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정작 그놈의 건국절 운운으로 얽히는 우남 본인도 자신들은 기미년부터 시작한 것이 맞다고 했고, 갖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친일프레임으로 얽히는 것은 학을 떼고 정색했다는 것이 유우모아
우남이 살아있었다면 그 패거리들도 족치려고 했을 듯?
그리고 더 웃긴 것은 관동군 남로당 빨갱이 빨아대면서 동시에 건국절 운운하며 우남도 같이 빠는것임
관동군 남로당 빨갱이가 군사반란을 일으킨 계기 가운데 하나가 우남의 군부 홀대와 편애 때문이었는데...
그래서 5.16 군사반란을 일으킨 동지들 대다수가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우남을 혐오했고, 말년의 맥아더까지 나서서 우남이 고국에서 여생을 보내게 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죽을때까지 입국도 불허했으며, 사망한 이후에야 우남과 친분이 있던 미군들의 협조로 국내에 겨우 무덤자리가 허락된 것이었음
적어도 5.16~12.12의 계보를 잇는 군부세력 입장에선 우남은 결코 재평가를 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는 일이었던 것
정작 그놈의 건국절 운운으로 얽히는 우남 본인도 자신들은 기미년부터 시작한 것이 맞다고 했고, 갖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친일프레임으로 얽히는 것은 학을 떼고 정색했다는 것이 유우모아
우남이 살아있었다면 그 패거리들도 족치려고 했을 듯?
그리고 더 웃긴 것은 관동군 남로당 빨갱이 빨아대면서 동시에 건국절 운운하며 우남도 같이 빠는것임
관동군 남로당 빨갱이가 군사반란을 일으킨 계기 가운데 하나가 우남의 군부 홀대와 편애 때문이었는데...
그래서 5.16 군사반란을 일으킨 동지들 대다수가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우남을 혐오했고, 말년의 맥아더까지 나서서 우남이 고국에서 여생을 보내게 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죽을때까지 입국도 불허했으며, 사망한 이후에야 우남과 친분이 있던 미군들의 협조로 국내에 겨우 무덤자리가 허락된 것이었음
적어도 5.16~12.12의 계보를 잇는 군부세력 입장에선 우남은 결코 재평가를 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는 일이었던 것
ㅇㅇ
결국은 본인 업보인 것은 맞음 ㅋㅋㅋ
내 나름대로 이것저것 읽어보고 느낀 것이 결국 본인에게 득이 된다 싶으면 결국은 손 잡고 손 안 잡는다 싶으면 보복도 오지게 하는 타입이란 것이었음
유일한 박사님한테 같이 정계에서 활약하자고 권유하다 차이니까 세무조사니 뭐니 하면서 괴롭힌 것도 그렇고
이런식으로 극우로 도배를 해버리면 나중엔 조금만 우파적인것도 중도로 보임.
대놓고 친일하고 친일발언하고 방송도 기관도 다 장악하고 몇년 뒤면 조금 친일하는건 아 그런가보다 하고 다들 넘어간다.
그때되면 반일이나 일본 싫어한다고 하면 진짜 이상하게 볼거야. 지금 반미하는것들 보는 눈초리로
요즘 나라가 망하고 있다는걸 실감하게 됨
그렇게 일본이 좋고 일본 식민지시절이 긍정적이었으면 걍 일본가서 살았으면..
뉴라이트새끼들이 정권진입에 성공해버려서
맨날 이제 친일파가 어디있냐 파묘 철지난 반일선동 이지랄 하던 이유가 있었음 ㅋㅋㅋ 없던 반일과 애국심도 만들어주고 있는데 조선총독부에서
정작 그놈의 건국절 운운으로 얽히는 우남 본인도 자신들은 기미년부터 시작한 것이 맞다고 했고, 갖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친일프레임으로 얽히는 것은 학을 떼고 정색했다는 것이 유우모아 우남이 살아있었다면 그 패거리들도 족치려고 했을 듯? 그리고 더 웃긴 것은 관동군 남로당 빨갱이 빨아대면서 동시에 건국절 운운하며 우남도 같이 빠는것임 관동군 남로당 빨갱이가 군사반란을 일으킨 계기 가운데 하나가 우남의 군부 홀대와 편애 때문이었는데... 그래서 5.16 군사반란을 일으킨 동지들 대다수가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우남을 혐오했고, 말년의 맥아더까지 나서서 우남이 고국에서 여생을 보내게 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죽을때까지 입국도 불허했으며, 사망한 이후에야 우남과 친분이 있던 미군들의 협조로 국내에 겨우 무덤자리가 허락된 것이었음 적어도 5.16~12.12의 계보를 잇는 군부세력 입장에선 우남은 결코 재평가를 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는 일이었던 것
일본 가서 사는 게 목적이 아니라 일본에 나라를 넘기고 이 땅에서 이완용처럼 살려고 하는 게 목적이니까 ㅋㅋ
대놓고 정치인짤이네 북으로
비추보소 ㄷㄷㄷ
그렇게 일본이 좋고 일본 식민지시절이 긍정적이었으면 걍 일본가서 살았으면..
응답없음
일본 가서 사는 게 목적이 아니라 일본에 나라를 넘기고 이 땅에서 이완용처럼 살려고 하는 게 목적이니까 ㅋㅋ
뉴라이트새끼들이 정권진입에 성공해버려서
요즘 나라가 망하고 있다는걸 실감하게 됨
맨날 이제 친일파가 어디있냐 파묘 철지난 반일선동 이지랄 하던 이유가 있었음 ㅋㅋㅋ 없던 반일과 애국심도 만들어주고 있는데 조선총독부에서
정작 그놈의 건국절 운운으로 얽히는 우남 본인도 자신들은 기미년부터 시작한 것이 맞다고 했고, 갖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친일프레임으로 얽히는 것은 학을 떼고 정색했다는 것이 유우모아 우남이 살아있었다면 그 패거리들도 족치려고 했을 듯? 그리고 더 웃긴 것은 관동군 남로당 빨갱이 빨아대면서 동시에 건국절 운운하며 우남도 같이 빠는것임 관동군 남로당 빨갱이가 군사반란을 일으킨 계기 가운데 하나가 우남의 군부 홀대와 편애 때문이었는데... 그래서 5.16 군사반란을 일으킨 동지들 대다수가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우남을 혐오했고, 말년의 맥아더까지 나서서 우남이 고국에서 여생을 보내게 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죽을때까지 입국도 불허했으며, 사망한 이후에야 우남과 친분이 있던 미군들의 협조로 국내에 겨우 무덤자리가 허락된 것이었음 적어도 5.16~12.12의 계보를 잇는 군부세력 입장에선 우남은 결코 재평가를 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는 일이었던 것
친일 프레임 얽히는게 싫었으면 본인때 반민특위 제대로 운영했어야지 ㅋㅋ 결국 자업자득이지.
ㅇㅇ 결국은 본인 업보인 것은 맞음 ㅋㅋㅋ 내 나름대로 이것저것 읽어보고 느낀 것이 결국 본인에게 득이 된다 싶으면 결국은 손 잡고 손 안 잡는다 싶으면 보복도 오지게 하는 타입이란 것이었음 유일한 박사님한테 같이 정계에서 활약하자고 권유하다 차이니까 세무조사니 뭐니 하면서 괴롭힌 것도 그렇고
저 미친 놈들은 그쪽 빨아주며 일본 경제에 편입되면 지들은 잘 살거라 착각하지만 그 일본 경제가 빚잔치 하는 중이라 덤터기 쓸 가능성은 무시하고 있지
이런식으로 극우로 도배를 해버리면 나중엔 조금만 우파적인것도 중도로 보임. 대놓고 친일하고 친일발언하고 방송도 기관도 다 장악하고 몇년 뒤면 조금 친일하는건 아 그런가보다 하고 다들 넘어간다. 그때되면 반일이나 일본 싫어한다고 하면 진짜 이상하게 볼거야. 지금 반미하는것들 보는 눈초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