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이 4시간인 직장에 취업하면 겪게 될 일
부산 - 대전 왕복을 매일 한다고? ㅋㅋ
4시간이면 어지간하면 이사 해야지... 직장을 바꾸지 못할거면
그냥 회사 휴게실에서 자면 안되나 싶은 생각들면 그것은 사축입니다.
돈 많이 준다고 했을때.. 교통편 고려해서 어떤게 자기한테 좋은걸지 잘 생각해봐야한다 진짜..
내가 왕복 운전 2시간 해봤는데 할짓이 아니던데 4시간이면 어우...
저 정도면 회사에서 숙식을 하는게 더 행복할거 같은디
부산 대전이 2시간임...
부산 - 대전 왕복을 매일 한다고? ㅋㅋ
출퇴근시간은 보통 왕복으로 따지니 편도 두시간이겠지 지하철 타면 집 위치에 따라 서울에서 경기도 수준의 거리임
모리야스와코
부산 대전이 2시간임...
부산에서 2시간이면 김천 정도 아닌가요?.. 아 KTX기준인가
그냥 회사 휴게실에서 자면 안되나 싶은 생각들면 그것은 사축입니다.
저 정도면 회사에서 숙식을 하는게 더 행복할거 같은디
가만히 앉아만 있는다고 체력이 안 들 거 같지?
왕복 4시간 거리면 그만둘거 같음 너무 삶이 피폐해
4시간이면 어지간하면 이사 해야지... 직장을 바꾸지 못할거면
대학다닐때 통학 왕복 3시간이었는데 등교일줄이려고 '헤르미온느'했던거 생각하면... 4시간은 리얼 사람 할짓이 아니다.
저 정도면 회사 근처 모텔에서 장기 투숙 하는게 나을듯.
돈 많이 준다고 했을때.. 교통편 고려해서 어떤게 자기한테 좋은걸지 잘 생각해봐야한다 진짜..
저거 힘들지...
내가 왕복 운전 2시간 해봤는데 할짓이 아니던데 4시간이면 어우...
4시간이면 칼퇴기준 7시에 출발해서 9-6 하고 퇴근하면 8시 밥먹고 씻으면 9시... 죽네 죽어
보통 일반 직장인도 7시쯤 출근해서 퇴근해 집에 도착하면 8시~9시쯤 아닌가... 내가 이상한건가....
학교 다닐 때 하루 통학 시간이 2시간 30분 정도 걸렸는데 그정도도 죽겠던데...
사실 인천 서울 출퇴근에 전철과 버스를 갈아타야하는 동선이면 출퇴근 합 3시간은 되긴함
두시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만 있을수 있는 교통편이면 그래도 좀 나으려나
저러면 몸과 정신이 무너진다
왕복 3시간 죽을 맛이였는데 4시간? 나같으면 회사에서 숙식한다
회사도 집도 서울인데 왕복 3시간 ㅎㅎ
20대 때에 나름 알아주는 회사 걸려서 각각 2시간 가까운 출퇴근을 한적은 있었음 다니는건 뭐 그냥 어떻게든 할만했음 ...근데 일하는게 더 지랄같았고 나중에 회사 경영축소한다고 대상에 포함되버림ㅅㅂ
내가 4시간 걸리고 10월 초까지 4시간일 예정임 일은 안힘든데 출퇴근이 힘들어..
일 늦게 끝나서 집들어오니까 밤 11시.. 저녁도 대충 떼워서 배고픈데 씻어야하고 청소도 하고 업무 좀 봐야하는데.. 내일은 또 7시까진 인나야 하니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현관에서 멍하니 5분동안 서있었음 지금은 이직함
출퇴근 왕복 6시간 해본 1인
편균적으로 9시까지 일을시키는데 집들어가면 11시인매직..
저도 일년반쯤 해보니 죽겠더군요. 같은 부산이고 거리는 20킬로인데 버스가 없다시피한 공단이라 왕복 네시간쯤 걸리는 어처구니없는 상황. 자전거는 왕복 두시간 ㅋ
학교다닐 때 왕복 3시간이었지 학교에 적응을 아예 못했던건 둘째치고 3시간은 넘 길긴 해
출근만 1시간 30분은 해본적 있지만... 잔업 있는 날은 하루 그냥 다 포기해야함 ㅋㅋㅋㅋ
내가 학교 편도 2시간 통학하고 학교생활에 의욕을 잃고 학점 개 조지는 바람에 취업시즌이 너무 고통스러웠지...
나도 9시 첫 수업인데 맨날 6시에 나가서 전철이랑 수업에서 맨날 졸았지 ...
나 출퇴4시간인데..
운전 왕복으로 3시간 되는데 힘들긴 힘들어. 퇴근하면 저녁 먹고 뭐 아무것도 할 생각이 안듬. 운전하는건 제법 좋아해서 그 자체를 싫어하진 않는데 도착해서 긴장 풀어지면 다시 회복 못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