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드파운드 처럼 일상생활에 편리한 단위라고 할수 있다
물이 어는 온도를 0으로 정하고 물이 끓는 온도를 100도로 정한 섭씨가 훨씬 낫지!
화시가.. 단위가 촘촘해서 온도관리를 빡세게 한다는 장점은 있지만 --ㅅㅂ 물이랑 관련이 없어서 존나 짱남
??? : 남궁은 화산파에 새로운 단위를 도입했다!
진구가 매일 낙제점인 이유가 저거구나
피트 인치 도 그렇고 왜이렇게 대충대충인 단위계를 좋아해
화시가.. 단위가 촘촘해서 온도관리를 빡세게 한다는 장점은 있지만 --ㅅㅂ 물이랑 관련이 없어서 존나 짱남
사실 단위가 촘촘하다는 것도 이상한게, 섭씨도 34.56도 이런 식으로 촘촘하게 쓸 수 있는데 그냥 미국 애들이 자기들 합리화 할려고 하는 말인거 같음... 근데 뭐 반대로 한국도 평 근 단 이런 단위 일상 생활에서 쓰니까 그러려니...문제는 미국은 전세게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는 거지만 쩝
물이 어는 온도를 0으로 정하고 물이 끓는 온도를 100도로 정한 섭씨가 훨씬 낫지!
파렌하이트 어감이 멋지긴 해
셀시우스도 꽤...
진짜 PC하지않은 단위계
하지만 몇 피트가 야드인지 아무도 모를 것이며 몇 파운드가 몇 갤런인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진구가 매일 낙제점인 이유가 저거구나
사실 그냥 일상 생활에 있어서는 미터법이랑 야드 파운드랑은 그냥 다른 거다보니 미터법 쓰라 설득하기 어려운 거기도 함
피트 인치 도 그렇고 왜이렇게 대충대충인 단위계를 좋아해
대충 살아서
이것이 경로의존성의 대표적인 예 아닐까
쓰던거라 익숙해짐 + 사회 인프라가 그거 기반으로 되어있으니 굳이 바꿀 필요를 안느끼는거. 완전 똑같진 않지만 대충 비슷한 예시 들자면 야드파운드법 극혐하는 사람들조차 TV나 모니터 얘기할땐 cm로 말하는지 인치로 말할때가 많은지 생각해봐도 알수 있지
우리나라처럼 개화한다고 다 갈아엎은 적은 없으니까... 말 되 홉 모같은 단위 그대로 쓰는 느낌 아닐까
화씨 쓰는 나라가 몇나라 있나?
??? : 남궁은 화산파에 새로운 단위를 도입했다!
화씨??? 이런 확씨
켈빈으로 통일해 ㅅㅂ
확 씨
내 손가락이랑 옆에 애 손가락 길이가 다른걸
화씨는 어떤 생활이 담겨있어?
아 그런이유가 있었구나
이런 확씨!!! 뭐또? 콱마!!
그러니까 누구 기준인데?
서양코쟁이들 놀리다가 집이나 방 구할때쯤되면 제곱미터를 평수 변환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