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1개만 1cm 크게 만들어야지 ㅋㅋ
진짜 계단 만들 때 저런 거 계산 안하고 만드는 새끼들은 절대 건축 못하게 해야함
진짜 악의적인 디자인이다
저 구간에서만 갑자기 계단폭이 높아지는구나 ㅋㅋ
1cm가 아닌거 같은디?
발걸리는 계단칸 밑에 자국 보면 원래는 높이 맞췄던게 아래 3개를 뭔이유땜에 새로 만들면서 바닥 맞춘다고 낮춰진 느낌이네
할머니 할아버지는 바로 다치겠는데
갑자기 높이가 바뀌는 계단 높이 맞추려고 높고 폭이 좁은 계단 폭이 좁아서 발크기 보다 좁음..
저 구간에서만 갑자기 계단폭이 높아지는구나 ㅋㅋ
진짜 악의적인 디자인이다
진짜 계단 만들 때 저런 거 계산 안하고 만드는 새끼들은 절대 건축 못하게 해야함
계단 폭이랑 넓이가 법적으로 정해져는 있음 근데 저런데면 보통 저런 법적 공지 나오기 전에 공사해서 개판 난 경우가 높긴함 근데요 야발 최소한 동일 사이즈에 10mm이내 오차는 기본이라고요
(3) 동일한 계단에서의 답단높이(h)는 모두 일정해야 한다. 단 이 높이를 일정하게 하는 것이 불가능 할 경우에는 출발지점 위치에서 첫번째 계단에 국한하여 그 간격을 줄이거나 늘려도 좋다. 라는 규칙이 고용노동부 '기계 및 설비의 통로설치안전'에 있긴 하던데..
시공 문제는 있을수 있어도 설계때 하나만 다른 치수를 넣지 않음 치수넣을때도 하나 하나 넣지 않고 168.88 x 8 이런식으로 넣음
1cm가 아닌거 같은디?
이게 그 네테로가 말힐 인간의 악의 그건가
발걸리는 계단칸 밑에 자국 보면 원래는 높이 맞췄던게 아래 3개를 뭔이유땜에 새로 만들면서 바닥 맞춘다고 낮춰진 느낌이네
너무 악의적이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바로 다치겠는데
갑자기 높이가 바뀌는 계단 높이 맞추려고 높고 폭이 좁은 계단 폭이 좁아서 발크기 보다 좁음..
5cm는 높아 보이는데
폰 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잘 걸리네
저 계단끝에 밝은색으로 라인 하나 그리면 어느정도 해결될듯
저계 1cm 효과임 분명 일정하게 반복되는데 안심이 되는데 딱 1cm 차이로 심장이 철렁하는 경우가 있음 ㅋㅋㅋ
밑에 계단은 낮은거 같은데 ㄹㅇ 악의 가득한 설계인것 같아
진짜 이런곳 주머니에 손넣고 가면 턱주가리 깨짐 조심조심
잘 보면 안걸리는 사람도 발 디딤이 아슬아슬함 ㅋㅋㅋㅋㅋ
빅뱅이론에서 어린 시절 쉘든이 정말 저렇게 되는지 실험했다가 아버지 갈비뼈가 부러졌었다던...
겨우 2mm 차이였다지
위험하다 위험해
도시에 저런 악의적인 디자인이 많으니 계단같은곳에서는 절대 휴대폰 보면서 다니지 마세요.
분명 저 앞에서 47471...47472...이러면서 숫자 세고 있는 새끼가 범인이다.
저 단에 빨갛게 칠하고 '높아요' 글짜만 써놔도 저꼬라지는 안될 듯
악랄하네
빅뱅이론에서 쉘든 2mm면 넘어진다고 하던데, 미국에서 누가 실질적으로 시험해보니 유의미하게 사람들이 넘어지기 시작하는 수치가 나오는 건 6mm부터였다고 하더라
건축 교양에서 교수님이 우리나라도 옛날에 서울의 어떤 역에 있는 계단이 1cm 정도 차이나게 지어서 명절날 대형 압사사고 난적 있었는데 쉬쉬하고 넘어간 적 있었다고 말해주시던데... 계단에서 제일 중요한게 저거 일정하게 맞추는거라고 엄청 강조하셨음
옆의 길과 높이 맞추려고 조금 높인것 같은데... ㅋ
정강이 브레이커
폰들고 다니는 요즘 사람들 카운터 제대로 맞겠네;
진짜 폰 보고 걷는 사람들 참... 오늘 보니 어떤 아저씨는 휴게소 주차장을 횡단도 아니고 종단하면서 폰 보고 있더라
갈떄마다 짜증나는 대각선 계단도 잇다구
ㅋㅋㅋㅋ 평생 이정도 계단은 못 본 거 같아 진짜 보자마자 쌍욕 발사 가능
네번째 계단에 뭔가가 있네.,.쩝
수리 할때 아무 생각 없이 첫번째 부터 쌓아 올린거 같네.
잘보면 최소3cm는 높음.. 저정도면 민원넣어서 해결해야지
야씨.. 나도 우리학교 계단이 저랬... 익숙해진 다음에는 안 넘어졌지만 그 전에는 몇 번을 넘어졌는지ㅠㅠ
아 걷다가 잘저러는곳이 있었는데 내잘못이 아니였구나
저정도가 뭐가 문제냐 묻는 인간들은 게임할때 따라다녀야하는 npc 캐릭터가 항상 내 캐릭터 걷는거보다 빠르고 뛰는거보다 느린 꼴 겪어보고도 똑같이 말할 수 있나 보자ㅋㅋㅋ
아 사람이 계단 올라가면서 한두개 밟아보고 그감각으로 쭉 올라가는거구나
와 근데 계단 올라갈때도 우리 머릿속에서는 매번 같은 높이로 다리를 들어올리게 해서 에너지 효율을 최대한 뽑아내는 거였구나. 그래서 높이가 조금만 달라져도 저런 오류가 생기는 구나.
저러면 내려오는게 더 문제야 특이 나이드신 분들은 발목 삐거나 넘어지기 딱 좋음
생각 없이 설계해서 급 땜빵으로 맞출라고 하니까 사람들 다치지
???:제 취미요? 제가 만든 계단 지켜보는 겁니다 ㅎㅎ
저거 만든 새끼는 사패인듯..
최첨단 줄자 없이 낭만넘치게 만들었나보네
진짜 다친다고 저거....
밑의 세단만 고쳐도 될 것 같은데... 잘 보니 고친 자국이 있네? 일부러 저런거?
그리고 계단 자체가 복이 좀 더 좁은 거 같아 다른 거 보다 발을 뭔가 계단 하나하나에 불안정하게 걸치 면서 올라가는 느낌
저 문제의 계단 밑에 땜빵처리한거보면 저 밑에 세개 계단 지반이 살짝 내려앉아서 저런거 같은데
와.. 진짜 최악이다. 근본없이 만들면 저렇게 되는구만...
잘보면 조금더 높은 계단은 옆으로 쭉 이어져 있음 딱 보니 공사 과정에서 저 평지가 먼저 만들어지고 거기에 아래서부터 계단을 쌓다 보니 저렇게 된거 같은데 굉장히 자주 발생 하는 일임
버거킹 ㅅㄹㅇ점 계단이 저럼...갈때마다 소리지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