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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5 방열판 ㅈㄴ 줄인것도 나쁜놈들임 가격은 올리고 방열판은 줄이고
“소니 타이머“ 원조
소니타이머라는 단어가 괜히 나왔겠냐고 ㅋㅋㅋㅋ
내가 두개 다 쏠려서 사설수리 받았다. 니들도 쏠리면 걍 사설 수리 받아라 노란 스위치로 겜하는데 지장 1도 없다. Fps는 감도라고? 그런놈이 왜 플스로 총질하고 지랄이여 사실 감도도 비싼 파란 스위치로 수리하면 해결되긴하는데 ㅆㅂ 첨부터 튼튼하게 만들라고
듀얼센스 엣지 좋다고 말하는 저같은 호구새끼도 프로 110만원은 참을수가 없서오
ㅅㅂ
ㅅㅂ
플5 방열판 ㅈㄴ 줄인것도 나쁜놈들임 가격은 올리고 방열판은 줄이고
그나마 방열판 쪽은 내부공정 개선해서 되려 발열이나 소음은 떨어졌다 하는데 패드는 ㅋㅋㅋ
'소모품입니다'
근데 그거는 통풍구조 좋아졌다고 하던거 아닌가
결국은 원가절감했고, 발열약간 증가한거 아니였나?
쏠림 수리비 달달 하니까 그게 비타로 증명되서 다른 모든 컨트롤 업계가 따라할까봐 걱정이네
소니건 무조건 초기 버전 사야 되는 이유가.. data가 없으니 일단은 오버스펙으로 내놓습니다. 원가 절감이 목적이었을 방열판 히트싱크 가공.. ps4 초기버전 테스트 용으로 방열판 가공을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의 반도체a사에서 만들었지만.. 신입사원이 여기 루리웹에 RSX칩 기밀?을 누설해서 잘렸죠? 그놈때문에 계약 물량만 작업하고 그뒤로 소니와의 거래가 끊겼습니다.
ㄴ 사실 무조건 오버스펙이라고 하기도 그런 게 ps3 참치와 후반모델, PSP 1000번대와 후속 모델, VITA 1세대와 그 이후(1세대가 액정이 더 좋긴 하지만 2세대가 충전 단자라던지 편의성이나 여러가지로 개선)같은 거 생각해보면 초기 스펙 무조건 오버스펙이라서 사야된다는 건 좀 그런듯. 물론 PS5 시절에 들어가서 얘들 행보는 초기걸로 충분하고 이후에 살 필요가 있냐수준이지만. 이번 프로도 그렇고.
“소니 타이머“ 원조
2596
너무 끝내주게 만들어서 망한 기업도 있어서 노후화 기술도 기술임
이번세대 엑박패드, 엘리트패드도 그렇고 패드는 모든 회사가 소모품으로 판매하는거같아요
엘리트 20만원인데 그럼 안돼지
진짜 엘리트패드 1세대에서 2세대 넘어가고나서 정말 거짓말 안치고 5번 넘게 교환받은거같아요 교환 받고도 문제 있구..
엘리트 1세대 쓰고있는데 스틱 고무 쪼개지고 손잡이 고무 우글우글 해진거 말곤 아직 문제 없는데 2세대는 스킵해야겠네...
확실히 엘리트패드 쏠림 눌림 자주 겪고 하는데 왜 개선이 없나 싶은데 적당히 원가 절감해서 자주 팔아먹겠다는 취지인듯..
1세대 유일하게 느낀 단점이 고무 늘어진다는거였는데 진짜 고무때문에 2세대 넘어간게 너무 후회되어요...
거의 10년 되가는 엑원패드가 아직도 고장이 안나서 계속 쓰는 중인데, 최신 버전은 되려 내구도가 떨어졌나보네
1세대 엘패 고무가 삭아서 다 떨어져나감. 알리에서 썸스틱세트 사서 여전히 잘 쓰는중.
고무는 찾아보면 다 팔던데
절연테이브로 감아서 스틱고무덮게? 그거 씌움 찾아봤는데 2개에 만원정도 하던데
그거말고도 알리에서파는거 사이즈맞게 나온것도 있지않아?
알리가 그러던데 한국판매자는 2~3만원씩 하더라
요즘 진짜 세상 회사들이 다 이꼴인 것 같음... 패드만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대부분의 전자제품이 내구성 끝내주게 만들 수 있다지만 그러면 다시 사러 안올테니 적당히 박살나게 만들었다지 ㅈ같아
삼성다니는 친구가 얘기해준건데 물건을 튼튼하게 만드는것보다 고장 잘 나더라도 AS 빠방하게 해주는게 기업쪽에서는 훨씬 이득이라더라
구매하는 사람 입장에선 ㅈ 같긴함.. 에어컨 7월에 고장나서 수리했는데 이번에 또 고장남... 근데 A/S는 ㅈㄴ 친절해서 감정이 미묘하다...
ㅋㅋㅋㅋ 그거임 물건 대충 만들어서 돈은 아끼는데 AS잘해준다고 손님들한테 회사 이미지는 좋음. 그걸 노린다고 했어 ㅋㅋㅋㅋ
As가 핑계인게 얼마못쓰고 결국 고치는비용이 더드네요 그냥하나사시죠? 이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10년된 LG 에어컨이 아직도 너무 시원함 게다가 인버터형식도 아닌데 전기세 진짜 적게 나와서 그냥 여름이면 24시간 풀가동임 이대로 10년더 쓸거 같은데 ... 이런제품만 만든다고 엘지가 망할까?.... -_-;)
당연한게 어떤 사람들은 고장나면 a/s안받고 걍 사거든...
그리고 온세상 회사들이 이 지x랄을 하니까, 이미 이젠 고장 잘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고.
제일 재수없는 타입이 딱 보증기간까지 쓴 직후 기간 지나자마자 불량 크리 터지는거...
그것도 소니 타이머의 일종이지
듀얼센스 엣지 좋다고 말하는 저같은 호구새끼도 프로 110만원은 참을수가 없서오
듀얼센스 배터리가 엑패 엘리트급만 됐어도...
그럼 프로를 사면 엣지 하나 넣어주면 ??
엣지 대만족하면서 사용중..
퇴근하고 겜하면 엣지 배터리 깜빡일 때가 잘시간이죠 딱 4-6시간쯤 가던데
듀센 자체는 이때까지 써본 패드중 제일 맘에드는데 소니 하는 꼬라지는 죶같음 ㄹㅇ
소니타이머라는 단어가 괜히 나왔겠냐고 ㅋㅋㅋㅋ
소니 진짜 왜 이래
DIY라도 편하게 분해하기 쉽게 넣어주면 용서해주겠다
엣지가 그런식임 근데 바꿀 모듈이 단종됐는지 물량이 싹 사라짐
그래도 전자기기치고는 개인이 고치기 쉬운 편이긴 함
알리서파는 짭도없어?
킹치만 듀얼센스 진동 너무 좋은걸....
그놈의 햅틱도르빼면 걍 터보되는 싸제쓰는게 훨낫지
안사면 되는걸 왜 사면서 고통받지
내가 두개 다 쏠려서 사설수리 받았다. 니들도 쏠리면 걍 사설 수리 받아라 노란 스위치로 겜하는데 지장 1도 없다. Fps는 감도라고? 그런놈이 왜 플스로 총질하고 지랄이여 사실 감도도 비싼 파란 스위치로 수리하면 해결되긴하는데 ㅆㅂ 첨부터 튼튼하게 만들라고
요새는 검은색이 제일 좋음 2만원이 넘어서 문제지
받았던 업체 쪽지가능? 걍 암데나 받아도 똑같은가
셀프로 해도 됨, 별로 안어려움
저번에 찾아보니 뭐 인두기 필요한거같길래..
고건 그래... 근데 저런거 둘 다 갈면 보통 3만원 넘는데, 최상급 센서 + 납땜장비 전부 알리에서 사면 15천이 안 넘음
라떼는 노란게 2만 파란게 5만이었는데 세상 좋아졌네...
유튜브에 수리쳐서 드가서 받음 깸픽이었나
링크나 제품 좀 알려줘. 나도 지금 고장나서 수리해야 하는데 잘 모르겠어. 그냥 두루뭉실 말고 제품 링크 좀 알려줘
굴리킷 tmr 센서 국내서도 팔긴 하는데 22000원인가 그럼
납땜질 장비 알리 천원마트
왜 난 검색해도 안 나오지…
https://smartstore.naver.com/upmarket/products/10598346691 국내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7315861915.html 알리 근데 알리 나처럼 할인받으려면 출석해서 코인 모으고 뭐 하고 해야해서
파란 스위치는 뭐고 노란 스위치는 뭐여. 나도 좀 알자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600354?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5308509
가능하면 용접도 링크 알려줘. 내가 검색해도 안나오고 비싼 것만 나오네.
용접은 알리 천원마트라 링크 줘도 안뜸 주황색 디솔더링은 근데 천마에서 빠진거 같더라
안에 저항만 바꾸는거는 인두 불필요
진동이 좋고뭐고 걍 엑박패드쓸게오..
PC용 동글 어댑터 만들어서 햅틱, 트리거 지원해주면 판매량 떡상 무조건인데,,,, 안하잖아
초창기 평이랑 최근평가 다른게 저거때문인가
듀얼센스 1년도 못쓰고 쏠림때문에 8빗도로 갈아탐 ㅜㅜ
근데 아무리 ㅂㅅ같아도 조이콘보다 ㅂㅅ 같은건 없어 최고로 악랄하고 ㅂㅅ같은건 닌텐도 조이콘이야
적당히 해쳐먹어야 이윤 추구로 인정하지 1,2만원 하는 것도 아닌 컨트롤러에다가 나사 한두개 아낄 생각을 도대체 왜 하는데
Ps2,ps3,ps4 패든들 아직도 잘 쓰고 있는데 ㄷㄷ Ps5 초기 모델이라 튼튼한건가
황치만... 스위치는 더 심각한걸 심지어 라이트는 일체형이야
Wii까지만해도 모든 컨트롤러 내구성이 미친듯이 길고 조작감도 완벽하기로 유명한 닌텐도가 wiiu망하고 책임물어서 다 일 그만둔듯. 30년동안 최강 컨트롤러를 가졌던 곳이 최악의 컨트롤러 회사가됨
저거 자가 수리하려면 납땜 다시 뜯어내는 장비하고 기술 좀 필요해서 ㄹㅇ 존나 귀찮아 가정집에서 어케하냐고
장비만 있으면돼. 기술은 유튜브로 가정집에서 못할것도 없음
저거 하나 고치려고 누가 납땜 흡입기하고 납땜기를 사냐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제조사가 교체 가능하게 설계해야지. 저렇게 수명 짧은 모듈 쓸 거면.
제조사가 그렇게 설계할일이 없지. 다들 돈에 미친 시대라. 버려가면서 살거아니면 납땜은 요새 필수더라
나는 로지텍 마우스 쓰면서 옴론스위치를 직접 바꾸는 스킬을 체득했다 이것도 비슷한 케이스 아닐까
그걸 그렇게 고치기 쉽게해서 팔면 소니가 아니지... 그 쉑들은 빨리 고장나서 새패드 팔아묵길 기대하고 그러는 건데...
듀쇽3은 진짜 가끔 플삼 구동시킬 때마다 빡친다
총질하다 지맘대로 움직이길래 사설 맡김 1년넘게 아무이상없음
듀센 2번 바꾸고나서부턴 열받아서 쏠림현상은 싸그리 고쳐서 씀 부품하나 교환하는거라 생각보다 간단하더라
전자제품좀 쓸려면 납땜질정도는 할줄알아야 하는세상이야. 세상이 거꾸로 간다니까
승자는 알리 홀센서 부품 판매상인가…
세상이 좋아져서 대충 쓰다 보증 기간 지나면 사설 수리 보내면 됨 홀센서 교체하면 수명도 길고
듀얼쇼크 3가 홀센서 였어? 처음 알았네. 듀얼쇼크 4는 지금까지 4개를 샀는데 그중에 2개는 1년 쓰고 고장, 90시간 만에 고장 났고 나머지 2개는 3년, 5년을 사용함. 뭔 내구성이 이렇게 극단적인지 모르겠다
바꿨다니까? 초기품만 홀센서였음ㅣㄱㅋㅋ
아.. 옛날 중딩때 받은 플2도 아직 잘 쓰는데 3년 된 플스4 패드가 맛이 간게..
내경우, 2012년에 플스3 중고로 사며 얻은 듀얼쇼크3를 지금도 PC에 꼽고 에뮬용 게임패드로 사용중인데 버튼 오작동 현상 있는걸 내부 뜯어서 배터리와 기판사이에 종이같은걸 끼워 넣어서 자가수리하고 12년이 넘게 사용중인데도 아직 쓸만하더라 사용하면서 키쏠림 현상은 못느꼈는데 다행히 홀센서 버전이었나보네 ㄷㄷ
아날로그패드 고무가 삭아서 녹아내리는 단점이...있지요..패드쪽 스틱주변이 갈리고...
그래서 사진처럼 아날로그 스틱의 갈리는 부분에 스폰지 형식의 문풍지를 아주 얇게 발라서 갈리는걸 방지하고 사용중이라죠. 다른 패드를 사용할때도 이렇게 사용중인데 이러면 아날로그스틱 갈리는게 확실히 덜해지더군요 ㅎㅎ;
저는 삭고 녹아내려서 끈적여서 못만지고있어요 엑패껄로 교체하면되는데 귀찮아서 ㅎㅎ
스팀으로 게임할건데 패드는 뭐가 좋나요?
엑박패드로 몬헌 말고는 다른 액션게임을 별로 안하는 편인데, 쏠림에 버튼 안나오기까지. 그냥 요즘 패드들 내구도가 다 엉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