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한 느낌이 있다는 건 알겠다. 근데 잘생긴 색히들의 저런 발언은 이렇게 비유할 수 있음. 바닷물에 콜라 한캔 부어놓고 "이 바다는 콜라가 섞여서 깨끗하지 못해". 저런 발언은 대다수의 남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는 걸 인지 좀 하면 좋겠음. 이건 역지사지를 할 줄 모르는 거고 그건 지능 문제임. 100억짜리 집에 사는 사람이 할리우드 스타의 500억짜리 집을 보면서 자기를 서민이라고 방송에서 말하는 사람은 겸손이 아니라 그냥 지능 문제임.
예전에 10년전 쯤 어쩌다가 유승호씨 혼자 카페에서 입구에서 나오는거 나는 들어가면서 스윽 하고 지나친적 있었는데 웃는 상에 선이 굵고 약간 밝은 색깔 정장 입고 있어서 눈에 튀어서 누구지 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유승호였음.
키는 프로필대로 크진 않았고 티비에 보여지는 그대로였는데 단지 좀더 체형이 마른 편이긴 했음.
그때가 군대 제대한지 얼마 안된 시점이었을거임.
알아보니 해당 카페 협찬 받는 드라마 찍고 있었던 걸로 기억함.
... 누군 매일 못 생겨서 하루만 못 생기고 싶은데 말이지.
평생 백숙만 먹어라
실제로 유승호 본 느낌으로는.. 남자가 봤을때는 뭐랄까 외국인처럼 이질적인 느낌이었음 장동건같은 중동미남 스타일?
존잘남도 피해갈수 없는 잼민이 시절
눈코입턱눈썹다잘생겼네
미친거니 승호야 머리 그렇게 길러놓고도 이상하게 안보이는 얼굴을 가져놓고
와 연기 겁나 잘해
가로수 그늘아래
존잘남도 피해갈수 없는 잼민이 시절
... 누군 매일 못 생겨서 하루만 못 생기고 싶은데 말이지.
하루만 잘생기고싶다가 아니라 하루만 못생기고싶다니ㄷㄷ
맘에 안들 순 있지...그래도 니가 그런 말 하면 안되지...
평생 백숙만 먹어라
원래 재산도 있는 놈들이 더해서 수억원있는 사람이 백만원 가진사람 돈 어떻게 더 빼앗아서 긁어모을까 이런거 고민하는거야
실제로 유승호 본 느낌으로는.. 남자가 봤을때는 뭐랄까 외국인처럼 이질적인 느낌이었음 장동건같은 중동미남 스타일?
이목구비들이 진하고 강한 느낌이 있지 근데 배우들한테는 확실히 좋은 얼굴인데 그리고 잘생긴 건 당연하고...
눈코입턱눈썹다잘생겼네
미친거니 승호야 머리 그렇게 길러놓고도 이상하게 안보이는 얼굴을 가져놓고
늘 거울 보면 못생겨서 슬프던데
뭐야 유승호 평범하구나 ,,,,,,,,,,,, ㅠ
이분들도 이제 40-50대니 리뉴얼 해야될거 같네...
지금은 차은우가 최강
춘추전국시대에서 1황 통일시대로 바뀜...
99개 있는 사람이 1개 있는 사람꺼 뺏어서 100개 채우려고 한다더니...
제발 느끼하게라도 생겨봤으면 좋겠다…. ㅠㅠ
얼굴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줘?
있는놈들이 더한다더니
근데 나만 그런가......... 확실히 좀 느끼한 느낌이 드는건 맞다고 보는데.... 어릴 때랑 비교하면 어릴 땐 귀엽고 참 잘생겼는데 어느순간 좀 느끼함이 느껴지더라 ㅠㅠ
뭔말인진 알겠는데 ㅋㅋ 뭐랄까 100억대 부동산 자산가가 내 재산은 부동산이고 금액이 크지도 않아서 별로라고 이재용이 진짜 부자죠. 하는 느낌 ㅋㅋ?
자꾸 그딴 소리하면 또 물에 빠진 닭 먹는 수 있어?
자꾸 그러면 돈텔파파 목욕탕 장면 짤을... 읍읍!!
나랑 바꾸자... 난 무척 담백하단다.
그래 그렇다고 치자
하하하하하하ㅏ핳하하ㅏ하
보통은 저런경우 원빈이나 차은우 처럼 부모님이 애 자만심 생길까봐 잘생겼다고 말 안해주는 경우가 많지
거울을 안 보는 사람도 있다
『별이 7개』
승호가 ㅁㅇ? 그 ㅁㅇ? 그거면 전혀 처음 듣는데
『별이 7개』
유승호 ㅁㅇ한적 없는데?? 다른 배우랑 헷갈린거 아닌가????
『별이 7개』
유아인이랑 헷갈린듯
『별이 7개』
착각했습니다. 난 유아인줄 알고 적었습니다. 근데 얼굴이 비슷하게 생겼음.
나두 유승호처럼 잘생겨보고싶다 ㅎ
유승호 차은우랑 같이 찍은 사진 보면 차은우에도 안 밀리던데
유승호 큰 잘못했으니까 빨리 타이밍이나 찍어. 찍고 있겠지?
못생긴 사람일 수록 거울보고 -> 아 이정도면 그래도 못생기진 않은거지.... 잘생긴 사람일 수록 거울보고 -> 아 얼굴이 너무 못생겼어..... 시험 20점 맞은애가 그래도 10점보다는 낫지 하는거하고 98점 맞은애가 나머지 2점 아쉬운거 차이
좀 질리긴 해...
있는 것들이 더해!!
사람 자체가 좀 질리게 만드는 게 있네
쌍커풀 있는 남자들은 느끼한 고민을 항상 하긴 하지..
루리웹 망언 사실 게시판
하여간 가진 사람들이 더해요
참고로 강동원도 똑같은 소리함 ㅋㅋ
느끼한건 몇술 떠서 그동안에 존맛이라도 느끼지 맛없어보이는건 시식도 안함
아직 젊어서 느끼해 보이는거야 나이 먹으면 댄디해져
유승호는 너무 동안이라 아역대 얼굴이 그대로라 어른 같지 않아서 그게 굳이 약점이라면 약점인데.... ㅆㅂ 늙지도 않는다는 거잖아.. 부럽다.
뭔말인지 알겠지만 화난다!
근데 정석적인 잘생긴 얼굴이 보통 느끼한 느낌도 갖고있는게 대부분 아닌가ㅋㅋ
느끼한 느낌이 있다는 건 알겠다. 근데 잘생긴 색히들의 저런 발언은 이렇게 비유할 수 있음. 바닷물에 콜라 한캔 부어놓고 "이 바다는 콜라가 섞여서 깨끗하지 못해". 저런 발언은 대다수의 남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는 걸 인지 좀 하면 좋겠음. 이건 역지사지를 할 줄 모르는 거고 그건 지능 문제임. 100억짜리 집에 사는 사람이 할리우드 스타의 500억짜리 집을 보면서 자기를 서민이라고 방송에서 말하는 사람은 겸손이 아니라 그냥 지능 문제임.
느끼하게 생겼다 = 잘생겼다 기생오라비같다 = 잘생겼다 잘놀게생겼다 = 잘생겼다 착하게 생겼다 = 못생겼다
임형주 팝페라가수처럼 생기셧네
살짝 케인 느낌있는듯..
알겟지만...복 받은줄 알아요~ ㅋㅋㅋㅋ
분노가 끓어오른다
시험 1등한 애가 문제 한두 개 틀렸다고 툴툴대는 것 같네...
암살자 처럼 기만술 쓰는거임 ㅋㅋㅋㅋ
예전에 10년전 쯤 어쩌다가 유승호씨 혼자 카페에서 입구에서 나오는거 나는 들어가면서 스윽 하고 지나친적 있었는데 웃는 상에 선이 굵고 약간 밝은 색깔 정장 입고 있어서 눈에 튀어서 누구지 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유승호였음. 키는 프로필대로 크진 않았고 티비에 보여지는 그대로였는데 단지 좀더 체형이 마른 편이긴 했음. 그때가 군대 제대한지 얼마 안된 시점이었을거임. 알아보니 해당 카페 협찬 받는 드라마 찍고 있었던 걸로 기억함.
있는놈들이 더해 진짜 씨바
눈코입 다 제자리에있어서 정직한줄알았는데.. 아니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