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이 범도3에 3점 주자마자 나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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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애들은 자기랑 의견이 일치했을때도 열받는게 자기랑 의견이 다른 상대와 이야기할때 평론가나 유명 리뷰 유튜버를 앞에 방패로 두고 그들을 방패이자 무기로쓰면서 상대방을 타박함, 야!! 그 유명 평론가가! 그 유명 유튜버도 그렇다더라 니가뭔데?! 이딴식으로 이야기해서 상대입장선 도매급으로 저 언급된 유명인들도 싫어짐
영화든 게임이든.. 다수가 좋아하는 작품은 있어도, 모두가 좋아하는 작품은 없고.. 다수가 싫어하는 작품은 있어도, 모두가 싫어하는 작품은 없더라..
바코드 닉네임은 정상이 드믈다.
유게에도 저런 사례 존나 많지. 특히 부기영화 리뷰로 가장 심했고
그야 기본적으로 분탕은 치고싶고 저격은 두려운 씹하남자 븅신들 전용의 상징이니까
로아인벤에서도 저거랑 진짜 비슷하게 스트리머 써먹는다고 욕쳐먹는게 'XXX님 지금 이 직업 좀 아니지않나요? 패치 필요하지않나요?' 이딴식으로 채팅하고는 스트리머가 동의해주면 바로 인벤와서는 'XXX도 인정한 패치가 필요한 직업' 스트리머가 동의 안해주면 '스트리머 XXX 피셜 <---- 이게 인방견들 ㅈ 빠는 소리인 이유' 이딴글 써서 베스트간다고 ㅋㅋㅋㅋ
애초에 부기영화에 이런 말도 했음 메시지 어쩌고 말만한게 아니라 관객도 최대한 영화 감독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헤아리려고 노력해야된다고 그런 노력도 안하고 사전차단하는거 가장 안좋은 태도라고 했음
바코드 닉네임은 정상이 드믈다.
폐기물78
그야 기본적으로 분탕은 치고싶고 저격은 두려운 씹하남자 븅신들 전용의 상징이니까
영화든 게임이든.. 다수가 좋아하는 작품은 있어도, 모두가 좋아하는 작품은 없고.. 다수가 싫어하는 작품은 있어도, 모두가 싫어하는 작품은 없더라..
어....켚2?
감독이 좋아할꺼임 아마도 ㅋㅋ
"집에 가"에피소드전에 이번 에피소드는 완전 눈물바다임ㅠㅠ 이러고 트윗 올리던데 그런 감성의 소유자가 어딘가에 또 있을 수 있다는게 무서움
저런애들은 자기랑 의견이 일치했을때도 열받는게 자기랑 의견이 다른 상대와 이야기할때 평론가나 유명 리뷰 유튜버를 앞에 방패로 두고 그들을 방패이자 무기로쓰면서 상대방을 타박함, 야!! 그 유명 평론가가! 그 유명 유튜버도 그렇다더라 니가뭔데?! 이딴식으로 이야기해서 상대입장선 도매급으로 저 언급된 유명인들도 싫어짐
그러면 막 저사람은 라제에 이딴평을 줬는데 이러면서 감정싸움 들어가게 되고
내가 그래서 부기영화 좋아했었는데 이제 안봄.. ㅋㅋ
특히 저 평론가 평에 대해 맹신하는 사람들이 보이데요
권위에의 호소
내 생각과 같으면 객관적인 좋은 리뷰고 내 생각과 다르면 주관적인 쓰레기 리뷰임. 유정게에도 그런 사람 많다.
유게에도 저런 사례 존나 많지. 특히 부기영화 리뷰로 가장 심했고
AKS11723
애초에 부기영화에 이런 말도 했음 메시지 어쩌고 말만한게 아니라 관객도 최대한 영화 감독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헤아리려고 노력해야된다고 그런 노력도 안하고 사전차단하는거 가장 안좋은 태도라고 했음
같은걸 봐도 다른걸 느끼는게 사람이거늘 ㅋㅋㅋㅋㅋ
저건 평론가에 자기 자아를 맞춘게 아니라 자기 자를 마음껏 휘두르기 위해 평론가를 도구로만 여기는 타입 아니냐
그러다가 '감히' 자기 자아에 맞춰주지 않는 평론가가 나온다는거 자체에 분개하는거고 자기 의견, 자아를 휘두르며 남들에게 마음껏 갑질하고 싶은데 자기 자신만으로는 남들에게 공감이나 존중을 받을 수 없으니 평론가란 도구를 사용해 평론가의 이름값, 권위를 빌려서 깽판치고 싶은데 그거 안해준다고 징징짜는거지
로아인벤에서도 저거랑 진짜 비슷하게 스트리머 써먹는다고 욕쳐먹는게 'XXX님 지금 이 직업 좀 아니지않나요? 패치 필요하지않나요?' 이딴식으로 채팅하고는 스트리머가 동의해주면 바로 인벤와서는 'XXX도 인정한 패치가 필요한 직업' 스트리머가 동의 안해주면 '스트리머 XXX 피셜 <---- 이게 인방견들 ㅈ 빠는 소리인 이유' 이딴글 써서 베스트간다고 ㅋㅋㅋㅋ
??? : 너희들이 아이언하트 싸패로 오독한 리뷰 들고와서 조리돌림한건 말이 되고?
평론이란 게 실은 별것 아냐. 취향을 정당화해주는 거지. 그게 본인과 안 맞으면 조용히 자릴 떠야지. 아니면 메타비평으로 조져야 하는데 그건 힘도 들고 위험해서.
블리치는 만능인건가
평론가가 좋다했으니 좋음 이런거만 하도봐선지 지소신지키는건 좋게보이네 그걸 말로뱉는건 또다른이야기지만
커피도 사람마다 쓴맛 탄맛 신맛 취향이다른데 영화는 더하겠지
완전 오락영화가 평론가점수를 높게 받긴힘들지
불던 시리즈도 이상하게 평론가들 점수는 짜더라
특히 시리즈는 전작에 비해 달라진게 없으면 거의 평점바닥인데 시리즈물이 전작과 다르기도 힘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