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륜㉿
추천 0
조회 1
날짜 17:50
|
RnDShughart
추천 0
조회 9
날짜 17:50
|
까나리먹고우웩우웩
추천 0
조회 31
날짜 17:50
|
할리미룬
추천 0
조회 8
날짜 17:50
|
루리웹-1543023300
추천 0
조회 9
날짜 17:50
|
루리웹-6181377001
추천 0
조회 18
날짜 17:50
|
역병망령
추천 0
조회 15
날짜 17:50
|
토드하워드
추천 1
조회 16
날짜 17:50
|
여섯번째발가락
추천 0
조회 24
날짜 17:49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17
날짜 17:49
|
Bsi인증 루리웹_맑스
추천 0
조회 57
날짜 17:49
|
파랑사슴
추천 0
조회 31
날짜 17:49
|
버피사라
추천 1
조회 33
날짜 17:49
|
위Q
추천 2
조회 70
날짜 17:49
|
사람걸렸네
추천 3
조회 107
날짜 17:49
|
소백2
추천 0
조회 48
날짜 17:49
|
구구일오삼구구
추천 0
조회 10
날짜 17:49
|
까나리먹고우웩우웩
추천 1
조회 41
날짜 17:49
|
6리웹
추천 0
조회 10
날짜 17:49
|
M9A2
추천 3
조회 44
날짜 17:49
|
루리웹-2057779217
추천 1
조회 41
날짜 17:49
|
쌈무도우피자
추천 0
조회 38
날짜 17:49
|
빠 킹
추천 0
조회 39
날짜 17:49
|
엠버의눙물
추천 0
조회 30
날짜 17:48
|
님강등
추천 0
조회 42
날짜 17:48
|
백흑
추천 4
조회 58
날짜 17:48
|
게이형 멀린
추천 1
조회 58
날짜 17:48
|
이글스의요리사
추천 0
조회 94
날짜 17:48
|
서바이벌 도구로 한국에서도 구할수 있는 물건입니다. 문제는 저걸 가지고간게 공항이라 그렇지.
후쿠오카 공항 금지 물품 예시 실제로 상시타 닌자들이 모탈-가드들에게 잡힌 적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미국에 저런거 존나많던데
의외로 흔하다 생각해서 놀랍진않은데 .공항에는 가져가믄 안되제...
??? : 사미환이 어째서 네녀석에게?!
칼사냥꾼 쵸우였네
"갑자기 아메리카 닌자가 나타났다."
미국에 저런거 존나많던데
저거 보통은 부싯돌이라고…나도 하고 다니는데…
아메리칸 닌자 ㄷㄷ
칼사냥꾼 쵸우였네
서바이벌 도구로 한국에서도 구할수 있는 물건입니다. 문제는 저걸 가지고간게 공항이라 그렇지.
신고안하고 간게 더 큰듯
하긴, 장소가 공항인게 문제지.
왠지 그럴거같더라...
뭐여? 닌자도 아니고? 왜 저런 숨겨진 칼이 있어?
생존주의용
유게이번호-4373835586
후쿠오카 공항 금지 물품 예시 실제로 상시타 닌자들이 모탈-가드들에게 잡힌 적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끈은 다 풀면 로프가 됨
공항에서 엠부쉬를 금지하는걸 알지 못한 저능한 상시타 닌자들 이었군.
핀셋이랑 카드툴도 안되는거였나. 몰랐네
아니 수리검은 열쇠고리같은데 저게 안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생긴게 흉기 형태면 거르는 듯 예외 상황을 두면 피곤하니까
일단 유희왕 카드도 안됨
수리검은 잡스가 뺏겼던 그거 아닐까
카드형 다용도 도구도 안 되구나.. 혹시 몰라서 일본 갈 때 빼뒀는데 잘했군
커터칼도 걸리더라고 필통에 섞여서 있는 줄도 몰랐는데 압수당하고 출국장으로 ㅌㅌ
그거 가방에 맡기는건 됨 들고 들어가는게 안됨
보통은 부싯돌이긴 한데…
??? : 사미환이 어째서 네녀석에게?!
미군NTR 맛있지
루키아!!!!
사미환 : 나는 사미환이다!!! 니 아내이름을 왜 나한테 붙히나!!!
"갑자기 아메리카 닌자가 나타났다."
의외로 흔하다 생각해서 놀랍진않은데 .공항에는 가져가믄 안되제...
미국애들이 그런 인식이 좀 희박하긴 하지.....
아니 미국은 비행기가 무궁화 같은 포지션이라 우리보다 더 잘 안다고…
저 인간이 상식이 없는 거
일반인이라면 모를까 저사람 직업이 경찰관이라는게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 미국 TSA 규정으로도 날붙이 들고 타는건 금지 되어 있을텐데…
매일 하고다니던 거라 정말 아무 생각없었을 가능성이 높음ㅋㅋㅋ
저걸 생각 못하고 공항까지 가져간 게 문제지
edc가 흔하다지만 저쪽에서도 날붙이는 국경을 통과하기 어렵다는게 상식이라 날붙이 없는 edc를 여행할때 쓰는건 상식임 걸린 쟨 상식이 없는거고
약간 생존주의 취미 있는 사람이 매일매일 습관적으로 끼다가 깜빡했나보네 ㅋㅋㅋㅋ
옛날에 일본에서 관광지에서 칼모양 우산샀는데 공항에서 압수당했음 ㅋㅋ
그 닌자 우산? 그거 통과 시켜주지 않나? 나도 사 왔는데?
근데 저게 미국에서 출국할 때는 통과된거야?
아 저거 좋은거긴 한데 왜 공항에까지ㅋㅋㅋㅋ
와 저런겧있구낳
,,,드라이버도 수하물로만 갖고갈수잇더라,,, 업무용 작은 드라이버 컴가방에 같이 넣고다니느데,,,걸림,,,ㅋㅋ
그래서 그런 건지 카메라 악세사리에 사용되는 나사는 대부분 동전으로 조일 수 있게 나오거나 도구를 쓰더라도 육각렌치 정도만 사용하는 것 같음
이런 나이프도 인기있던데
위에 댓글 중에 공항압수품으호 카드형으로 비슷한게 있네
나 이거 쓰고 있는데 과자 봉지 열때 좋음
항상 몸에 차고다니는 파이어스타터같은 서바이벌 용품같은건가 했는데 맞나보네
미국의 항공 안전규정은 2001년 9월 11일 이전과 이후로 갈린다잖아. ㅋㅋㅋㅋㅋㅋ 그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북괴들 새끼 때문에 당연한 것 아님? 하는 항공기 규칙들이 확 생겼으니. 미국인들이 왜 이전에는 되었는데 지금은 안된다고 하냐! 싶은 것들이. -_-;
날븥이 다 안되는건 아니고 수하물로 부치면 일부 됨 들고 타면 안됨
나 아무생각 없이 파이어스타터 새끼손가락만한거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 공항에서 검사때 걸려서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폐기한적 있음 그냥 아무생각 없이 들고다니다 존재 자체를 잊어먹었어서...;;
나도 사촌동생이랑 오사카 갔을 때 장난감 칼 장식 그거 잡히는 줄 모르고 위탁 안하고 갔다가 폐기 당한 기억이 있음 ㅋㅋㅋㅋㅋㅋ
난 며칠전에 아트나이프 산거 암생각없이 다른 짐하고 같이 낳어놨다가 걸림ㅎㅎ; 존재를 잊어먹음. 날붙이라는 자각이 없었음ㅋㅋ..
난 왜 칼찌형 팔 장착한 미국인이라고 봤지
칼찌형 팔 예상도
손목 압수 엔딩
왜 본문의 칼날만 보고 고무링에 태클 거는 사람이 없을까.. 난 본문 스크롤 다 안한 상태에서 어떤 미친 미국인이 고무링을 팔찌로 해? 돌았나? 저게 요즘 미국 패션이여? 했는데. . . . .
파라코드 라고 합니다
고무링이 아니라 부싯돌로 쓰는 팔찌야…때에 따라 나침반도 달려 있고, 저 끈을 풀어서 뭐 묶을 때 써. https://www.google.com/search?sca_esv=401ce4e84d0d6c9a&sca_upv=1&rlz=1C9BKJA_enKR1044KR1044&hl=ko&sxsrf=ADLYWIIjxHeBx_DagdbsT0FCuCu7e3ofCA:1726629506600&q=fire+starter+bracelet&tbm=shop&source=lnms&fbs=AEQNm0DmKhoYsBCHazhZSCWuALW8mC6u5PFP1Ks3xvlaC0GwVFDphqJATVlK4Xe8ceC4SiNzHk8TwK6Bj7z6MNvZPlJTMnPiN65mmwOuvY540j3sniBrU3PAcNPhnbzcyHxJ3M1e16-pnVxh1zBk-1a0jD1zJHd9HphCm3Lur3URo2azzW1P3rOEfVhxVeHgOGCyxJreOMObZX6PrzIiPvNQcqkT9aiYbw&ved=1t:200715&ictx=111&biw=820&bih=1044&dpr=2
공항엔 그냥 흔한 커터칼이나 작은 맥가이버칼 같은것도 다 걸리는거고 저런 팔찌형 칼은 비상용으로 그냥 매일 차고있다가 아무생각없이 들어간거라고 봅니다 저도 작은 맥가이버칼을 열쇠고리로 썼었는데 공항 도착해서 알았음 다행히 수하물 접수전이라 거기 넣었는데 끝까지 몰랐으면 걸렸겠지 뭐 걸려도 별건없고 그냥 버리던가 마중나온 일행에게 맡기던가 하면 됨
필통에 펜 형태 가위 있는 거 깜빡하고 있었는데 바로 잡아내더라..
아무래도 엑스레이에 걸리니까
이런거인줄 알았네ㄷㄷㄷ
십본도는 바람의 검심에 나오는 ㄷㅅ들이고…십수(짓테)를 잘못 안 거 아냐?
악의를 갖고 그러는 사람은 거의 잘 없고.. 대개는 실수라는걸 서로 알지...
칼날이 쇠면 검색대 통과할 때 걸릴텐데...