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말없는 후배 보건 선생님 사람은 착한 동네 바보누나 동급생에게 장난치기 좋아하는 동급생 그런데 어째서 주인공은 청춘을 보내지 못하는 겁니까
주인공도 학생은 맞겠지만 학비가 없어서 용무원을 겸해서 특별장학생 느낌으로 학원 다니고 있다는 설정을 덧붙이면 깔끔~
학생회장 왜 없냐 유일한게 주인공 얼굴로 판단 안하는 인격자인데
이상할 정도로 주인공을 잘챙겨주는 3학년 초인싸 당포의 선배...
주인공은 어깨에 노란 수건좀 둘러야겠는데
무공을 원하는가 외성제자여?ㅋㅋㅋㅋ
그런 당신에게 드리는 이부귀
하후란 누나한테 "기사멸조하는 짐승같은 놈"이라고 매도당하고 싶다
주인공도 학생은 맞겠지만 학비가 없어서 용무원을 겸해서 특별장학생 느낌으로 학원 다니고 있다는 설정을 덧붙이면 깔끔~
학생회장 왜 없냐 유일한게 주인공 얼굴로 판단 안하는 인격자인데
이마에서 틱택토가 뭐냐 바둑도 가능하겠다!
이상할 정도로 주인공을 잘챙겨주는 3학년 초인싸 당포의 선배...
저 누나는 KFC누나겠군
주인공은 어깨에 노란 수건좀 둘러야겠는데
황수건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는 왜없냐? 걔도 이쁜데
사람한정
그런 당신에게 드리는 이부귀
소사메는 소꿉친구 포지션이잖
연운상은 맨날 병원에 있는 친구 여동생이고 욱죽은 같이 청소하고 밥하는 가난한 특별 장학생 동료겠네
무공을 원하는가 외성제자여?ㅋㅋㅋㅋ
하후란 누나한테 "기사멸조하는 짐승같은 놈"이라고 매도당하고 싶다
손에 들고 있는 봉지가 혹시 치킨 봉지인가 ㅋㅋ
닭다리 누님 멋지다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