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인거 다 알고
오히러 토니 띄워주기용 캐릭이라곤 하지만
중요한건 이게 아님
사람들이 아이언 하트를 보고 싶어 하는가? 그거임
그리고 결과로 말하자면 NO 임
왜냐면 사람들은 아이언맨3때 나왔던
요 할리 키너란 꼬맹이가
후세대 아이언맨 되는걸 기대했는데
왠 듣도보도 못한 흑인여자애가 후세대 아이언맨이래
얘가 그럼 근본이 있나 싶으면
그것도 아닌게 최초 세계관 등장이 2016년!
그니까 아이언맨3개봉인 2013년때 보다 더 늦은 시기에
등장한 캐릭임
근본 어쩌구 말할 캐릭도 아니란소리
대놓고 안잊혀지고 꾸역꾸역 등장한거보면
아 이놈 뭐 있다 100퍼 아이언키드든 아이언레드로 등장각이다
하거 사람들 회로 태우게 만들어놓곤..
갑자기 이런거 보여주면 사람들이 좋게보겠음??
슈트야 뭐 슈리 센스 꼬라지라 쳐도
어쨌든 매력어필 못한게 팩트고
안그래도 개판인 멀티버스 사가
재정비한다고 드라마도 연기했다고
케빈 파이기가 입으로 말했을정도로
얘 이미지 십창인건 너무 유명함
결론적으론 아이언하트란 캐릭자체는
매력적이지도 않고 그걸 굳이 내보낼거면 최소
아머워즈에서 나와서 뭘 보여주던가 했어야봄
여기서 로디 사이드킥이라도 나오던가했어야 그나마 사람들이
관심갖지...
괜히 블팬2 나왔다 이미지만 더 망친 캐릭됨
근본도 없고 매력 어필도 안 된 캐릭터가 맞는데 까면 무작정 인종차별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잇더라..
워머신만 봐도 얼마나 매력적인 캐릭인데 아이언하트 흑인이라 까는구나 하는 머저리들이지
아이언 하트의 호불호는 둘째치고 제작진은 아이언맨 3편의 꼬마 아이에 대한 어떠한 코멘트도 없었는데 기대를 하는거까지는 인정하겠는데 왜 걔가 계속 안 나오냐고 까는건지 모르겠음....
비호감 작가가 만든 비호감캐릭터
그냥 심플하게 나올 타이밍을 잘못 골랐음. 아예 단독 드라마에서 데뷔 시키고 이미지를 만든 다음에 뭘 하던가 해야 했는데 블팬2에선 그냥 애매모호 그 자체였는지라
카말라 칸은 실사화 작품이 망해서 그렇지 원작에서는 매력적이었는데 아이언하트는 코믹스에서도 근본부터 매력 없음 다른 애들 타노스한테 이용당했어도 목숨은 살려줄 것 같아서 굴욕 견디고 몸 사리는데 혼자 눈치 없이 타노스 잡겠다고 근자감으로 뛰어들었다가 순식간에 털리기도 하고
정확히는 굳이 나올 필요도 없었고, 나와야 할 이유도 아직 없는 캐릭터가 들어오니 욕 먹는거군
근본도 없고 매력 어필도 안 된 캐릭터가 맞는데 까면 무작정 인종차별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잇더라..
워머신만 봐도 얼마나 매력적인 캐릭인데 아이언하트 흑인이라 까는구나 하는 머저리들이지
진짜 흑인이라서 싫어하던 머저리들이 해충처럼 들끓던 반작용이지. 상황이 참 딱하게 되었어.
국가정책까면 간첩 빨갱이 <-랑 다를거 없음. 일단 무조건 인종차별 방패 내밀고 보는거 ㅋㅋ
그러면 남성우월주의냐고 깜 ㅋㅋ
진짜 그러게 워머신이란 완벽한 반례가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개소리들이지
비호감 작가가 만든 비호감캐릭터
벤디스 진짜 괜찮은 작품은 괜찮은데 대부분 조지는 느낌
결국 근본부터가 아이언맨 유행에 편승한 전형적인 PC충식 무임승차 캐릭터란거지~
아 저 움짤 mcu였구나...중국에서 만든 짭퉁 아이언맨 영환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영화애서 진짜 저 그래픽으로 나옴 ㅋㅋㅋㅋㅋㅋ
와 난 국산 아동용 애니인줄 알았어.
솔직히 아머워즈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음
정확히는 굳이 나올 필요도 없었고, 나와야 할 이유도 아직 없는 캐릭터가 들어오니 욕 먹는거군
그냥 원작에서 나왔다가 전부이긴 함
심지어 원작도 근본을 따지기엔 설득력이 없는 수준 완전 빌드없임
그 원작조차 아이언맨 3보다 늦었으니 후계자 이미지로 차라리 저 애 떠올리는 사람도...
미드에서 진짜 최악의 범죄자들만 차지하는 포지션이 캅킬러인데 쟤는 첫 등장을 그걸로 각인했자너. 그럼 나중에 타락해서 닥터 둠 되는 개쩌는 복선 아니겠냐 (아님)
난 이표정이 제일 ㅈ같았음. 그냥 머저리 그 자체야
정말 등신같았던게 첫살인을 하는건데 저 ㅈㄹ....
아이언 하트의 호불호는 둘째치고 제작진은 아이언맨 3편의 꼬마 아이에 대한 어떠한 코멘트도 없었는데 기대를 하는거까지는 인정하겠는데 왜 걔가 계속 안 나오냐고 까는건지 모르겠음....
루머로도 안나오는데 배우 본인이 안 원하는 걸수도있고 다른게 안 맞는것도 있을수있는데 엄청 찾음... 쓸거면 진작 썻것지...아님 아머워즈에나오던지..
팬들이 후세대 아이언맨으로 어울리는건 쟤라고 딱 생각하는 이미지가 큰듯
엔겜에서 로다주 장례식에 나온건 아이언맨이라는 MCU의 상징같은 캐릭터를 보내는 자리에서 3편에서 주요 배역이었으니 존경의 마음을 담아 엮어 있는 캐릭터들 다 긁어 모았다는 인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는데 거기 참석했다는거 자체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는듯...
아이언 하트가 그따구라 걔 데려왔으면 하는 의견이 공감을 얻는거임 장난기 오지고 매사 즐기면서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어린 나이에 부친을 잃은 상처와 부친의 희생 후에 병1신같아지기만 하는 세상이 못미더운 모건 스타크라던지 아니면 소코비아에서 영웅들 때문에 죽을 뻔했다가 영웅들 덕분에 살아나 그 명암을 모두 본 천재 소녀라던지 MCU에서 제일 중요한 캐릭터 중 한 명의 후계자 포지션을 서사나 캐릭터성이 기대치의 최소는 충족하는 애가 가져갔으면 걔 그리워해도 "초딩 때 감자총이나 만들던 놈이 우주시대에서 잘도ㅋㅋㅋㅋㅋ"같은 소리도 나오고 했을걸?
그냥 심플하게 나올 타이밍을 잘못 골랐음. 아예 단독 드라마에서 데뷔 시키고 이미지를 만든 다음에 뭘 하던가 해야 했는데 블팬2에선 그냥 애매모호 그 자체였는지라
아머워즈라는 충분히 좋은자리가 있는데도 디즈니 고집인건지 뭔지 뭔놈의 블팬2에 나온건지 진짜...
아연하트이전에, 솔직히 저 꼬맹이가 그정도 급인가 싶기도해서 메인은 상상도 안가고 잘해야 조연급인데. 그래서 엔겜에 뻘하게 서있는거보고 점마는 누고? 했다 ㅋ
사람 죽여본 적도 없는 애가 갑자기 적들 죽이는데 졸라 신난게 진짜 싸이코 패쓰 같음
근데 만약 나왔다면 아이언맨 이름은 못쓸테고 아이언 래드로 나왔을려나
아이언 래드가 캉의 순한맛 변종이라는 걸 생각하면 묘하네
카말라 칸은 실사화 작품이 망해서 그렇지 원작에서는 매력적이었는데 아이언하트는 코믹스에서도 근본부터 매력 없음 다른 애들 타노스한테 이용당했어도 목숨은 살려줄 것 같아서 굴욕 견디고 몸 사리는데 혼자 눈치 없이 타노스 잡겠다고 근자감으로 뛰어들었다가 순식간에 털리기도 하고
아이언하트가 나오고말고랑 별개로 아이언맨3의 저 친구는 더 근본없어 별로 정신적 후계자는 스파이디가 받았고 비초능력이며 슈트이용자는 워머신이 있어서
블팬 2에 괜히 집어넣을 필요가 없었고, 어차피 개인 드라마 배정받았으면 드라마에서 소개하는게 나았고. 드라마에서 할리 키너 등판시켜서 철심이랑 서사 쌓아준 다음, 할리가 희생해서 철심이 구해주면서 철심이 히어로처럼 만들어주는 식으로 아이언맨1 빌드업 걍 대놓고 따라갔어야 한다고 봄. "너 토니 존나 닮은듯" / "어 ㄹㅇ? 내 재능이 존나 개쩔긴하지만... 솔직히 내가 토니보단 낫지 않음?" / "존나 안하무인에 개싸가지 밥맛인게 딱 닮았네." / "시발?" 이런식의 서사 좀 쌓아주고 난다음 드라마->아머워즈 등판해서 (토니->)할리 / 로디한테 차례대로 차기 후계자로 ㅇㅈ받으면 팬들이 대놓고 극불호가 아니라 호불호의 영역으로 갔을걸.
토니:공군들 공격안하고 구해줌 또봇녀:특수부대경찰 대화도 시도안하고 줘팸 급이다른ㅋㅋ
나오는 타이밍도 애매했고(왜 블팬2요) 디자인도 미묘했고 서사도 미묘하니..
눈치 없이 나대다가 갑분싸 만드는 찐따 포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