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 안왔으면 강제로 당했음 -> 애들 안깼으면 강제로 당했음 -> 잼민이 안왔으면 강제로 당했음 -> 마오마오가 반격 안했으면 강ㄱ 당할뻔함 -> 약점 들켜서 덮쳐지고 하루종일 괴롭힘 당함 -> 덮쳐질뻔 했는데 겨우 도망감 -> 다친 상태인데도 덮치려고 함 총 7번 시도함 다 실패했지만
잘생긴 놈이라 순화되서 보이는거지, 못생겼거나 험상궂은 놈이었다면 완전 개색기로 보였겠네.
중남 평균 ㅋㅋㅋ
7번이나 안 선거야?
근데 여주인공도 내심 싫지 않았으니까 저거 다 받아준거임ㅋㅋㅋㅋ
쟤가 '참은게' 아니야 제 3자와서 '못'한거지!
참은거보면 화학적거세는 성공한모양인가봐
지 할애비닮은색기
중남 평균 ㅋㅋㅋ
7번이나 안 선거야?
잘생긴 놈이라 순화되서 보이는거지, 못생겼거나 험상궂은 놈이었다면 완전 개색기로 보였겠네.
근데 여주인공도 내심 싫지 않았으니까 저거 다 받아준거임ㅋㅋㅋㅋ
라기보단 여주는 환관으로 알고 있으니 고자인줄 알고 냅둔거 아냐?
저때는 다 알고있는 상태
그건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라서 ㅠㅠ
참은거보면 화학적거세는 성공한모양인가봐
쟤가 '참은게' 아니야 제 3자와서 '못'한거지!
진시 : 그렇지!!!
뭐 서로 개구리도 만진사인데
페도쉨
한살차라고 ㅋㅋㅋㅋㅋ
지 할애비닮은색기
하지만 할아버지와는 다르게 나이는 찬 애라고요
중ㅁㅁ쉑 ㅋㅋㅋ
작정하고 덮쳐지려고 오니까 진시가 쫄보가 되어버리고
각 잡고 하려면 안들키고 할 수도 있는 수준인데
첫짤은 제대로 박는 자세인데
미친 건강마잖아...
엄ㅁ멈머
진짜 할뻔한 그 순간에서 마오마오가 준비해온거 보고 자기 신분이 어느정도인지 알고 현타왔다던데
나중에 임신하면 스스로 배를 때려서라도 애를 뗄테니 마음껏 하세요... 하는데 어떻게 세워ㅋㅋㅋ
진시는 얼굴만 반반한 쓰레기(본인이 한 말) 였는데 거기에 강1간미수범 타이틀도 달렸네
정작 마오마오가 신분 문제 때문에 임신 대책 가져와서 판 깔아주면 못하기도 해서 둘다 문제가 있는 편
미친 놈 아닙니까 이거
섰을까?
더 큰 문제는 실제로 일을 벌이고 나서임... 현 황제는 진시를 황태자로 올리려고 함. 기존의 계승서열이 높은 상황에서 황태자로 책봉된다면 현재의 지위에도 부담을 느끼는 진시와 후궁 사이의 권력투쟁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음. 마오마오가 여기에 끼어들면 진시에게 군부라는 칼이 쥐어지기 때문에 뒷감당이 안됨.
약사의 혼잣말 애니만 보고 원작은 안 봤지만, 이말대로면 반대로 황제 입장에서는 마오마오랑 진시랑 이으면 군부의 지원도 받을 수 있으니 안할 이유가 없겠군.
마오는 현 비들 좋아하는 편이라 더 그렇지
게다가 태자될 아이가 서양 특징이 나는 바람에 신하들도 거부감이 있는 편이라
아니 쉬벌 방해꾼 왜케 많아 ㅜㅜ 근디 재들 최신본에서는 사귐?
애가 고자약 먹고 오래 못빼서 그런가 각나오면 바로 들이박네
정작 판깔아놓고 하라니까 안함 ㅋㅋㅋㅋ
근데 국내 최근연재분에선 잡수라고 각내줬더만...
고자색히가 발정났냐?
라칸이 드래곤볼 7개 모아서 이승으로 보내달라고 빌듯
이후 진시 특 : 14권 스포인데 엄청 쫌. 말 그대로임. 원인은 원작 쭉 읽었다면 알기 쉬우니 패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