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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내일도 모레도 캔깡통 알지?
유키치가 저기있네ㅋㅋ
카메라 보는거 보니 짜고 치는거네 ㅉㅉ
집사는 냥이의 기대를 배신했습니다
보통 꾹꾹이라고 부르는데 젖먹이적 어미 젖이 더 잘나오도록 앞발을 꾹꾹 눌러주는 행동임 근데 커서도 기분 좋을때나 자기가 좋아하는 거 한테 저렇게 함 주로 사람 살이나 이불같이 부드럽고 말랑한데다가 하는편 즉 저 고양이는 지금 기분 좋고 편한 상태이고 저 사람은 사랑받는 존재임
[새벽시간에도 노동 강요당하는 반려동물 이대로 괜찮은가?]
집사야 내일도 모레도 캔깡통 알지?
비추수집기
집사는 냥이의 기대를 배신했습니다
유키치가 저기있네ㅋㅋ
그럼 가슴이 아플 때는...?
다리끼였다냥! 치워봐라 집사!
카메라 보는거 보니 짜고 치는거네 ㅉㅉ
[새벽시간에도 노동 강요당하는 반려동물 이대로 괜찮은가?]
생각해보니 오늘 고양이 나오는 꿈 꾼거같은데
야간 수당 츄르 나오나요?
왜저러는거야? 놀아달라고 떼쓰는건 아닐거고
🃏
보통 꾹꾹이라고 부르는데 젖먹이적 어미 젖이 더 잘나오도록 앞발을 꾹꾹 눌러주는 행동임 근데 커서도 기분 좋을때나 자기가 좋아하는 거 한테 저렇게 함 주로 사람 살이나 이불같이 부드럽고 말랑한데다가 하는편 즉 저 고양이는 지금 기분 좋고 편한 상태이고 저 사람은 사랑받는 존재임
조오아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