 너무 많음
그런데 진짜 소화할때 에너지를 생각보다 많이 써서 컨디션이 안 좋아질 떄도 있슴
힘들면 먹을기운도 없다
근데 정말 많이 먹는데 안찌는 사람도 있긴 함
타고난 살이 안찌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지인들 보니깐 먹는거 귀찮아서 잘 안먹음.
아니이게무슨소리야!
에휴 멸치쉐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이 허해서 그럼 식욕 있고 몸 건강한거를 다행으로 여겨라 남 마른거 부러워말고 ㅆㅂ
저정도까진 아닌데 주말에는 한끼도 안먹다가, 그래도 이거는 먹어야지 하고 주섬주섬 끼니 때우긴 함
나도 살 안찌는데 많이 안 먹어서 안 찌는거 맞는듯,, 살 찔 정도로 많이 먹어 본 적이 없어서 내가 살 안찌는 체질인지는 모르겠다, 많이 먹어봤어야 알지,,, 나도 많이 먹으면 살 찔까? 궁금하긴 함,, 하튼 지금 상태는 그냥 안 먹어서 안 찌는거니 그냥 딱 먹는 만큼 나오는듯,, 예전엔 거의 하루 두끼 정도로 먹었는데 주변에서 다 왜 그리 살이 없냐 해서 요즘 하루 세끼 꼬박 챙겨먹고 있는데, 세끼 먹으면 그래도 살 좀 찌겠지? 싶었는데 전혀 변화 없네, 살이 전혀 안찌네.. 난 세끼 먹으면 그래도 살 좀 찔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