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을 않해본 사람들을 위해>
주워서 인벤토리에 넣는 순간 메리디아의 음성이 들리며 표식을 성소로 운반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비컨을 놓으러 솔리튜드 근처에 있는 성소[8] 근처로 가면 메리디아의 위엄넘치는 목소리로 하는 불평을 들을 수 있는데. 내용은 "필멸자들의 정조가 이 정도 밖에 안 되다니 실망이야", "신자들이 이제 없다니 슬프구나", "섬기기만 하면 도와줄 수 있는데…"[9][10]이런 불평불만에 이어 임무를 내려 준다.
<스카이림을 않해본 사람들을 위해>
주워서 인벤토리에 넣는 순간 메리디아의 음성이 들리며 표식을 성소로 운반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비컨을 놓으러 솔리튜드 근처에 있는 성소[8] 근처로 가면 메리디아의 위엄넘치는 목소리로 하는 불평을 들을 수 있는데. 내용은 "필멸자들의 정조가 이 정도 밖에 안 되다니 실망이야", "신자들이 이제 없다니 슬프구나", "섬기기만 하면 도와줄 수 있는데…"[9][10]이런 불평불만에 이어 임무를 내려 준다.
<스카이림을 않해본 사람들을 위해> 주워서 인벤토리에 넣는 순간 메리디아의 음성이 들리며 표식을 성소로 운반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비컨을 놓으러 솔리튜드 근처에 있는 성소[8] 근처로 가면 메리디아의 위엄넘치는 목소리로 하는 불평을 들을 수 있는데. 내용은 "필멸자들의 정조가 이 정도 밖에 안 되다니 실망이야", "신자들이 이제 없다니 슬프구나", "섬기기만 하면 도와줄 수 있는데…"[9][10]이런 불평불만에 이어 임무를 내려 준다.
으아아악 메리디아 이 망할 자식!
리쓴! 히얼 미 앤 오베이
게다가 이 표식은 특정 레벨만 넘으면 상자에서 랜덤으로 뜬다 퀘스트 할사람, 거를사람은 알아서 하지만 애매한 사람들은 언제 다시 뜰지 모르기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줍는다
던브레이커 그래도 무기 간지나긴 하잖아? ㅋㅋㅋㅋ
으아아악 메리디아 이 망할 자식!
리쓴! 히얼 미 앤 오베이
'여명의 파괴자'
던브레이커 그래도 무기 간지나긴 하잖아? ㅋㅋㅋㅋ
아... 잡으면 안 되는데
<스카이림을 않해본 사람들을 위해> 주워서 인벤토리에 넣는 순간 메리디아의 음성이 들리며 표식을 성소로 운반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비컨을 놓으러 솔리튜드 근처에 있는 성소[8] 근처로 가면 메리디아의 위엄넘치는 목소리로 하는 불평을 들을 수 있는데. 내용은 "필멸자들의 정조가 이 정도 밖에 안 되다니 실망이야", "신자들이 이제 없다니 슬프구나", "섬기기만 하면 도와줄 수 있는데…"[9][10]이런 불평불만에 이어 임무를 내려 준다.
찌든때를부탁해
게다가 이 표식은 특정 레벨만 넘으면 상자에서 랜덤으로 뜬다 퀘스트 할사람, 거를사람은 알아서 하지만 애매한 사람들은 언제 다시 뜰지 모르기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줍는다
하늘에서 떨굴꺼잖아요
두한아...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