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좋은 아빠와 딸
딸은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하고 아빠는 영화 끝나고 데리러 가기로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아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딸은 이상한 점을 눈치 채는데
집이 불타고 있다...
화재로 아버지는 돌아가시게 된다.
다행히 경찰은 용의자를 찾아내고 체포하는데 성공하고 사건은 일단락 된다.
그 후 딸은 아버지가 라멘집에 맡겨놨던 편지의 존재를 알게되고
편지를 찾아보게 되는데
편지엔 범인이 무고하다는 내용이 적혀있음.
왜 아버지는 범인을 무고하다고 한걸까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그렇다면 진범은 누구일까요?
이상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 였습니다.
아 경식이형!!
와 씨 줠라 궁금하게 만드네 ㅋㅋ
??? 뒷내용을 가져오지 않으면 니 아이디로 일배에 가입을하겧다
시스템:이미 가입된 아이디입니다
그는 경찰이었나 견찰이었나?
이거 어제 사서 아직 안봤는데
와 이런거 보면 확실히 리뷰가 구매에 영향을 끼치기는 하나보다. 리디북스로 사러간다.
이거 어제 사서 아직 안봤는데
너가 읽고 결말까지 알려줘
아 경식이형!!
와 씨 줠라 궁금하게 만드네 ㅋㅋ
이 ㅆ
경찰이셨으니까 잡았거나 잡지 못했던 살인범 피해자의 가족이라던가?
왠데 왜?
이거 완결났어?
아직 안났음
그는 경찰이었나 견찰이었나?
??? 뒷내용을 가져오지 않으면 니 아이디로 일배에 가입을하겧다
ᓀ‸ᓂ凸
시스템:이미 가입된 아이디입니다
완결 안났잖아!!
와 이런거 보면 확실히 리뷰가 구매에 영향을 끼치기는 하나보다. 리디북스로 사러간다.
제목을 가르쳐 줘야지;
연재중이라 존버 중
이거만 보고 관심가서 일단 1권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