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돌앗다
재료가 식기전에 돌아오겠소
짜장 없어도 술술 넘어가는 그 맛
요즘은 중국집말고 양꼬치집가야 저렇게 줌 대신 짜장없고 계란대신 계란탕
근본 오브 근본이네 개맛있겠다
짜장밥아님? 난 짜장없는 볶음밥이 좋아
서울 마포쪽 갔을때 먹은 볶음밥 양이 좀 적은 느낌인거 빼곤 여기도 괜찮았지
이정도면 어때???
짜장 없어도 술술 넘어가는 그 맛
근본 오브 근본이네 개맛있겠다
크으
재료가 식기전에 돌아오겠소
이게 3점?
이야 내가먹어본 최악의 볶음밥보단 야채가 많군...
이거의 군만두버젼
뭔냉동 군만두 반봉지보다 못하네
이걸 3점이나 주다니 보살이시네..
냉면이 5점 인가보다
캬 쪼금 탄 듯한 고슬고슬한 볶음밥 먹고 싶다..
양념이 간짜장? 무쳤다 ㄷ
중화요리 팔공인가?
요즘은 중국집말고 양꼬치집가야 저렇게 줌 대신 짜장없고 계란대신 계란탕
우리동네도 마라탕집 볶음밥이 중국집볶음밥보다 퀄리티 좋더라..
짬뽕국물 말고 계란국물 주는 거 너무 좋다
짜장밥아님? 난 짜장없는 볶음밥이 좋아
간짜장에서 합격!
계란국 진짜 오랜만에 본다 ㅋ
와 이건 못참지
그래 저렇게 밥이 갈색이 되야되! 흰색으로 기름칠만 한 짱1개집들은 다 망해야함
후라이 중요
요즘 저런집 전멸임 진자...
이야 계란국이라니 근본있네
서울 마포쪽 갔을때 먹은 볶음밥 양이 좀 적은 느낌인거 빼곤 여기도 괜찮았지
두어달전 의정부 가능쪽에 일갔을때 먹었던 볶음밥 내가 요 몇년간 먹은 볶음밥중에선 내입맛에 제일 맛있었음 옆에건 볶음밥이랑 같이 나온거 보면 짬뽕국물 같은데, 비주얼로 보면 된장국 느낌이고, 먹어보면 적당히 칼칼하고 감칠맛은 잇는데 된장국이라고 짬뽕이라고 딱부러지게 말할수 없지만 어쨌든 입가심은 잘 되던 아리까리한 국물이었는데 굳이 판정을 하자면 짬뽕국물이 아닌가 싶었고 어쨌든 볶음밥 만큼은 내입맛에선 최고였음
마포 외백
ㅇㅇ. 사먹을땐 몰랐는데 저집 그릇이 근본 중국집 볶음밥짤로 돌아다니는거 보고서야 맛집이란걸 알았지
신화루?
ㅇㅇ. 주문하고나서 주방에서 화아아 하고 가스화덕 불지피는 소리 들려오길래 어느정도 안심을 햇더랬지
아는곳 같으니 물어보는데, 국물은 짬뽕국물인건가? 먹어보고도 아리까리해서 짬뽕이라 하기엔 뭔가 기존에 알고 있는 짬뽕국물이랑 많이 달랐거든 ㅋㅋ
아니야. 지역이랑 사진만 보고 검색한거야 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ㅋㅋㅋ
쉽게 찾은거 아니야. 힘들었어. 다른 리뷰 보니까 해물 건더기가 많다는거 보니 짬뽕인척 하는 해물탕 같아 보이긴함.
째깐한 크기이긴 했어도 저 사진에 나온 국물그릇에서도 바지락이 8개인가 나왔었지
짜장이 있는데 뭔 근본이여
저거 간짜장 소스같은데?
짜장도 막 볶아주셨네
받고 짬뽕밥을 시키면 볶음밥으로 나오는 집이 있다 !
짬뽕국물이 근본이지 ㅠㅠ
간짜장 양념 개인적으로는 진짜 좋긴한데 원래 볶음밥은 짜장소스 없는게 근본아냐?
존나 당연한건데 중국집 하향평준화가 중식 외식문화를 다 망침 ㅋㅋ
이정도면 어때???
관악구 중화요리 팔공인데 같은 곳인 듯.
캬 사진만 봐도 침고이게 존맛이 느껴진다.
근 본 근데 너무많았음 ㄷㄷ
오리지널은 짜장이 없음 짜장이 없어도 볶음밥은 맛있었음(짜장밥도 있었는데 그냥 흰밥에 짜장을 줬던걸로 기억함) 어느 순간부터 짜장에 짬뽕국물을 주면서 볶음밥이 볶음밥이 아니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