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당시 상황은 5차의 북벌 중 가장 성공율이 높은 상황이었다. 제갈량의 북벌과 동시에 천수군, 남안군, 안정군이 촉한에 호응하여 봉기했다. 옹주자사 곽회와 량주지사 서막에겐 병력이 1만씩밖에 없어 촉한군 10만을 막을 수 없었다. 그런데 가정으로 몰려오고 있는 장합의 5만 기마병이 가장 큰 문제였다. 오의와 위연은 아마 곽회를 상대하기로 했던 것 같은데 가정은 길이 좁고 성까지 하나 있어 정 안 되면 가정성에 들어가 버티라고 했던 것 같다. 근데 마속이 등산하는 바람에...
당시 상황은 5차의 북벌 중 가장 성공율이 높은 상황이었다. 제갈량의 북벌과 동시에 천수군, 남안군, 안정군이 촉한에 호응하여 봉기했다. 옹주자사 곽회와 량주지사 서막에겐 병력이 1만씩밖에 없어 촉한군 10만을 막을 수 없었다. 그런데 가정으로 몰려오고 있는 장합의 5만 기마병이 가장 큰 문제였다. 오의와 위연은 아마 곽회를 상대하기로 했던 것 같은데 가정은 길이 좁고 성까지 하나 있어 정 안 되면 가정성에 들어가 버티라고 했던 것 같다. 근데 마속이 등산하는 바람에...
의외로 그건 아니었다... 위연이라는 대체 수단이 있었기 때문... 그냥 제자 경험치작 하다가 망한거임
귀신들린듯이 애들이 죽더니 이릉대전 막타
쟤도 병.신은 아니었고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였다 다만 무친놈이 갑자기 삘꽂혀서 산을 타서 그렇지...
당시 상황은 5차의 북벌 중 가장 성공율이 높은 상황이었다. 제갈량의 북벌과 동시에 천수군, 남안군, 안정군이 촉한에 호응하여 봉기했다. 옹주자사 곽회와 량주지사 서막에겐 병력이 1만씩밖에 없어 촉한군 10만을 막을 수 없었다. 그런데 가정으로 몰려오고 있는 장합의 5만 기마병이 가장 큰 문제였다. 오의와 위연은 아마 곽회를 상대하기로 했던 것 같은데 가정은 길이 좁고 성까지 하나 있어 정 안 되면 가정성에 들어가 버티라고 했던 것 같다. 근데 마속이 등산하는 바람에...
귀신들린듯이 애들이 죽더니 이릉대전 막타
의외로 그건 아니었다... 위연이라는 대체 수단이 있었기 때문... 그냥 제자 경험치작 하다가 망한거임
쟤도 병.신은 아니었고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였다 다만 무친놈이 갑자기 삘꽂혀서 산을 타서 그렇지...
다 불타버렸어
전략 지시 다 해줬잖아 고렙 서포터 붙여줬잖아 지키라고만..해줬잖아
쟤도 나름 인재로 평가받긴 했음.... 군 지휘는 맡기면 안됐지만 마초만 살아있었더라도 1차 북벌은 성공했을거 같은데....
당시 상황은 5차의 북벌 중 가장 성공율이 높은 상황이었다. 제갈량의 북벌과 동시에 천수군, 남안군, 안정군이 촉한에 호응하여 봉기했다. 옹주자사 곽회와 량주지사 서막에겐 병력이 1만씩밖에 없어 촉한군 10만을 막을 수 없었다. 그런데 가정으로 몰려오고 있는 장합의 5만 기마병이 가장 큰 문제였다. 오의와 위연은 아마 곽회를 상대하기로 했던 것 같은데 가정은 길이 좁고 성까지 하나 있어 정 안 되면 가정성에 들어가 버티라고 했던 것 같다. 근데 마속이 등산하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