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외지로 외지로 보내고 고향지키고 사는걸 능력없으니 고향에서 농사짓는다 그런 이미지 박고 결국 시골마을의 유령화도 인구감소와 더불어 나타날수 밖에 없음 뭐 유치한다 귀농 한다 하지만 그것도 한두가구지 대도시도 빈집이 많아지는데 뭐 무엇보다 더 절망적인건 10년래 획기적인 정책을 한다해도 나아지긴 힘들거라는거 어느 지방처럼 몇억씩 융자해주고 해도 인프라가 없으니 꺼린다 하더라
돌아온 플스2 | (IP보기클릭)211.107.***.*** | 24.08.11 07:00
판결하니까 루리웹 파크라이4 사건이 생각나네요
파크라이가 fov조절 안 되는 문제로 글 올렸는데 이거 불법이라고 여러명이 노빠꾸로 욕박음
빡친 작성자가 주어진 시간내내 사과문 안 올리면 고소한다고 올림
댓글로 남긴 욕은 고소 성립 안 된다고 조롱함
그 작성자의 지인이 이분 변호사라고 남김
바로 사과박음
맞는 말임 저게 현실이면 이면의 현실도 함께 짚어야지 뭐 한쪽 감성에만 매몰돼서
시골에 사람줄어서 큰일이야 말만 하면서 지들이 내려가 살려는 행동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누구 한 붙잡아서 쌍욕을 박는 범죄자새끼들이 더 축한데 그런 악플이 사이다라며 추천박는 집단미개 범죄자들 천지인거지
이번만이 아니라 원래 그래 대중들이란게 집단지성이 어딨는지 기억도 안나네
미친개들이 물어뜯는다고 너무 상처받지말고 걍 그런갑다해 냅두면 비뚫어진게 가속화돼서 사회에서 어차피 축출돼게 돼있어
지들 스스로 인성파탄 가속화되는걸 오히려 즐겨 기름붓는거지
방법이 있긴 함.
우리 어머니가 80이신데 카톡으로 영상통화하는 법 알려주고 카톡하는 법 알려주니까
덜 외로워하시더라.
문제는 저 할머니한테 그런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저 정도면 돌봄서비스라고 요양보호사가 하루에 3시간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때 하는 법을 알려드리면 될 것 같기는 함.
물론 인터넷이 안되는 첩첩산중은.....
요양원은 관계자인 저로서 말씀드리자면 진짜 왠만해서는 안 보내는 것을 추천함.
도저히 집에서 볼 능력은 안되고 힘에 부쳐서 또는 일을 해야해서 돌볼 사람이 없어서 등등
최후의 보루가 요양원이고 한 번 보내면 죽을 때까지 갈 일이 없는 곳임.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난 진짜 돌볼 여력도 안 되고 시간도 안되서
보내야겠다? 최대한 비싼데 보내시길.
저렴한데 보내면 얻어맞고 사람대접도 못 받다가 죽음.
최소한 사람이 있는 곳이면 실버 타운인거고.
병환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이면 그때서야 요양원을 보내야 하는거. 근데 그것도 심각한 환자 많은곳으로
보내면 멀쩡한 사람도 금방 병생김. 최소한 활력이 있는 장소에 있어야 그것도 오래 살음.
말기 암 환자 병동에서 사지육신 멀쩡한 사람 한달만 있어보라 하면 없던 병도 생긴다.
할머님 말씀대로 선산 두고 어디 가..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같이 모여 사는 게 더 좋으실 것 같음... 개인을 위해서도 공동체를 위해서도
소멸될 곳을 소멸시키고, 한정된 인구는 인프라 관리를 위해서도 몇몇 곳으로 모이도록 해야겠지..
민감한 문제지만, 주민들이 쓸쓸하게 죽을 때까지 기다릴 셈인가
이런데다 팩트박는다고 지가 쿨한줄 아는 찐따쉑기가 또왔네 그럼 아닌가요 이ㅈㄹ하네 넌 그냥 찐따야
상황보고 글쓰자....지금은 타이밍이 아니야
앞으로 이런 빈 마을이 계속 늘어나겠지...
이 얼마나 웃긴 광경인가 인터넷 커뮤니티하는 방구석 유게이들이 인터넷에서 대법관 노릇을 하며 다른 사람의 인생을 아는체하며 지멋대로 판결내리는 이 광경이 ㅋㅋㅋ
그렇게 텃세 부리는것도 규모가 어느정도되는 마을이나 부리는거지, 저 할머니가 텃세를 잘도 부리겠네.
에휴
어릴 때 지내던 할머니네 집이 지금은 동네 자체가 다 갈아엎어져서 산업단지가 됨. 사람 살던 흔적이 사라졌더라.
앞으로 이런 빈 마을이 계속 늘어나겠지...
근데 들어오려고하면 옳다구나 내 돈줄!!이러면서 텃세 부림
조이멘맨777
상황보고 글쓰자....지금은 타이밍이 아니야
조이멘맨777
에휴
그럼 아닌가요?
아님
조이멘맨777
이런데다 팩트박는다고 지가 쿨한줄 아는 찐따쉑기가 또왔네 그럼 아닌가요 이ㅈㄹ하네 넌 그냥 찐따야
근데 이게 상황이 또 사람을 변하게 해서 정작 외지인들 유입되면 그렇게 행동할 가능성도 있기는 해
전부 외지로 외지로 보내고 고향지키고 사는걸 능력없으니 고향에서 농사짓는다 그런 이미지 박고 결국 시골마을의 유령화도 인구감소와 더불어 나타날수 밖에 없음 뭐 유치한다 귀농 한다 하지만 그것도 한두가구지 대도시도 빈집이 많아지는데 뭐 무엇보다 더 절망적인건 10년래 획기적인 정책을 한다해도 나아지긴 힘들거라는거 어느 지방처럼 몇억씩 융자해주고 해도 인프라가 없으니 꺼린다 하더라
조이멘맨777
이 얼마나 웃긴 광경인가 인터넷 커뮤니티하는 방구석 유게이들이 인터넷에서 대법관 노릇을 하며 다른 사람의 인생을 아는체하며 지멋대로 판결내리는 이 광경이 ㅋㅋㅋ
조이멘맨777
그렇게 텃세 부리는것도 규모가 어느정도되는 마을이나 부리는거지, 저 할머니가 텃세를 잘도 부리겠네.
쳐맞으면서 쾌감 느끼는 뭐 그런 타입임?
혹시 사람들 사이에서 입 열면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고 그러지 않음?
텃세도 사람이 있어야 조직적으로 고립시키고 힘들게 만들어서 하는거지 혼자서 텃세를 어떻게 부려... 오히려 타지에서 들어오는 쪽이 사람 더 많을듯...
그것도 한 5년 전 쯤 얘기지 지금은 그럴 사람도 없음... 사람이 있어야 ㅈㄹ도 하지 인구 0명 촌이 생기는중
아니야 상황맞아. 그리고 집에있으면 돼.
↗찐따색기
그건 마을 사람들이 어느 정도 있어야 가능하지 아예 마을에 혼자 있는대 텃세고 ㅈㄹ이고 할수 있음? 텃세도 사람이 많아야 가능이나 하지 사람 혼자 텃세 부린다고 씨알이나 먹힘?
텃세도 세력과 강제력이 있어야 부릴 수 있는거란다 돈 안 내면 불이익을 줄 수 있어야 가능하지 멍청아
'찐따들은 자기가 맞는 말 한다고 생각해요. 틀리진 않았다고 생각하거든. 하지만 상황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말이라는걸 판단할 지능이 없는거지.'
그런 사람도 있지만 안그런 사람도 있음.... 장인어른 이번에 시골 내려 가셨는데 터치도 없고 간간히 옥수수 옆집에서 주시고 좋은분들이라고 하셨음....
이런 멍청한 색기는 여태 뭘보고 듣고 자란 걸까 궁금하다 한심하고 멍청한 볍신
판결하니까 루리웹 파크라이4 사건이 생각나네요 파크라이가 fov조절 안 되는 문제로 글 올렸는데 이거 불법이라고 여러명이 노빠꾸로 욕박음 빡친 작성자가 주어진 시간내내 사과문 안 올리면 고소한다고 올림 댓글로 남긴 욕은 고소 성립 안 된다고 조롱함 그 작성자의 지인이 이분 변호사라고 남김 바로 사과박음
분위기 라는 걸 좀 봐라... 멍청해도 적당히 멍청해야지... 어휴 시부랄
욕 먹고 싶어서 쓴거죠? 그러지 않고서야 저런 댓글 못쓰는데
파블로프의 개 같은 거임? 시골 소리들으면 반사적으로 텃세 가 튀어나옴? 생각을 하고 말을 해라
ㅋㅋㅋㅋㅋㅋㅋ 눈치없다는 말 듣지 않아??
그 텃세 부리는 부류 보다 못 한 년
커뮤 돌아다니다 본 걸로 어떻게든 아는척하고 싶어가지고... 좀 생각을 하고 키보드 두들겨 찐따새끼야
얘도 똑같은거 같은데 ?ㅋㅋㅋ 이때다 싶어서 마냥사냥 하는거 보소 ㅋㅋ
맞는 말임 저게 현실이면 이면의 현실도 함께 짚어야지 뭐 한쪽 감성에만 매몰돼서 시골에 사람줄어서 큰일이야 말만 하면서 지들이 내려가 살려는 행동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누구 한 붙잡아서 쌍욕을 박는 범죄자새끼들이 더 축한데 그런 악플이 사이다라며 추천박는 집단미개 범죄자들 천지인거지 이번만이 아니라 원래 그래 대중들이란게 집단지성이 어딨는지 기억도 안나네 미친개들이 물어뜯는다고 너무 상처받지말고 걍 그런갑다해 냅두면 비뚫어진게 가속화돼서 사회에서 어차피 축출돼게 돼있어 지들 스스로 인성파탄 가속화되는걸 오히려 즐겨 기름붓는거지
그 텃세도 어느정도 사람이 남아 있는 마을이나 그렇지 저렇게 시골 할머니 혼자 있는 동네에서 그런 소리 나올거 같냐?
활동내역은 답을... 뭐야 왜 빌런이 아닌거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610835853
인터넷도 한계지. 옆에 같이 있어줄 사람이 필요한거임.
뭐 그래도 인터넷이든 화상통화든 가족들하고 얼굴보면서 연락 자주 할 수 있는 방법 있는게 나은것 같은데요ㅋㅋ..
루리웹-7610835853
저 어르신들 ATM도 못 써서 대면 거래하시는 분들인데 뭔 인터넷이야
방법이 있긴 함. 우리 어머니가 80이신데 카톡으로 영상통화하는 법 알려주고 카톡하는 법 알려주니까 덜 외로워하시더라. 문제는 저 할머니한테 그런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저 정도면 돌봄서비스라고 요양보호사가 하루에 3시간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때 하는 법을 알려드리면 될 것 같기는 함. 물론 인터넷이 안되는 첩첩산중은.....
루리웹-7610835853
외로움은 덜느끼시게 되겠지만 사기꾼놈들에게 당하게 되시니 ...
루리웹-7610835853
안그래. 커뮤중독인 애들 외로움이 없을거 같아? 현실과 가상은 엄연히 다르고 현실이 괴로울수록 커뮤 과몰입하다 살자하는 사람도 나오고 그 안에서 놀아봐야 얄팍한 관계뿐이라
루리웹-7610835853
인터넷보단 반려동물 키우는게 더 나을거같네.
어릴 때 지내던 할머니네 집이 지금은 동네 자체가 다 갈아엎어져서 산업단지가 됨. 사람 살던 흔적이 사라졌더라.
난 시골집이 세종시 됨ㅋ... 다없어졌어...
우리 집도 할머니 시골집 모시는 게 좋을 줄 알았는데, 요즘 시골은 사람도 인프라도 점점 빠져서 요즘은 요양원 좋은 곳 알아보고 있음
요양원은 좋은곳이 아님 돈주고 지원하니깐 가는곳이지 거의 대부분 치매걸린분들끼리 있는데 대화가 안됨 어떻게 보면 감옥보다 더 외로운곳임 정신 말짱한 분들은…
요양원은 관계자인 저로서 말씀드리자면 진짜 왠만해서는 안 보내는 것을 추천함. 도저히 집에서 볼 능력은 안되고 힘에 부쳐서 또는 일을 해야해서 돌볼 사람이 없어서 등등 최후의 보루가 요양원이고 한 번 보내면 죽을 때까지 갈 일이 없는 곳임.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난 진짜 돌볼 여력도 안 되고 시간도 안되서 보내야겠다? 최대한 비싼데 보내시길. 저렴한데 보내면 얻어맞고 사람대접도 못 받다가 죽음.
요양원이 왜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별명이 붙는지 찾아보시면....
고려장이라는 단어는 ㅉㅂㄹ들이 만든 단어인데.. ㅠ
최소한 사람이 있는 곳이면 실버 타운인거고. 병환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이면 그때서야 요양원을 보내야 하는거. 근데 그것도 심각한 환자 많은곳으로 보내면 멀쩡한 사람도 금방 병생김. 최소한 활력이 있는 장소에 있어야 그것도 오래 살음. 말기 암 환자 병동에서 사지육신 멀쩡한 사람 한달만 있어보라 하면 없던 병도 생긴다.
주변에 말동무가 한분씩 사라지면 어떤 느낌이실까..
도시 살아도 말동무가 필요한게 노인분들인데...
저 외로움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노인들은 도시에서 사는게 낫지않음?
의료시설이나 복지혜택 접근성 생각하면 도시 가시는게 낫긴하지... 그런데 한평생 살아온 고향을 떠나라하면 나같은 경우는 힌들꺼 같다
도시는 외롭지 않을까? 도시에서 사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은 그냥 자식된 입장일 뿐이다
그건 본인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거임. 자식이야 편하게 사는게 훨씬 좋을거라 생각은 하는데. 젊은 사람도 타지로 오면 적응 잘 못하는데 노인들은 오죽한가? 오히려 적응 못해서 상태 더 안좋아 지시는분 많어.
10년 전만 해도 이렇게 변할 줄은 아예 상상도 못하셨겠지...평생을 산 마을 자체가 사라지는 걸 직접 겪는 건 정말 슬플거야
ㄹㅇ 이게 포인트임. 내가 떠나도 누군가는 남아있겠지. 내 나이보다 오래 된 마을이 나 죽기 전에 망하진 않겠지. 요즘 젊은 애들이 도시에 치이는 거 지친다고 귀농한다그러고.....
이제는 '소는 누가 키우는데' 가 진짜 현실이 되어버림 논밭 빈땅 늘어나면 한국도 기업의 농사 직접경영이 허가 될지도
그거 하려고 몇번이나 시도했는데 농민단체 때문에 지금까지 못하고있음 ... 앞으로 그 농민단체가 더 고령화되고 인원이 줄면 기업이 농사를 지을수도 있지만 ..
대기업에서 연구라는 명목하에 눈치보면서 간보고 있다고 들었는대.
텃새고 뭐고 한 십년만 더 지나면 농촌 공동화 심해질거임 근데 해결책이 없음
이렇게 비어가는 지역이 많아지는데, 이놈의 정부는 서울에만 집 짓는단다. 제발 좀 지방 개발할 생각을 좀 하자. 지들 이익 생각해서 그냥 안 하는 것 같다
앞으로 이름없는 마을들은 사라질거고 시골텃새부리는곳은 당연히 가속화되어 사라지겠지
몇몇 댓글들은 공감 능력 떨어지는 애들이 있네 사회생활 가능하냐? 마을이라고 노인 혼자 사는대 뭔 ㅅㅂ 텃세여 텃세는
방구석에만 박혀살아서 공감능력도 현실감각도 전혀 없는 애들이 보이네 ..
할머님 말씀대로 선산 두고 어디 가..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같이 모여 사는 게 더 좋으실 것 같음... 개인을 위해서도 공동체를 위해서도 소멸될 곳을 소멸시키고, 한정된 인구는 인프라 관리를 위해서도 몇몇 곳으로 모이도록 해야겠지.. 민감한 문제지만, 주민들이 쓸쓸하게 죽을 때까지 기다릴 셈인가
선산이 도움을 주는 것은 없음. 그냥 사람있는 곳에 잘 설득해서 같이 사는게 최고
옛날분들은 사람들하고 부대끼는거 좋아하는 영향도 있음 우리 같이 젊은 사람들이야 인터넷만 되면 독도에서 살라고 해도 괜찮은데 나이드신분들은 그게 아니라 더 외로움 느끼는거 같음
지방 분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오늘도 내일도 서울 땅값 집값 걱정이라 지방이 소멸하건 말건 아무 생각이 없는 나라.
그냥 저런 노인들만 한군데 모아서 살게 하면 안되나
노력으로 해결되지 않는 현실 ... ㅜㅜ
사람이 많던 그 옛날이 더 정많고 동네도 안전하고.. 즐거웠는데.. 추억보정일수도 있지만.. 그립다
미래에 핵폐기물 처리장 걱정 없음 노인들 더 늘어나고 죽으면 지방 소멸 되면 중앙 정부가 돈준다고 하면 폐기물 쓰래기처리장 유치라도 해서 지역 유지라도 하려 하겠지
저게 두메산골에 깡촌마을 얘기일거 같지만 의외로 대도시와 가까운 곳일수도 있음.
울 외할아버지 시골에서 살다가 인천으로 상경해서 몇십년 사시고 할머니랑 같이 고향으로 돌아가셨는대 처음엔 마을 사람들이 텃세 오지게 부려대서 할아버지 막 우시기도 하고.... 이젠 할머니 할아버지 다 돌아가시고 마을 사람들도 몇명 안남은거같더라
우리 작은 삼촌이 귀촌 하신다 그래서 걱정 많이 했는데 외숙모 가족들 모여 계시는 곳이라 오히려 적응 잘하심. 근데 거기서도 ㄸㄹㅇ는 있긴 하드라. 결국 어느정도 세력이 있어야 텃세 부리는게 맞음.
예전 할머니 할아버지 살아계실때 군에서 운영하는 주에 몇번 방문 하는 요양보호사 같은 분들 있었는데....참 고마운 분들이셨지....저긴 그마저도 없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